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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억장'이 무너지다 [LA중앙일보]
"어린아이들에게 꿀꿀이죽을 먹여왔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억장이 무너졌다"처럼 '억장'이란 말을 흔히 쓰고 있지만 그 뜻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어떤 일에 충격을 받아 힘이 다 빠져버린다거나,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는 의미로 여겨 많은 사람이 '억장'을 '가슴이나 마음'을 뜻한다고 생각하... 10.20.17 21:25
[프로페셔널 라인] 피고가 원고측 변호사를 편든다면 [LA중앙일보]
한반도 대결구도를 보면서 고용주만을 위해 싸우는 본인의 직업상 만나는 사람들과 유사 점을 느낄 수 있다. 즉, 노동법 전문 변호사로서 피고 즉 고용주는 한국, 고용주의 변호사는 미국, 고용주의 CPA나 보험회사는 일본이다. 반면 허위 소송을 제기한 원고 즉 종업원은 북한, 그런 종업원의 ... 10.20.17 21:25
[발언대] 박 전 대통령 구속 연장 온당한가 [LA중앙일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연장 결정 후, 법정에서 재판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상상조차 하지 못한 배신으로 되돌아왔고 저는 모든 명예와 삶을 잃었다"고 했다. 이 말은 믿고 지내왔던 최순실을 두고 한 말인 것 같다. 개인의 인간관계... 10.20.17 21:24
[한마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집무실에서 푸에르토 리코의 리카르도로 셀로 지사와 만나서 [LA중앙일보]
(푸에르토 리코 복구 지원을) 우리는 정말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준다. 10.20.17 19:48
[독자 마당] 14만 4천 명에 포함될까 [LA중앙일보]
사범전문학교 게시판에 나붙은 예과 합격자 명단에서 작은아들의 이름을 발견하신 어머니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우셨다. 도(道)에서 하나밖에 없는, 시셋말로 명문(?)이라는 데를 그것도 4대1의 경쟁을 뚫고 예비교사 후보생이라니. 4050시대를 북녘에서 살아온 필자의 먼 고향 이야기다. ... 10.20.17 19:48
[이 아침에] 서울에서 느낀 시민의식 [LA중앙일보]
치과 진료를 받고 전차로 귀가하던 길, 족저근막염 통증 때문에 빈자리를 향해 서두르던 참이었다. 뒤에 서있던 여고생 둘이 좀 느린 나를 슬쩍 밀치면서 잽싸게 앞으로 나가더니 빈자리를 얼른 차지했다. 남을 존중하기는커녕 순서도 무시한 어린 학생들의 날쎈 행동이었다. 주위는 떼몰려 다니... 10.20.17 19:47
[중앙칼럼] 현대차. 더 많이 소통하라 [LA중앙일보]
300여 명의 직원들이 모여서 환영의 박수를 쳤지만 분위기는 사뭇 무거웠다. 취재 기자만의 생각이었을까. 10년 10만 마일 워런티 제공으로 선두주자들인 일본차들을 맹추격해온 현대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고객 보증(Shopper Assurance)' 프로그램을 소개하던 파운틴밸리 현대차미주법인 1층 ... 10.20.17 19:46
[보석 이야기] 다이아몬드의 가격 결정 [LA중앙일보]
콜롬비아에서 에메랄드 일을 한 지도 25년이 지났다. 어느날 문득 에메랄드를 통해 맺어진 수많은 인연들을 머리 속에 떠올렸고, 지금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희미해져가는 기억 속에서 한 명 한 명 그들을 꺼내 봤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 없었다. 내가 에메랄드를 시작... 10.20.17 21:34
[한마디] 10월에 학술지 플로스 원에 실린 연구보고서에서 [LA중앙일보]
지난 25년간 독일 내 날아다니는 곤충의 4분의 3이 사라졌다. 세계가 생태의 아마겟돈을 향하고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10.19.17 22:36
[이 아침에] 부부, 아름다운 마지막 풍경 [LA중앙일보]
새벽 예배 후 이웃 권사님이 교회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남편 집사님이 입원해 계시는 병원에 모시다 드리게 되었다. 병원에 오래 계시다가 집으로 돌아오길 원하셔서 모셔 놓았지만, 이머전시로 다시 입원하게 되셨다며 권사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 팔순의 권사님 역시 몸이 성치 않으셔서... 10.19.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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