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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에세이] 전쟁 중의 식인행위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필자의 어린 시절은 해방직후가 되는데 당시 이웃집에는 자가용차가 있었고 이에 딸린 기사 아저씨도 있었다. 콧수염을 기르고 굽실굽실한 머리를 단정하게 빗어 넘기 멋쟁이였다. 성이 장씨였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장씨 아저씨라고 불렀다. 그는 2차 대전 때 일본군 군속으로 남방에 근무한 ... 05.23.17 10:52
[교육 전문가 칼럼] 우리아이 열정 찿기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이제 11학년 학생들은 얼마 남지 않은 본격적인 입시철을 코앞에 두고, 어떻게 해야 여름방학 기간을 잘 이용해서 대학입시를 잘 준비할지 고민스럽 습니다. 대학에서 Passion, Passion(열정)을 강조하다보니, 간혹 학부모님들 중에 “우리애는 뭐 하고싶은일이 없어요. 대학입시에도 열정이 있... 05.23.17 09:48
[영화 이야기] 배교 (背敎)의 진실은?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엔도슈사쿠는 미우라 아야코와 함께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기독교 작가인데, 정확히는 가톨릭 신자다. 그의 대표작 ‘침묵’ (1966)은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거론됐던 작품이다.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신부가 될 뻔했다는 거장 마틴 스코세지 감독이 이 작품을 영화화했다. 교계에 논란... 05.18.17 09:48
[교육 전문가 칼럼] 대기자 명단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도 많은 지원자 학생들이 대기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대기자 명을 받은 학생과 부모님들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만감이 교차하기도 하고, 대기자 명단에 있는 대학이 학생이 바라던 대학이라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난감해 하시기도 합니다.지난 몇년간 해마... 05.16.17 10:24
[정신건강 에세이] 바보들의 배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1490년 경 네델란드의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슈(1450년-1516,)는 '바보들의 배'란 유화를 나무판 위에 그렸다. 이 화가의 생애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생년월일도 모르며 성격이나 사상, 미술에 대한 의견 등을 엿 볼 수 이쓴 편지나 일기같은 것도 남아있지 않다. 알려진 것들을 종합... 05.16.17 10:23
[이민비자 전문가 칼럼] 시민권, 이민자의 가장 큰 보호막, 박탈가능한가?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영주권은 형사 처벌이나 장기 해외 체류 등 여러 이유로 박탈당할 가능성이 열려 있으나 시민권은 박탈이 쉽지 않다. 그 이유는 1967년 Afroyim v. Rusk 이라는 판례 때문이다. 미 대법원은 시민권은 타의로 박탈할수 없다고 결정하면서 시민권을 획득하는 과정에 거짓이 있었던 경우만을 유일한 ... 05.10.17 10:28
[교육 전문가 칼럼] 새로운 입학 보장 제도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학부모님들께서 대부분 대학입시 결과가 합격 또는 불합격으로 나온다고 알고 계시는데, 요근래 새로운 입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 지망생 숫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중에서는 학생이 1년 정도 다른 대학에 다니다가 다시 지원 대학으로 이듬해에 올 수 있도록 보... 05.09.17 08:57
[정신건강 에세이] 노튼 황제(II)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그는 각 언론기관에 통보를 내려 스스로 황제가 된 후 국제연맹을 결성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일단 왕국을 선포한 다음이라 입법기관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미국 의회 해산 명령을 내렸다. 그래도 연방 의회가 자기 말을 듣지 않자 의회는 그대로 존재하라고 내부려 두었다. 대신 공화당과 ... 05.09.17 08:56
[영화 이야기]미국인 찌질남녀의 아바타로 서울에 나타난 괴물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괴수영화다. 원래는 고질라와 마징가 Z를 등장시키고 일본을 배경으로 촬영할 계획이었으나, 일본 영화사 (도호) 측의 반대에 부딪혀 무대를 한국으로 옮겼다고 한다. 고질라와 마징가 Z의 출현... 05.04.17 16:36
[정신건강 에세이] 노튼 황제 (I)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한인의 미주 이민사를 보면 주로 20세기에 이민 온 사람들의 역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인 교포들은 19세기에 샌프란시스코에 ‘노튼 황제’(Emperor Norton)가 군림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그의 본명은 조슈아 에이브라햄 노튼(Joshua Abraham Norton(1818-1880). 영국의 런던 지... 05.02.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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