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조부모 초청 스폰서 추첨 완료 [토론토 중앙일보] 01.08.21 00:00 연방정부의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스폰서 선정 작업이 최근 완료돼 이민성이 해당자들에게 향후 10일간에 거쳐 통보한다.5일 국영CBC방송에 따르면 이민성은 지난가을 이 프로그램의 스폰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만 명을 뽑았다. 이번 추첨에서 선정된 신청자는 앞으로 통고를 받으면 바로 추가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이민성은 ...
부모-조부모 초청 스폰서 추첨 완료 [토론토 중앙일보] 01.08.21 00:00 연방정부의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스폰서 선정 작업이 최근 완료돼 이민성이 해당자들에게 향후 10일간에 거쳐 통보한다.5일 국영CBC방송에 따르면 이민성은 지난가을 이 프로그램의 스폰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만 명을 뽑았다. 이번 추첨에서 선정된 신청자는 앞으로 통고를 받으면 바로 추가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이민성은 ...
캐나다 시민권시험 온라인 통해 재개 [토론토 중앙일보] 12.01.20 07:31 코로나 사태로 지난 3월14일부터 중단됐던 캐나다 시민권 시험이 8개월만인 26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다시 시작됐다.이날 연방이민성은 “신원 확인 등 보안 조치를 마련해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시민권 시험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민성은 중단 이전 시험을 신청했던 5천여 명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후 인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민성에 따르면 시험 참여자는 사진...
캐나다 시민권시험 온라인 통해 재개 [토론토 중앙일보] 12.01.20 07:31 코로나 사태로 지난 3월14일부터 중단됐던 캐나다 시민권 시험이 8개월만인 26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다시 시작됐다.이날 연방이민성은 “신원 확인 등 보안 조치를 마련해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시민권 시험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민성은 중단 이전 시험을 신청했던 5천여 명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후 인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민성에 따르면 시험 참여자는 사진...
캐나다 “이민 문호 개방정책 계속 유지” [토론토 중앙일보] 11.13.20 13:19 최근 연방 자유당 정부는 연방의회에 ‘연례 이민실태 보고서’를 제출하고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이민문화 개방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못 박았다.이에 앞서 자유당 정부는 ‘2021~2023년 이민 계획안’을 통해 향후 3년간 매년 40만 명 이상 모두 130만 명의 새 이민자들을 받아 드릴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새 이민자 34만1...
캐나다, 입국자 코로나 신고 강화 [토론토 중앙일보] 11.06.20 12:53 전국적으로 코로나 2차 대유행이 심화되면서 연방정부가 입국자들에 대해 자가격리 신고 강화를 실시할 예정이다.3일 연방정부는 11월 21일부터 항공기를 이용해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에게 탑승 전에 자가격리 계획, 연락처,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비드 19) 증상 여부를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도록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캐나다가 최종 목적지인 여행객은 국경서비스...
캐나다 체류자격 규정 완화 [토론토 중앙일보] 10.02.20 14:19 연방이민성은 캐나다 내 비자연장 및 체류자격변경과 관련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체류기간 만료자 및 졸업후취업허가 신청자에 대한 일부 한시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우선 체류중인 외국인에 대해 체류기간 만료 최소 30일 전까지 연장 신청 필요하다. 하지만 체류기간 만료된 외국인에 대한 체류자격 회복 및 체류자격 변경에 대한 예외를 두었다.즉 체류기간 만료일로부...
‘코로나 탓’ 한국인 이민 발길 급감 [토론토 중앙일보] 09.18.20 13:51 캐나다의 코로나 사태가 악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캐나다행 한국인 이민자 발길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14일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7월 한달간 입국한 새 이민자는 1만3천6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63%나 줄었다. 또 6월 1만9천2백명에 비해서도 적었다. 7월 한달 캐나다에 자리잡은 한국인 이민자는 205명으로 주요 출신 국...
