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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6.25 전쟁 이야기 [시애틀 중앙일보]
며칠 전 2명의 한인들로부터 6.25전쟁 이야기를 들었다. 북한 태생인 이들은 전쟁이 일어나자 가족이 남한으로 피난했다. 도중 폭격 등으로 수많은 위기를 겪고 죽은 사람들도 수없이 목격했다. 피난 시절 먹을 것, 잘 곳도 없어 고생했다고 말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이들은 벌써 80이 넘었다.... 06.23.17 11:45
[독자기고]6.25의 상망(想望) [워싱턴 중앙일보]
포연 탄우 속을전우의 시체를 넘으며한 치의 땅이라도 더 지키려고수류탄을 던지며 착검으로일당백의 백병전으로 산화한 전우여남북을 가르마 탄 원한의 상흔녹슨 철책선 155마일휴전선에 지천으로 핀 야생화반짝이는 ... 06.23.17 08:14
[김준혜의 살며 생각하며]어떤 삶, 반 고흐 [워싱턴 중앙일보]
미술의 문외한이라도 한 번쯤 반 고흐의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네덜란드 화가로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유명한 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120년 전 사람으로 ‘몽마르트 언덕의 초상화’,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아이리스’, ‘밤의 카페 테라스’ 등 무수한 작품을 남겼다. 반 고흐는 체... 06.23.17 08:12
[특별 기고] 대북 관여 정책이라는 험로 [LA중앙일보]
내 지론은 대북(對北) 관여(engagement) 정책이 미국과 한국에 주어진 유일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관여 정책을 선택해야 할 이유는 이상주의나 이타주의와 전혀 상관없다. 북한 정권은 혐오스럽다. 이 사실을 잊는다면 우리는 스스로 위험에 빠지게 된다. 대북 관여 정책은 순전히 한·미 양국의 이... 06.22.17 21:07
[열린 광장] 문학상과 상금 [LA중앙일보]
요즘 문학계의 화두는 거금의 상금과 문학상이다. 권위 있는 문학상에 당선되어 거액의 돈과 문학상을 받았던 사람이 주최 측의 규정을 어긴 것이 탄로 나 상금은 반환되고 상이 취소되었다는 코미디 같은 문학상 이야기이다. 주최 측에서는 작가가 돈에 욕심을 내고 양심을 속일 것이라고는 생... 06.22.17 21:06
[우리말 바루기] 첫 단추를 끼우다 [LA중앙일보]
새로운 과정을 출발하거나 일을 시작하다는 의미로는 "첫 단추를 끼우다", 시작을 잘못하다는 뜻으로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처럼 사용하는 게 바르다. "첫 단추를 꿰다" "첫 단추를 잘못 꿰다"고 해선 안 된다. "단추를 끼우다"고 할 때는 바르게 사용하다가도 '첫 단추'와 관련해서는 '꿰다'... 06.22.17 21:06
[진맥 세상] "의사들은 어떻게 죽을까" [LA중앙일보]
켄 머레이(Ken Murray)는 25년 간 가정의학과 의사와 USC교수를 지낸 은퇴 의사다. 그는 사촌형의 죽음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다. "몇 년 전 내 사촌형 토치에게 발작이 왔다. 폐암이 뇌로 전이된 것이다. 여러 명의 전문의를 소개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상태로 볼 때 공격적인 치료... 06.22.17 21:04
[독자 마당] 보수와 진보 다 필요하다 [LA중앙일보]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 핵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놓고 안보와 대화라는 해법이 갈리며 시끄럽다. 보수는 국방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드가 필요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진보는 국가의 평화를 위해서는 북한과의 대화가 꼭 있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맞붙고 있다. 과연 누가 옳은 것... 06.22.17 21:04
[이 아침에] 현충원 가는 길 [LA중앙일보]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비가 올 거라고 추측하던 일기예보가 맞을 모양이다. 엄마는 우산을, 나는 양산을 챙겨들었다. 우산을 갖고 갔다가 비가 오지 않으면 어쩔까 싶어서다. 비보다 햇빛이 더 싫다. 그늘이 없어서 현충원의 강렬한 태양열은 피할 곳이 없다. 인생을 일기예보처럼 미리 예측할... 06.22.17 21:03
[한마디] 영국 속담 [LA중앙일보]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06.22.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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