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김경자 전 한인회 이사장 부군상 [LA중앙일보] 01.19.21 19:00 김경자 전 한인회 이사장의 남편 김영진씨가 19일 오전 4시 폐렴으로 타계했다. 81세. 유족 측은 장례 일정을 확정하는대로 이를 고지할 예정이다. ▶연락: (714)915-2399
[부음] 브라이언 정 전 상의 회장 모친상 [LA중앙일보] 01.19.21 19:00 브라이언 정(한국명 정병화) 전 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의 모친 정규례 권사가 지난 14일 타계했다. 94세. 장례는 내일(21일) 정오 북가주의 게이트 오브 헤븐(22555 Cristo Rey Dr., Los Altos) 가톨릭 묘지에서 열린다. ▶연락: (650)428-3730
디즈니랜드 백신 접종센터 강풍 탓 휴무 [LA중앙일보] 01.19.21 19:00 디즈니랜드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수퍼 접종센터가 19일 샌타애나 강풍으로 문을 닫았다. 보건 당국은 이날 접종 예약자에게 새 예약 일시를 통지하기로 했다. 지난 18일 접종센터를 찾은 주민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투-하 우엔 가든그로브 시의원 제공]
뉴요커 27% “백신 맞을 계획 없다”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뉴요커 넷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계획이 없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시에나칼리지 리서치연구소가 804명의 뉴욕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27%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백신 접종을 받은 응답자는 7%에 달했으며 접종받지 못한 응답자 중 69%가 “접종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공화당 또는 정당이 없는 사람 중 35%
의료사기 간병인 파견업체 적발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가정간호 명목으로 허위서류를 작성해 의료비를 부당 청구한 간병인 파견업체가 적발됐다. 뉴욕남부 지방검찰과 FBI는 지난 16일 사기 혐의 등으로 브루클린에 위치한 간병인 파견업체를 적발하고 관련된 10명을 체포·기소했다. 이들은 브루클린에 두 개의 홈케어 서비스 대행업체를 설립하고 총 3000명에 가까운 간병인을 고용해 2015년부터 사기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간병인이 실제로 수행하지 않은 가정간호에 대해 허위문서를
민권센터 ‘시티즌십 포 올’ 캠페인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민권센터가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위한 전국 100일 운동 ‘시티즌십 포 올(Citizenship for All)’ 캠페인을 시작한다. 18일 민권센터는 전국 이민자권익운동단체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와 함께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민권센터와 NAKASEC은 20만 한인을 포함한 1100만 서류미비자들을 위한 시민권 취득의 길을 만들고, 동시에 모든 추방을 즉각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인 캠페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 이민사박물관에 도서 3000권·마스크 1만장 기부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오른쪽 두 번째)와 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가운데)이 공동으로 19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측에 도서 3000권과 마스크 1만 장 그리고 한복 5벌을 기증했다. 박물관 김민선 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뉴욕 지역을 위한 보호장비와 후세들의 뿌리교육을 위해 한국 도서를 기증한 강남구청과 해외동포책보내기운...
아벨라, 뉴욕시의회 선거 출마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토니 아벨라(사진) 전 뉴욕주상원의원이 2021년 뉴욕시의회 19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18일 지역매체 퀸즈닷컴(QNS.com) 보도에 따르면 아벨라 전 의원은 올해 19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히고 16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의회와 상원에서 임기를 지낼 동안 지역구에 배정되는 재량 예산을 거의 전부...
김민선 민주당 광역대의원, 그레고리 믹스 외교위원장 후원 모임 참여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김민선 민주당 광역대의원이 16일 그레고리 믹스 연방하원 신임 외교위원장의 후원 온라인 모임에 참여했다. 김 대의원은 이번 조지아주 연방상원 선거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것을 피력하며 바이든 행정부가 아시안들을 더 많이 등용할 것을 희망했다. [LISMA]
뉴욕한인회, 뉴욕한인의 밤 행사 참여자 감사인사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이 지난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지난 13일 개최된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을 준 참여자들에 대해 감사인사를 표했다. 윤 회장은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사에는 1400여 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며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많은 한인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인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다”고 ...
