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거래 동향-스쿼미시 [밴쿠버 중앙일보] 07.22.06 09:57 99번 도로확장 따라 시장 더욱 활발해져 대규모 개발 계획 진행으로 미래는 밝다 요즘 스쿼미시의 분위기는 99번 시 투 스카이 도로가 속속 확장해 나감에 따라 더욱 활발해지는 느낌이다. 도로의 확장으로 이제 밴쿠버 다운타운까지의 접근성
담합적발에 강남 왜빠졌지? [밴쿠버 중앙일보] 07.21.06 17:03 강남·분당 등 시세급등지 포함안돼…신고접수·실태조사 늦은탓 강남.버블 세븐 없는 ‘담합 아파트’ 발표 21일 건교부가 발표한 담합 아파트 리스트에 포함된 서울 관악구 신림11동의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인근 부동산에 매물들이 나와 있다. 한편 건교부의 이
미 서부, 빈 아파트는 줄고… 집 리스팅은 늘고… [밴쿠버 중앙일보] 07.21.06 17:02 LA·롱비치 공실률 4.1% LA, 지난해보다 175%나 리스팅 늘어 빈 아파트는 줄고…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 서부지역의 아파트 공실률이 지난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세대주택 조사업체인 리얼팩트사가 전국 주요 29개 대도시 지역 아파트 공실
[좋은 감정가로 집 팔려면]'리모델링' 동네 수준 맞춰라 [밴쿠버 중앙일보] 07.20.06 15:52 ▶막힌 골목에 있는 주택의 감정가는 도로가 교차하는 곳에 있는 집보다 높이 쳐준다. [부동산]집 공사 가격 따라 집값 달라지지 않아 집을 잘 팔려면 감정가가 잘 나와야 한다. 감정사들은 최근의 매매된 부동산을 근거로 가격을 산출한다. 하지만 일반
[부동산 용어] Living Trust [밴쿠버 중앙일보] 07.20.06 15:51 [부동산]요즘 들어 인기를 더해가는 부동산 소유 형태이다. 신탁인이 생존하는 기간에는 재산의 소유권을 보유하지만 신탁인이 사망할 경우 재산의 소유권은 문서에 지정된 신탁 수의자에게 넘어간다.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유언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양
"분양률 높여라" 누드욕실·족욕탕 '눈길' [밴쿠버 중앙일보] 07.20.06 15:50 업체들 분양률 높이려 붕어빵 탈피 아이디어 경쟁 요즘 한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가운데는 색다른 상품이 많다.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톡톡 튀는 상품이 잇따라 나오는 것이다. 분양경기 침체를 이기기 위한 아이디어 경쟁이 튀는 상품으로 이어지
美, 집 팔기 어려워 '커미션 더줄께 내집 먼저 팔아줘' [밴쿠버 중앙일보] 07.20.06 15:50 [부동산]셀러 수수료 상승 움직임 부동산 시장 침체로 주택 판매가 어려워지면서 지난해까지 하락세를 지속하던 주택 판매 커미션이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매물은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판매 건수는 지난해보다 20~30%나 하락하는 등 주택 파는 것이 힘
상반기 주택 거래 신기록 추세 [밴쿠버 중앙일보] 07.19.06 17:21 [부동산]전국적으로 18만6천건 거래 광역밴쿠버 21.8% 올라 49만8천1백불 이자율이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주택 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며 오히려 기록적인 거래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오타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캐나다부동산협회가 발
비주거 건설이 경제성장 이끈다 [밴쿠버 중앙일보] 07.19.06 17:20 [부동산]올림픽 앞두고 건설붐이 BC주 경제 주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비주거용 건설의 증가가 BC주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 은행의 파이낸셜 그룹은 건설 경기 붐이 주의 경제를 캐나다 평균 이상의 상승세로 이끌고 있
[부동산레이더] 약발 떨어진 담합 [밴쿠버 중앙일보] 07.19.06 16:56 주택시장에서 강남이 위축되는 사이 강북 지역이 관심을 끈다. 지난주 강남.서초.송파구 등 3개 구의 아파트값이 일제히 하락했다. 강남구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 대치동 일대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마포.동대문 등 강북권 주요 구들은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강남주민들 아파트 거품있으나 큰폭 하락 없을 것 [밴쿠버 중앙일보] 07.19.06 16:54 공급부족이 이유… 2∼3년 뒤엔 다소 상승우세 서울 강남지역에 거주하는 중산층 이상 주민들 다수는 현재 아파트 가격에 거품이 끼여 있다고 보고 있으나 큰 폭의 가격하락도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삼성증권은 19일 자사 PB(프라이빗
