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좋은 도시 1위는 에드먼턴 [토론토 중앙일보] 02.08.19 07:43 에드먼턴이 토론토와 밴쿠버등 국내 대도시들을 제치고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여론조사전문 ‘유스풀 시티즈 (Youthful Cities)’는 국내 21개의 도시들의 ‘교육’, ‘취업기회’, ‘창업기회’, ‘비용’과 같은 4개 부문을 평가했으며 알버타의 에드먼턴시가 15-29세 사이의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다고 밝표했다. 에드먼턴은 ...
“학급정원 폐지 검토 중” [토론토 중앙일보] 01.25.19 09:16 온타리오주 교육부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교실당 학급정원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재 유치원 학급정원은 29명이며 초등학교 는 23명이다. 23일 리사 톰슨 교 장관은 “ 학급정원 규정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고 있다” 며“이를 손질해 각 교육청에 재량권을 줘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샘 하몬드 온...
“학급정원 폐지 검토 중” [토론토 중앙일보] 01.25.19 09:16 온타리오주 교육부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교실당 학급정원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재 유치원 학급정원은 29명이며 초등학교 는 23명이다. 23일 리사 톰슨 교 장관은 “ 학급정원 규정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고 있다” 며“이를 손질해 각 교육청에 재량권을 줘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샘 하몬드 온...
“학급정원 폐지 검토 중” [토론토 중앙일보] 01.25.19 09:16 온타리오주 교육부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교실당 학급정원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재 유치원 학급정원은 29명이며 초등학교 는 23명이다. 23일 리사 톰슨 교 장관은 “ 학급정원 규정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고 있다” 며“이를 손질해 각 교육청에 재량권을 줘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샘 하몬드 온...
“등록금 인하는 생색 뿐 --- 학비 부담 가중될 것” [토론토 중앙일보] 01.21.19 11:59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등록금 인하 조치를 내놓은 한편으로 사실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폐지해 학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지난 2017년 당시 자유당정부가 저소득 가정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입한 무료 등록금 제도가 사라져 대학 교육이 부유층 자제들의 전유물로 전락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머릴리 풀어톤 온주대학부장관은 지난 17일 “오는 ...
광역토론토 대졸 이민자 실업율 개선 [토론토 중앙일보] 01.21.19 11:49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지난 20여년에 걸쳐 대졸학력의 이민자와 국내태생 근로자간 실업율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지역이민자고용위원회(TRIEC)가 최근 발표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2001년 이민자의 실업률은 토종에 비해 3.85배나 높았으나 2016년엔 2.4배로 낮아졌다. 이와관련 조사 관계자는 “GTA 이민자들의 고용실태가 개선됐다”며...
온주 대학-전문대 등록금 인하 [토론토 중앙일보] 01.16.19 12:48 온타리오주 소재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등록금이 인하된다. 온주 보수당 정부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가을학기부터 대학 및 전문대 학비를 10% 내리는 안을 이번주안에 발표한다. 이에 따라 4년제 대학 등록금은 학생 1인달 평균 660달러, 전문대 학생은 평균 340달러 줄어든다. 특히 보수당정부는 이번 인하 조치에 참여하지 않는 대학들에대해 앞으로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조항을 못박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학교
온주 성교육 과제 논란 법정 비화 [토론토 중앙일보] 01.11.19 07:06 온타리오주의 초중고교 성교육 과제를 둘러싼 논란이 법정으로 비화됐다. 작년 6월 총선에서 집권한 보수당정부는 출범직후 전 자유당정부가 도입한 새 과제를 폐지하고 교사들에게 이전 내용물로 수업을 진행토록 지시했다. 보수당정부는 종교계와 일부 학부모들이 “새 교제가 동성애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너무 노골적이다”며 자유당정부의 개편안에 반대하자 이를 백지화시켰다. 보...
토론토 12학년생 진로 ‘스트레스’ [토론토 중앙일보] 11.14.18 11:35 토론토 초중고교생들중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정서 불안을 겪는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토론토공립교육청(TDSB)가 지난해 7학년부터 12학년생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따르면 학업 환경 등 정서적으로 만족하고 있다는 비율이 5년전에 비해 1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하다고 답한 7학년과 12학년 학생 비율이 지난 2013년 조사 당시 각각 ...