에스더하재단, 헬프라인 봉사자 교육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한인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단체 ‘에스더하재단’이 제3기 헬프라인 전화봉사자 모집 및 교육을 실시한다. 2018년에 발족한 헬프라인은 대부분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정해진 헬프라인 요일 및 시간대에 맞춰 걸려오는 전화에 응대하는 것으로 봉사자 전화번호가 노출되지 않는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헬프라인 봉사자는 전문 심리상담가는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그룹상담이나 정신건강관련 세미
뉴욕가정상담소 무료 영어수업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뉴욕가정상담소가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 수업을 실시한다. 오는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총 15주 기간으로 열리는 영어 수업은 무료이며 배치평가 결과에 따라 초급반 및 고급반으로 분류돼 진행된다. 영어수업 강사들은 영어교육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 교사들로 취업에 필요한 필수 영어를 가르친다. 수업은 일주일에 총 8시간이며 온라인 줌을 통해 열린다. 초급반 수업은 월·화·수·목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주 4회
KCC, 신년 첫 기획전…‘한지로 피어나는 감성’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KCC한인동포회관(부관장 남경문) 산하 KCC 갤러리가 ‘한지로 피어나는 감성(sensibility blooming)’을 주제로 신년 첫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권남숙·백록현·우보경·정동현·정태숙·천세련 씨를 비롯 LA와 필라델피아 등지의 여러 한인 작가들이 참여한다. 특정 주제 및 형식을 고수하지 않고 민화로 시작, 현대미술과 설치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한지 위에 펼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11일부터
운문사 신년 정기법회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플러싱에 있는 한인사찰 운문사(주지 무아스님)가 지난 2일 새해 정기 법회를 열었다. 이날 무아스님은“2021년 신축년에는 부처님의 가피와 돌보심으로 가내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속히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운문사 노보살들이 생신을 맞아 부처님 전 불공을 드렸다. [운문사]
[부고] 전 언론인 이상순 씨 별세 [뉴욕 중앙일보] 01.19.21 19:00 전 언론인 이상순 씨가 별세했다. 장례식은 오는 21일(목) 오전 10시30분 화상으로 열리며 장례식에 참여하길 원하는 이들은 유가족(sangsoonlee.family@gmail.com 또는 267-704-9144·메시지만 가능)에게 연락하면 된다.
오늘 새로운 미국 출범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오늘(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으로 미국이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한다.취임 직후 바이든 당선인은 현재 미국이 직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경기침체·기후변화·인종불평 등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4대 위기로 꼽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취임 첫날인 20일부터 12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해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나선다. 이에 따라 학자금 상환과 이자 지급 유예, 연방기관 및 장거리 여행 시
조지아주 미래 자동차 허브 뜰까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애플 전기차가 기아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의 온라인 경제매체인 이데일리는 애플로부터 전기차 관련 협력을 제안받은 현대차 그룹이 내부적으로 기아가 이 사업을 담당하는 것으로 정리했으며 이에 따라 애플카 생산기지는 미국 조지아 공장이 유력하다고 업계 소식을 인용해 한국시간으로 20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기아는 지난 15일 ...
조지아 코로나19 사망자 하루 170명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조지아주의 코로나 사망자가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주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하루 코로나 사망자는 17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1만 1265명으로 늘었다. 1월 6일부터 2주간 평균 92.7명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 하루 확진자는 491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69만명에 달했다. 입원환자 숫자도 전날보다 265명이 늘어난 4만 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2021 Run Again - 힘내라 한인경제] 케니 앤 메디나 변호사 사무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스와니에 있는 케니 앤 메디나 변호사 사무실은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상해 사고 및 민사 소송 전문이다. 다른 변호사들이 자신의 케이스를 의뢰할 정도로 성과가 좋다고 업계에서 입소문이 났다. 특히 한인 제나 조(사진) 사무장이 유창한 한국어 상담을 제공해 난감한 일에 처한 한인들은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토마스 케니 변호사는 조지아주 라이선스를, 존 메디나 변...
교협, 2021년 정기 사업총회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는 오는 28일 2021년 정기 사업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총회는 오전 11시부터 스와니에 있는 코람데오 장로교회(3631 Mcginnis Park Dr., #B Suwanee)에서 열릴 예정이다.교협 측은 “교협 정관 제4장 14조에 따라 정기 사업총회를 소집한다”며 “팬데믹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교회 목사님들과 평신도 대표 1인 등이 함께 참석해달라”고
한인상의, 2차 PPP 세미나 개최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오는 21일 상공인들을 위한 세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6~7시 둘루스 상공회의소 교육장 2층에서 이뤄진다. 아울러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도우찬(사진) 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연방 중소기업청 2차 특별구제금융 자격 요건을 비롯한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강의...
캅 카운티, 이민자 체류 신분 단속 중단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귀넷에 이어 캅 카운티도 지역 경찰에 불체자 단속 권한을 부여하는 287(g)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했다. 크레이그 오웬스 캅 셰리프는 19일 기자회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287(g) 프로그램 참여 종료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셰리프국 직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캅 카운티의 역사적 순간”이라고 선언했다. 287(g) 프로그램은 지역 경찰에 이민자의 체류 신분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ICE와 공조해
올해 조지아 경제 “쾌청”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조지아 주의 노동시장이 회복되고, 소비자 지출 확대로 경기가 급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제프리 도프먼 조지아대학(UGA) 교수(경제학)는 19일 주 의회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제출한 272억달러 규모의 예산 심의에 즈음해 의원들에게 낙관적인 경제전망을 제시했다. 도프먼 교수는 주정부의 재정자문을 맡고 있다. 그는 전국적으로 많은 주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세수감소를 우려하고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2021학년도 봄학기 개강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아틀란타한인교회 산하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이희양)가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통해 힘찬 봄학기를 시작했다. 학교는 지난 16일 온라인상으로 개학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업은 오는 5월 8일까지 16주 동안 진행하며 K-10학년, 성인반 등 총 8개 반을 편성했다. 설 잔치,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삼일절 기념 애국가 부르기, 도전 단어왕 대회 등 다채로운 ...