콘도 구입시 서류 잘 검토해야 [밴쿠버 중앙일보] 07.18.06 16:21 [부동산]최근 콘도개발사 비리 혐의 드러나 밴쿠버 리치몬드 4개 콘도 완공 불투명 최근 밴쿠버와 리치몬드에서 콘도 개발을 하고 있는 회사가 비리 혐의에 연관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밴쿠버의 뜨거운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 구입자들이 유의를 해야 한다고 부동산
“이자만 상환 모기지 물가에 영향 없다” [밴쿠버 중앙일보] 07.18.06 16:18 [부동산]모기지주택공사 “자격심사 엄격히 수행”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모기지 초기 수 년간 이자만 상환하도록 하는 상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캐나다 모기지 시장에 현금이 부족하고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이 많이 진입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
토론토 스카보로, 비치지역 집값 폭등 [밴쿠버 중앙일보] 07.18.06 16:16 [부동산]다운타운 주도권 상실 과거 가장 높은 집값 상승폭을 기록했던 토론토 다운타운을 제치고 스카보로와 비치 지역이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부동산업체 ‘리멕스 온타리오-아틀란틱 캐나다’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토론토 다운타운의 올 상반기
美 부동산 열기 뚝 끊겼다더니…주택박람회 '바글바글' [밴쿠버 중앙일보] 07.17.06 16:30 KCCD 주최…한인들 내집 마련 열망 여전 미전역 부동산 경기가 주춤거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인들의 내집 마련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5일 LA한인타운 인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회장 임혜빈)가
내달 말 판교 2차 청약 체크 포인트 [밴쿠버 중앙일보] 07.17.06 16:28 38평 계약 땐 2억5000만원 있어야 관련링크 판교 중대형 아파트 채권입찰제의 구체적인 방안이 발표되는 등 판교신도시 2차 청약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 8월 말 청약이 이뤄지는 판교 2차분 아파트는 7164가구(잠정)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 중
주택대출 재개… 이번엔 냉탕주의보 [밴쿠버 중앙일보] 07.17.06 16:28 7월 주택대출 예상에 크게 미달 이달 들어 주요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재개했음에도 잔고 증가액이 4천억원대에 그친 데 대해 시장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주요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금리마저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 당국이 강력
미국 동포 또 대형 골프장 매입 [밴쿠버 중앙일보] 07.16.06 01:35 '더 랜치 클럽' 1천만불 사들여 투자그룹 SJ랜치 3개 골프장 한인 소유주 탄생…이화정육 이융수 대표 이화정육 대표 이융수씨가 샌디에이고에 있는 카멜 마운틴 랜치 골프코스를 사들인데〈본지 7월14일자 A-2면>이어 이번엔 한인 투자자 그룹이 미 전역에
'아파트 -> 콘도 -> 다시 아파트로' 수시로 전환 [밴쿠버 중앙일보] 07.16.06 01:33 미국 부동산 경기 과열로 붐을 이뤘던 아파트의 콘도 전환이 최근 부동산 경기가 둔화되면서 다시 콘도에서 아파트로 전환되는 역현상이 일고 있다. 투자회사인 마커스&밀리챕(M&M)이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샌디에이고 워싱턴D.C. 등
TV 산업 성장 속도 약세 [밴쿠버 중앙일보] 07.14.06 18:54 ◆중앙일보 2006년 7월 14일(금)자, A3 기사 수입 2.8% 증가에 그쳐 5년 평균보다 낮아 유료. 전문 채널 성장 강세 6.6% 늘어 [숫자로 보는 캐나다-머니]지난 해 캐나다 TV 산업의 성장이 전통 TV 부분의 부진으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
LA-인천 간 AVOD 설치 '어! 비행기간 왜 이리 짧어' [밴쿠버 중앙일보] 07.14.06 18:44 ▶개별 모니터가 장착된 국적기에 탑승한 고객이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감상하고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있다. 항공정보 실시간 체크, 탑승객들 만족도 높아 신기종 출시와 함께 양대 국적 항공사가 선보인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AVOD)이 탑승객들의 큰
월마트 '슬쩍 손님' 가볍게 처리… [밴쿠버 중앙일보] 07.14.06 18:43 무조건 경찰에 넘기는 강경책 완화 월마트가 그동안 감시의 눈을 피해 '슬쩍' 물건을 훔치는 좀도둑을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경찰에 넘겼던 절도범 처리 방침을 완화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월마트의 내부 문서에 따르면