2018~2019년도 장학생 선발 [토론토 중앙일보] 11.14.18 11:33 캐나다 한인장학재단 (KCSF)가 2018-19년도 장학금 및 학비 보조금 지원자를 모집한다.학생들은 한인장학재단의 웹페이지(www.kcsf.ca)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올해에도 다양한 금액과 조건의 장학금들이 준비됐으며 자세한 내용또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학비보조금은 장학금과는 달리 재정적 필요에 따라 각 학생당 1천달러씩 지원되는 금액이며 선...
2018~2019년도 장학생 선발 [토론토 중앙일보] 11.14.18 11:33 캐나다 한인장학재단 (KCSF)가 2018-19년도 장학금 및 학비 보조금 지원자를 모집한다.학생들은 한인장학재단의 웹페이지(www.kcsf.ca)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올해에도 다양한 금액과 조건의 장학금들이 준비됐으며 자세한 내용또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학비보조금은 장학금과는 달리 재정적 필요에 따라 각 학생당 1천달러씩 지원되는 금액이며 선...
온주, 한국어 과목 인기 확산 [토론토 중앙일보] 10.22.18 11:36 한국어 수업에 대한 온타리오주 고등학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이번 18학년도에 한국어과목을 선택한 온주고등학생 수가 550명을 넘어섰다”며 “현재 토론토에 위치한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과목을 수강하기위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고있다” 발표했다.토론토 카톨릭 교육청과, 욕 지역 교육청에서는 한국어 과목 신청한 학...
온주, 한국어 과목 인기 확산 [토론토 중앙일보] 10.22.18 11:36 한국어 수업에 대한 온타리오주 고등학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이번 18학년도에 한국어과목을 선택한 온주고등학생 수가 550명을 넘어섰다”며 “현재 토론토에 위치한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과목을 수강하기위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고있다” 발표했다.토론토 카톨릭 교육청과, 욕 지역 교육청에서는 한국어 과목 신청한 학...
토론토대 의대 전국 명문 고수 [토론토 중앙일보] 10.12.18 11:50 토론토 대학 의과 대학이 전국 최고 명문이라는 명성을 고수했다. 최근 캐나다의 시사주간지 맥클린스가 발표한 대학순위에 따르면 오랜 경쟁관계인 토론토대와 맥길대 두곳의 의과대학이 캐나다 최고의 의대로 선정됐다. 2006년이후 이 부문1위를 독식해오던 맥길 의대는 2005년이후 처음으로 토론토의대와 공동 1위에 랭크됐다. 지난 28년간 대학순위를 평가해온 맥크린스지는 올...
토론토대 의대 전국 명문 고수 [토론토 중앙일보] 10.12.18 11:50 토론토 대학 의과 대학이 전국 최고 명문이라는 명성을 고수했다. 최근 캐나다의 시사주간지 맥클린스가 발표한 대학순위에 따르면 오랜 경쟁관계인 토론토대와 맥길대 두곳의 의과대학이 캐나다 최고의 의대로 선정됐다. 2006년이후 이 부문1위를 독식해오던 맥길 의대는 2005년이후 처음으로 토론토의대와 공동 1위에 랭크됐다. 지난 28년간 대학순위를 평가해온 맥크린스지는 올...
캐나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 [토론토 중앙일보] 10.03.18 11:33 반세기 여 만에 캐나다 여성 과학자가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역대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도 나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워털루대의 도나 스트릭랜드(59•여) 교수, 미국 벨연구소의 아서 애슈킨(96) 박사와 프랑스 에콜폴리테크닉의 제라르 무루(74) 교수,등 3명을 올해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수상자 ...
캐나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 [토론토 중앙일보] 10.03.18 11:33 반세기 여 만에 캐나다 여성 과학자가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역대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도 나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워털루대의 도나 스트릭랜드(59•여) 교수, 미국 벨연구소의 아서 애슈킨(96) 박사와 프랑스 에콜폴리테크닉의 제라르 무루(74) 교수,등 3명을 올해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수상자 ...