한인 경찰·검사 18명 ‘영웅상’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미주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가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한 한인 경찰·검사 등 사법 당국(Law Enforcement) 관계자 18명에게 영웅상(Hero‘s Award)을 전달했다. 박형권 이사, 클레이튼 리 이사, 강형철 경찰영사 등 협회 관계자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영웅상 수상자가 근무하는 각 지역 경찰서 및 검찰청 등을 직접 방문해 감사패...
H마트 “설 맞이 봉투 받아가세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6:00 H마트가 올해 구정 설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설 맞이 특별 봉투를 증정한다. 스마트 카드 고객들 중 30달러 이상을 구매하면 무료로 봉투를 받아갈 수 있다. H마트는 “구정 설을 맞아 축복과 번영의 마음을 담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온마켓 둘루스점 “한국 인기상품 총집합”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9.21 14:33 시온마켓 둘루스점(점장 전무배)이 한국의 ‘대세’ 상품들을 선보인다. 먼저 한국의 대형 마트인 이마트의 자체 개발 브랜드 ‘노브랜드(No Brand)’ 상품을 직접 공수해 판매한다. 노브랜드는 한국에서 가성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온마켓은 ▶노브랜드 초콜릿(밀크·다크) 2개 3.00달러 ▶노브랜드 웨이퍼롤(초코·바닐라) 0.99달러 ▶노브랜드 시리얼 4.99달러...
조지아 백신 보급 왜 더딜까?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8.21 16:00 조지아주에서 현재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이유는 계획, 전략,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때문이라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예방접종을 시행하면서 관리 및 배포에 대한 많은 책임을 병원, 지역 보건소 등에 떠넘겼다는 지적이다. 병원은 이미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느라 허덕이고 있으며 충분한 자원이 없는 상태에서 백신 접종까지 떠안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65세 이상 성인으로 접종 자격을 확대하면서 주정
이재웅 "70세 총리, 75세 장관…文정부 노쇠화 서럽다" [한국 중앙일보] 01.19.21 23:01 포털 다음(Daum)을 창업한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70세 국무총리(정세균), 70세 대통령비서실장(유영민)에 이어 75세 외교부 장관(정의용)"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공직 사회 노쇠화를 우려했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3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정의용
“생계 막혀 가족 굶어 죽을 판”…유흥업소 종사자 집단행동 나서 [한국 중앙일보] 01.19.21 22:56 룸살롱·단란주점 등을 운영하는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정부의 거듭된 집합금지조치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한국유흥·단란주점업중앙회 대전·충남지회 회원 60여명은 20일 오후 2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아무 대책이 없이 3개월 이상 영업이 중지되는 바람에 주점업종
1203명 무더기 확진 동부구치소···1·2차 유행경로 달랐다 [한국 중앙일보] 01.19.21 22:44 서울 동부구치소 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은 구치소 직원과 신규 입소자를 통한 각기 다른 2개의 유행에 따른 것으로 당국 조사에서 확인됐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 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집단발생 역학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이달 초 방대본은
"밤낮으로 文 지킨다"던 부엉이들의 약진…내각 접수했다 [한국 중앙일보] 01.19.21 22:39 더불어민주당 친문 그룹 ‘부엉이 모임’ 출신 황희·권칠승 의원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 장관에 지명되면서 내각의 친문(親文) 색채가 강해지고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황희 민주당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권칠승 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미셸 박 스틸의원 코로나서 회복…격리 끝내고 남가주 복귀
오바마케어 의무가입 부활…약값 인하 약속
1400불 지급 시기 2월말~3월초 예상
H마트 어바인에 또 2개 매장…마켓경쟁 가열
동양선교교회 임시공동회의 또 충돌…TRO 두차례 승인한 법원
"한인타운 코로나 위험지대"…세디오 LA1지구 시의원 지정
中전문가 '바이든 백신 접종계획 실패 시 내년까지 팬데믹'
백신접종 '예약 대란' 시니어들 속탄다
법무부, 트럼프 퇴임 전 한국계 검사장 사퇴 경위 조사
손상된 백신약병 빼내 가족에 먼저 맞힌 의사 절도죄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