개학 앞둔 유학생 입국 발 묶여 ‘발 동동’ [토론토 중앙일보] 08.07.20 13:38 코로나 사태로 모국으로 돌아가 유학생들이 개학을 앞두고 발이 묶여 애를 태우고 있다.연방정부는 지난달 31일 만료 예정이였던 외국인 입국 규제 조치를 8월말까지 연장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외국에 있는 유학생들은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다.세인트 토마스 대학 유학생 마델리 베리는 9월 새학기에 3학년을 시작하기 위해 캐나다 입국을 시도했으나 국경관리당국으로부터 거부를 당했...
한국, 세계 3위 189개국 무비자 방문 [토론토 중앙일보] 07.21.20 13:22 한국여권을 소지한 사람은 세계 189개국을 비자없이 여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는 지난 7일 최신 '헨리 여권지수'를 발표했다.이 여권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자료를 토대로 각 국가별 여권을 가지고 몇 개국가를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것이다.한국은 189개국으로 1위 일본(191개국) 2위 싱가포르(...
미국발 확산 방지 캐나다 국경검역 강화 [토론토 중앙일보] 07.15.20 13:50 캐나다 보건 당국이 미국에서 유입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항공 및 육로를 통한 입국 심사에 보건 담당관을 보강, 배치했다고 CBC 방송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캐나다 공중보건국의 태미 자르보 대변인은 항공 및 육로 입국지점에 현장 직원 파견을 늘렸다면서 "방역 및 선별 진료 담당 인력을 포함한 보건 전문관을 배치, 캐나다로 입국하는 ...
외국인 입국 제한 7월 말까지 연장 [토론토 중앙일보] 07.03.20 14:00 캐나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의 하나로 시행 중인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7월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CBC 방송 등 현지 언론이 지난달 30일보도했다.정부는 성명을 통해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가 이날로 만료된다며 "공공 보건상 이유로 7월 31일까지 이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행정 명령으로 시행돼 온 이 조치는 지난 3월 16...
4월 누계 한인 이민자 1245명 [토론토 중앙일보] 06.16.20 14:40 코로나19 여파인 듯 4월 누계로 캐나다의 영주권 수가 작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고 한국인도 마찬가지로 크게 감소했다. 연방이민성이 발표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새 영주권자 통계에서 한국 국적의 영주권 취득자는 누계로 1245명이었다. 작년 4월까지 1555명이었던 것에 비해 310명이 부족해 19.9%가 감소했다.4월까지 캐나다의 새 영주권자 수도 7만 392...
캐나다 이민신청자 급감 [토론토 중앙일보] 06.05.20 14:48 코로나19의 여파로 여행이 제한되면서 캐나다 이민을 원하는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정부는 약 37만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29일 로열뱅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영주권 취득자수는 이보다 17만명 감소된 20만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2020년 3월 영주권자 수는 30% 감소했다. 특히,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캐나다 국적자 한국 방문 땐 단기사증 받아야 입국 가능 [토론토 중앙일보] 04.24.20 12:33 캐나다 국적자는 한국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으나, 코로나19 한국 유입 방지를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는 별도의 사증을 발급 받아야 입국할 수 있다.아직 입국하지 않은 단기방문(C - 3) 사증은 효력이 정지되고, 다시 서류를 구비해 사증을 다시 신청해야만 입국 가능하다. 단 단기취업(C -4), 장기사증은 효력이 유지된다. 별도 안내 있을 때 까지는 단수 사증만...
워킹홀리데이 비자 입국 가능 [토론토 중앙일보] 04.16.20 14:45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캐나다에 취업과 어학 연수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민으로까지 이어지지만 코로나19로 올해는 다소 어려움이 예견된다.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캐나다의 입국제한 등에 따른 워킹홀리데이 시행 방침을 캐나다 정부에 문의한 결과를 공지했다.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필수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캐나다 입국을 허용하고 있는데, 워킹홀리...