'난 한국옷 인터넷서 산다' [밴쿠버 중앙일보] 07.14.06 18:42 품질좋고 가격 저렴, 운송비 빼고도 저렴 짝퉁 사이트도 덩달아 활개 최근 LA한인들 사이에서 외국 제품보다 한국 브랜드 의류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옷을 구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 생산된 의류제품의 경우 중국이
[부동산]거래 동향-노스 밴쿠버 [밴쿠버 중앙일보] 07.14.06 18:22 ◆중앙일보 2006년 7월 14일(금)자, A7면 기사 '개발 호재와 쾌적한 환경으로 시장 활발' 노스밴쿠버의 론스데일 부두 근처 버라드 조선소 자리에 3천2백만 달러가 투입되는 국립 해양센터가 세워질 계획으로 지역의 미래 전망이 밝다
[부동산]머리에 ‘쏙’ 부동산 이야기<7> [밴쿠버 중앙일보] 07.14.06 18:16 ◆중앙일보 2006년 7월 14일(금)자, A7면 기사 ◆글 싣는 순서 1. 부동산 구입의 기본 - 부동산 소유 관련 비용 2. 콘도,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 어떻게 선택하나? 3. 이 지역 건축업자들 4. 구매시 확인할 점 5.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역사 6. 밴
한국 부동산시장 투명성 56개국중 31위, 캐나다 5위 [밴쿠버 중앙일보] 07.14.06 18:12 [부동산] 한국 부동산시장의 투명성이 조사대상 56개국 가운데 31위를 기록, 중간 이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다국적 부동산 투자회사 존스 랑 라살(JLL)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투명성 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순위는 홍콩(6위)이나 싱가포르(10위)는 물
한국내 부동산 처분, 63만불 미만은 모두 양도세 면제 [밴쿠버 중앙일보] 07.14.06 18:11 [궁금합니다]한국내 부동산 처분 Q) 최근 한국 부동산 관련 세법이 바뀌면서 한국내 주택을 처분할 때 양도세 규정에 대해 알고 싶다. A) 새로 바뀐 부동산 관련 세법에 의하면 한국에서 거주시 1세대 1주택을 보유한 경우 미국으로 이민 온 지 2년 내에 주택을
주택건설 경기 계속 살아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07.13.06 16:16 ◆중앙일보 2006년 7월 13일(목)자, A1면 기사 [부동산]건설 착수 지난 해보다 16% 상승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멀수록 활발 근교 주택건설의 상승이 광역 밴쿠버에 있어 건설 착수의 증가추세를 지난 10년 이래로 계속 뒷받침하고 있다. 광역 밴쿠버 건설
거라지 '화려한 변신'···칙칙한 이미지서 탈바꿈 [밴쿠버 중앙일보] 07.13.06 16:13 ▶거라지 전문 리모델링 업체인 '커스텀 거라지 워크'사가 제시한 산뜻한 거라지 모습. [부동산]새롭고 유용한 공간으로 주택내 자동차를 주차하던 공간이었던 거라지가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취미생활을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고 USA투데
제값 받고 빨리 팔려면…키친·정원을 업그레이드 하라 [밴쿠버 중앙일보] 07.13.06 16:10 ▶셀러가 집을 빨리 파는 가장 효과있는 방법은 가격을 내리는 일이다. 거기에 약간의 투자를 한다면 아직도 바이어는 많다. [부동산]주택 경기가 시원치 않다. 일부 에이전트는 이런 상태가 ‘정상적인 마켓’이라고는 하지만 ‘바이어스 마켓’의 단계임에는
美 사상 최고 1300억원 저택 매물로 [밴쿠버 중앙일보] 07.13.06 16:06 [부동산]사우디 왕자 소유 … 주 건물만 백악관보다 넓어 미국 부동산 사상 최고가의 저택이 매물로 나왔다고 미국 CNN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저택은 1983~2005년 주미 사우디대사를 지낸 사우디아라비아의 대부호 반다르(57) 왕자가 콜로라도
토론토 콘도 시장 ‘하늘 높은 줄 몰라’ [밴쿠버 중앙일보] 07.12.06 15:05 [부동산]광역토론토 신축 기록적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콘도미니엄 신축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11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토론토지역의 콘도 신축은 계절적인 요인을 감안할 때 연기준 4만3800채(전달 4만채)로 지난해 동기
'유승준 비자소송' 또 대법으로…LA총영사관 불복 재상고
“트럼프가 링컨보다 위대한 대통령”
'탄핵 정국' 속 트럼프 인기 절정으로 치솟아
美법학자 500여명 '트럼프 행위 탄핵감' 공개서한에 서명
“트럼프, 서울 北에 가까이 있어…주민들 이사해야” 과거 발언 조명
황교안 “주52시간 과도…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
트럼프쪽 탄핵조사 참여는 없던 일로…법사위 요청에 불응 서한
김건모, 결혼 앞두고 '성폭행 의혹' 악재...'VS강용석' 진실공방 이어지나 [종합]
"공공수혜자 영주권 제한 당연"…연방 항소법원 지지 판결
미래에서 왔나…테슬라 사이버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