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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예기 [LA중앙일보]
즐거움이란 그 극단까지 이르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쾌락을 구하는 욕망은 한이 없다. 04.28.17 23:11
[독자 마당] 위기의 한국 정세 [LA중앙일보]
6·25 전란 이후 한국의 국내외 정세가 지금처럼 백척간두의 상황이었던 적이 없었는데, 연일 가슴 졸이는 긴장의 연속이다. 한나라, 한민족이 이념을 앞세운 주변 강국들에 의해 둘로 갈라져 70여 년을 대치해 오면서 민족혼, 민족정기가 퇴색하고 동질성이 훼손되어 이민족화 되고 있음은 실로... 04.28.17 23:10
[이 아침에] 파피꽃 언덕의 사람향기 [LA중앙일보]
파피꽃이 양귀비꽃이라는 것을 캘리포니아에 와서 알았다. 동네 길을 걷다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파피꽃. 야리야리하니 곱긴 하지만, 절세미인의 상징인 양귀비꽃이라기에는 조금 미흡하게 느껴졌다. 십수 년 전 처음 가본 파피꽃 동산 랭캐스터, 부드러운 등성이에 물감을 흩뿌려놓은 듯 ... 04.28.17 23:10
[폴리토크] 트럼프의 진짜 토론 실력 [LA중앙일보]
"트럼프 연설하는 거 보시면 오바마 뺨치는 연설들이 많습니다."-허영호 "저도 찾아보고 좀 놀랐습니다. 미국언론에서 쓴 걸 한국언론으로 보니까 긍정적인 건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더라고요."-콥스 "언론장악이 저렇게 돼 있는 마당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걸 보니 미국이 왜 선진국인지 알겠다... 04.28.17 23:09
[우리말 바루기] 내지 [LA중앙일보]
"500명 내지 600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내지(乃至)'는 한자 '이에 내(乃)'와 '이를 지(至)'의 합성어로, 원래 수량을 나타내는 말들 사이에 쓰여 '얼마에서 얼마까지'의 뜻을 나타내는 단어다. '500~600명'의 '~'도 보통 '내지'로 발음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내지'가 '~나' '~ 또는' '~과'의 ... 04.28.17 22:26
[시론] 4·29 폭동 25주년을 맞으며 [LA중앙일보]
4·29 폭동 25주년을 맞이해서 많은 미 주류 방송에서 25년 전의 폭동을 재조명하고 있다. 필자가 알고 있는 것만 최소 5개의 전국 방송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방송했거나 방송할 예정이다. 물론 LA 지역 방송국들도 특집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영 라디오 방송인 KPCC와 NPR에서도 4·29 특집... 04.28.17 22:26
[열린 광장] 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원할까 [LA중앙일보]
우리는 중국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할 점이 있다. 중국도 북한의 핵문제가 골칫거리라면 북으로 가는 송유관을 일정 동안 잠그면 북한이 바로 손을 들 텐데 이 쉬운 방법을 왜 사용하지 않는가 말이다. 여기에 대한 대답을 환구시보가 내놨다. 환구시보는 중국의 관영매체로 중국당국의 껄끄러운... 04.28.17 22:25
[보석이야기] 에메랄드는 흠이 있어야 진짜 [LA중앙일보]
콜롬비아에서 에메랄드 광산을 소유한다는 것은 우리가 한국이나 미국에서 광산을 소유한다는 일반적인 개념과는 사뭇 다르다. 콜롬비아에서 광산주라 하면 봉건시대의 군주처럼 그의 말 한마디에 그 지역 주민들의 생사... 04.28.17 20:01
[우리말 바루기] 깨치다, 깨우치다 [LA중앙일보]
'깨치다'를 써야 할 자리에 '깨우치다'를 쓰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 반대의 예도 많다. "우리가 스스로의 경험으로 인생의 참된 맛을 깨우치는 것보다 삶을 더 진지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한글을 깨우친 자녀에게는 만화를 읽히지 않는 게 독서 능력을 키우는 데 좋다는 조언을 ... 04.27.17 23:03
[영보이스] "세월호 추모가 왜 종북인가요" [LA중앙일보]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지난 겨울, LA총영사관 앞의 어느 피켓에 적힌 구호다. 2017년 봄, 박근혜는 탄핵되고, 세월호는 올라왔다. 세월호가 올라오기까지 3년의 시간이 걸렸다. 가라앉은 배 한 척을 올리기까지 무엇 때문에 1000일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일까. 생명에 대한 ... 04.27.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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