워킹홀리데이 비자 입국 가능 [토론토 중앙일보] 04.16.20 14:45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캐나다에 취업과 어학 연수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민으로까지 이어지지만 코로나19로 올해는 다소 어려움이 예견된다.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캐나다의 입국제한 등에 따른 워킹홀리데이 시행 방침을 캐나다 정부에 문의한 결과를 공지했다.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필수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캐나다 입국을 허용하고 있는데, 워킹홀리...
캐나다 이민신청 수수료 인상 [토론토 중앙일보] 04.15.20 13:17 이달말부터 캐나다 이민 신청 수수료가 크게 오른다.이민성에 따르면 오는 30일을 시점으로 이날부터 접수되는 이민 신청에 대한 수수료가 인상된다.이와관련, 이민성은 “30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이전에 접수된 서류에 대한 수수료는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특히 사업이민 프로그램에 따른 수수료가 1천50달러에서 1천5백75달러로 뛰어 오른다. 또 ...
연방자유당정부 이민문화 대폭 개방 [토론토 중앙일보] 03.18.20 13:58 연방자유당정부는 오는 2022년 39만명를 유치하는등 향후 3년간 모두 1백여만의 새 이민자를 받아드릴 계획이다.연방정부는 한해 이민정원을 지난 12일 ‘2020~2022년 이민 정원계획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지난 2018년과 지난해 각각 32만명과 34만1천명에서 올해엔 34만1천명에 이어 내년엔 35만1천명으로 1만명 늘릴 방침이다.새 이민 계획안은 이민자를...
작년 한국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반등 [토론토 중앙일보] 02.27.20 09:03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출신 국적별 새 시민권자 통계에서 한국은 3350명을 기록했다. 2015년 5956명에서 2016년 2907명으로 급감하고 다시 2017년 1547명으로 줄어들었던 숫자가 2018년 2399명으로 반등했고, 작년에 951명이 늘어난 셈이다.북한 국적자도 2015년 19명에서 이후 2명, 4명, 3명, 그리고 작년에 4명 수준에 머물렀다....
캐나다, 1백년 만에 이민문호 최대 개방 [토론토 중앙일보] 02.27.20 08:49 캐나다가 지난해 `75개국으로부터 모두 34만1천여명이상의 새 이민자를 받아드렸으며 이는 100년만에 최다 수치인 것으로 기록됐다. 연방이민성에따르면 지난해 34만1천1백80명의 새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정착했다. 33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12년 37만6천명과 1913년 40만1천명 등 두차례 뿐이였다. 당시에 서부지역 개척기로 유럽 출신들이 대거 유입됐다...
캐나다 새 이민자들 중소도시 정착 선호 [토론토 중앙일보] 02.20.20 08:52 새 이민자들이 캐나다 인구증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중 상당수가 토론토 등 대도시보다는 중소도시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3일 연방통계청은 전국 주거권 35곳을 대상으로 2018년 7월1일부터 2019년 7월 1일까지 1년 기간을 기준으로 인구증감실태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작년 7월 1일 기준 캐나다 전체 인구중 도시 거주자 비율은 71.7%로...
작년 캐나다 새 이민자 유입 봇물 [토론토 중앙일보] 02.13.20 13:16 지난해 캐나다에 정착한 새 이민자숫자가 연방정부의 목표선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이민성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34만1천명의 새 이민자들이 들어와 1911~1913년 기간과 2018년에 이어 30만명을 초과한 다섯번째 기록을 세웠다. 이는 또 2019~2021년 연방정부의 목표치보다 1만명이 많은 수치다.이민 부문으로 경제이민이 전체의 58%를 차지했으...
캐나다 시골, 새 이민자 ‘매력적 정착지’ 부상 [토론토 중앙일보] 02.10.20 12:27 인구 고령화와 젊은층의 이주 등으로 활기를 잃어가고있는 캐나다의 시골 지역 지자체들이 앞다퉈 새 이민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다 많은 일자리 기회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등을 앞세운 소도시와 소읍 등 시골지역이 새 이민자 정착지로 떠 오르고 있다.연방자유당 정부와 각주 정부도 주정부지정이민프로그램(pnp)를 활용해 새 이민자들의 외곽지역 ...
