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Montgomery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풍향계] 오렌지카운티 10가지 매력 [LA중앙일보]
오렌지카운티에서 근무한지 2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공통적으로 듣는 말이 있다. "OC만큼 살기 좋은 데도 없어요"가 그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좋을까? 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사는 곳을 좋게 생각하는 경향은 있다. 그렇다 해도 이렇게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데는 그만... 11.16.17 23:10
[우리말 바루기] 이루어지다 [LA중앙일보]
'이루어지다'는 몇 가지 부분이나 요소가 모여 일정한 성질이나 모양을 가진 존재가 되다(구성), 뜻한 대로 되다(실현), 일정한 상태나 결과가 생기거나 만들어지다(성사)는 뜻을 지니고 있다. 문제는 엉뚱한 데에다 쓴다는 점이다. "돈 안 쓰는 선거의 기틀은 정착을 이루고 있다"에서 '정착... 11.16.17 22:59
[봉화식의 레포테인먼트] LPGA 첫 '한인 시즌 16승' 나올까 [LA중앙일보]
사상 첫 '한시즌 한인 16승'의 대기록이 이뤄질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의 2017년 마지막 이벤트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16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6556야드)에서 티오프한다. 33회째인 투어 챔피언십은 각 부문별 개인 타이틀이 모두 확정되는 주요 대회이기도 하다.... 11.15.17 21:11
[우리말 바루기] 웃통 벗고 등목하기 [LA중앙일보]
여름철 팔다리를 뻗고 엎드린 자세로 허리 위부터 목까지 물을 끼얹어 씻는 것을 '등물하다'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표준어가 아니다. 허리 윗부분이나 위에 입는 옷을 가리키는 '웃통'도 '우통, 윗통'으로 써서는 안 된다. 아래위 대립이 없는 몇몇 단어 앞에서 '위'의 뜻을 더할 때는 ... 11.15.17 17:54
[윌셔 플레이스] '헬로'가 뒤바꿔 놓은 세상 [LA중앙일보]
"교환원 언니, 천국과 연결해 주세요/ 엄마가 거기 있다는데/ 천사들과 함께 황금 계단에 앉아 있데요/ 내가 전화했다는 걸 알면 퍽 기뻐하실 걸요/ 전화를 걸어줘요, 그래 줄 수 있지요?/ 엄마에게 꼭 말해주고 싶어요/ 이곳에서 우린 너무 외롭다고." 노래 제목은 '헬로 센트럴, 천국과 연결해... 11.15.17 17:53
[사설] 독거노인 어려움에 관심을 [LA중앙일보]
중앙일보가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 실태를 전하는 기획 시리즈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가족도 없이 쓸쓸하게 노년을 맞고 있는 한인 노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웃과 커뮤니티에서 배려와 관심을 갖자는 의도에서 시작했다. 첫 회(13일자)가 나간 뒤 여러곳에서 반응이 왔다. 외로운 노인들에 ... 11.15.17 17:34
[사설] 드림법안에 막판 힘 모으자 [LA중앙일보]
LA한인단체들이 드림법안 통과에 한인사회가 힘을 모으자고 촉구하고 나섰다. 드림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을 보완하는 법안으로 제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월 불체청년 추방 유예(DACA)를 폐지한 이후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연방의회에 DACA 청년 구제안 마련을 촉구하... 11.15.17 17:33
[기자의 눈] 낯선 조국 '한국섬 표류기' [LA중앙일보]
LA 생활 10년, 변방을 자처하던 한인사회 일원이 한국을 찾았다. 휴가 때 1~2주에 그쳤던 방문이 이번에는 100일이나 됐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고향은 크게 변한 게 없었다. 시골 구석까지 들어선 산업단지는 자연에 인공미를 가했고, 논바닥 가운데 고속철도를 지탱하는 끝없는 교각은 ... 11.14.17 21:34
[우리말 바루기] 발자욱→발자국 [LA중앙일보]
1960년대 키보이스가 부른 '해변으로 가요'에는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라는 가사가 나온다. 이 가사는 친숙한 만큼 '발자국'을 '발자욱'으로 잘못 쓰게 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사랑의 발자욱'에서 '발자욱'은 '발자국'의 잘못이다. '시적 허용'이라 말할지 모르나 잘못된 가사는... 11.14.17 21:33
[우리말 바루기] 간지르다→간질이다 [LA중앙일보]
다른 사람의 손길이 몸에 닿으면 간지럽지만 스스로는 자기 몸을 만져도 별로 간지럽지 않다. 계획에 관계하는 뇌 부위가 간지러운 느낌이 올 거라는 걸 뇌 부위에 미리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간지럼과 관련해 '간지르다'라고 쓰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목덜미를 ... 11.13.17 18:33
12345678910  
 

인기건강상품

recruit rent market car s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