온타리오주, 비숙련 인력 이민문호 개방 [토론토 중앙일보] 01.20.20 07:20 온타리오주정부는 단순인력 부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 비숙련자에 대한 이민문호를 개방한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제조업계의 조립라인 근로자와 재봉사, 페인트공 등 단순 일손이 크게 모자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정부는 “외국의 비 기능직 인력을 대상으로 주정부이민자지정프로그램(PNP)를 통해 이들을 유치할 방침”이라며”단 광역토론토지역(GTA)외곽에 정착해야...
주캐나다 대사관 - 유학비자 연장신청 적극 활용 권고 [토론토 중앙일보] 01.10.20 11:54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캐나다 학생비장 연장만료 30일 전에 신청을 권고하며 관련 정보를 웹사이트에 한글로 안내했다.캐나다 내에서 학생비장 신청과 연장에 필요한 생체정부를 캐나다에서 제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를 적극 이용하라고 권고했다. 2019년 12월 3일부터 캐나다 내에서 비자 신청 및 연장(취업, 유학, 방문, 영주권자)하는 경우 지문과 사진이 포함된 바이오메...
캐나다 여권공인력 세계 9위, 한국 3위 [토론토 중앙일보] 01.10.20 11:51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의 데이터를 기초로 얼마나 무비자로 많은 나라를 갈 수 있는 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모두 작년보다 등급이 하락했다. 영국의 조사전문기업 헨리앤드파트너스가 7일 발표한 2020년도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1위는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
연방이민성, 부모-조부모 초청 접수 연기 [토론토 중앙일보] 01.06.20 14:49 연방이민성은 ‘ 2020년도 부모- 조부모 초청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 접수 일정을 연기했다. 이민성은 “2020년 1월1일부터 예정됐던 신청접수를 늦출 것”이라며 “이는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접수 개재 등 관련 내용을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마루리 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성의 매티유 젠네스트 대변인은 “정부는 이 ...
온타리오주, “이민정원 늘려달라” 연방에 요청 [토론토 중앙일보] 12.31.19 11:20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는 현재 운영중인 ‘주정부지정이민프로그램(PNP)’에 따른 새 이민자 정원을 오는 2022년까지 3배 늘려달라고 연방정부에 요청했다.빅 페델리 온주이민장관은 최근 마르코 멘디시노 연방이민장관에 보내 공문을 통해 “해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 이민자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온주는 연방정부와 협약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PNP를 통해 올해 6천...
유학생 영주권 취득 길 넓혀야 [토론토 중앙일보] 10.25.19 08:16 국내 유학생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가운데 이들이 졸업 후 캐나다에 보다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내 진보성향 연구소 ‘센츄리 이니시에이티브(CI)’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 캐나다에 머물고 싶어 한다”라며 “하지만 영주권을 취득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시민권 신청 수수료 폐지 할것” [토론토 중앙일보] 10.02.19 12:08 연방자유당은 오는 10월21일 총선에서 재집권하면 시민권 취득수수료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는 최근 자유당이 내놓은 총선공약집에 포함된 내용으로 이민자 표심을 잡기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폐지에 따른 정부의 재정 손실은 한해 1억달러로 앞으로 4년간 4억달러선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자유당은 “시민권 취득을 손쉽게 하는 것은 이민자들의 캐나다 사회 동참을 이끌어내...
“시민권 신청 수수료 폐지 할것” [토론토 중앙일보] 10.02.19 12:08 연방자유당은 오는 10월21일 총선에서 재집권하면 시민권 취득수수료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는 최근 자유당이 내놓은 총선공약집에 포함된 내용으로 이민자 표심을 잡기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폐지에 따른 정부의 재정 손실은 한해 1억달러로 앞으로 4년간 4억달러선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자유당은 “시민권 취득을 손쉽게 하는 것은 이민자들의 캐나다 사회 동참을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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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 난동자들 얼마나 처벌하나' 미 당국 내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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