온주 성교육 교재 백지화 [토론토 중앙일보] 07.13.18 12:24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는 오는 9월 학기부터 초중고교 성교육 교재를 지난 1998년 도입된 과거형으로 되돌린다. 지난 6월 총선당시 자유당정부의 개편 교재를 백지화할 것이라고 공약한 보수당은 출범직후 이를 실천에 옮겼다. 리사 톰슨 교육장관은 12일”학부모와 교사 등 각계 각층의 여론을 모아 새로운 교재를 마련할 것”이라며”“오는 새 학기엔 과거 교재를 사용할 것”이...
BC주 대학들 “유학생은 봉” [토론토 중앙일보] 04.25.18 10:21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대학들이 최근 앞다퉈 유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인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콴트렌 공과대학은 올해 9월 새학기에 유학생 등록금을 15% 올리고 내년에도 추가로 6.98%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5과목을 수업하는 유학생 등록금이 ㅇ 지난학기 8천5백83달러에서 올해엔 9천8백70달러로 뛰오른다. 캐나다 태생 학생의 경...
의대졸업생 상당수 취업난 ‘탄식’ [토론토 중앙일보] 04.13.18 11:50 캐나다 의대 졸업생들중 상당수가 의사 최종 과정인 ‘인턴십’ 자리를 찾지 못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인턴십 감독기관(Ca RMS)은 매년 두차례 졸업생들의 인턴십 신청을 받아 성적순으로 자리를 배정하고 있다. 그러나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턴십 정원은 제한된 가운데 지난 수년째 해마다 졸업생이 크게 늘어 자리를 찾기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
2018 수학 과학 경시 대회 개최 [토론토 중앙일보] 04.09.18 13:03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Association of Korean-Canadian Scientists and Engineers; AKCSE)는 제12회 수학 과학 경시대회를 오는 5월5일(토)개최한다. 수학경시대회는 Gr. 4부터 Gr.11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각 학년별 기초, 응용 2가지 영역으로 문제가 출제 된다. 총 30문제(단, 4,5학년은 25문제)를 4-8학...
“대학졸업 해도…앞길 ‘허허벌판’” [토론토 중앙일보] 04.05.18 12:36 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온타리오주 고교생들의 대다수가 대학 졸업후 취업을 가장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주대학교직자연합체(OCUFA)에 따르면 최근15~17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60%가 ‘대졸후 안정된 임금의 정규직을 찾을 수 있을 지 걱정된다”고 답했다. 또 70%는 대학 교육의 질에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와관련, 연합체 관...
국내 유학생 50만명선 돌파 [토론토 중앙일보] 04.03.18 13:50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캐나다 대학들에 재학중인 유학생수가 50만명선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방정부의 최근 자료에따르면 유학생은 2011년 25만명에서 2015년 35만명으로 급증한 후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며 지난해엔 50만명선에 달했다. 지난 2014년 연방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유학생 45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를 5년만에 달성했다. 이에따라...
대학생 승차권 할인 전격 승인 [토론토 중앙일보] 03.22.18 12:50 토론토교통위원회(TTC) 이사회는 최근 실무진이 건의한 대학생 할인요금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유 패스’로 지칭된 이 프로그램은 전문대 또는 정규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월 승차권 요금을 40% 할인해 70달러에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대학생 승차권의 한달 요금은 116달러75센트다.이 할인 프로그램을 원하는 대학생들은 의무적으로 동참하고 매 학기마다 학생회비 2백80달...
TTC, 대학생 요금할인 도입 [토론토 중앙일보] 03.15.18 13:34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획기적인 요금 할인프로그램을 제안했다. TTC경영진은 최근 이사회에 제출한 건의안에 “전문대학과 일반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의 요금을 40% 인하하는 프로그램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U-Pass’로 지칭된 이 프로그램은 한달 정기권 요금을 70달러로 내리고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하고 있다. 단 전문대 또는 일반대학의 모든 학생이 단체로 구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 걸었다. 건의안
“기부, 많이 하고 싶죠. 그런데…” [토론토 중앙일보] 03.05.18 13:09 토론토 공립학교간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한 기부금 모금에서 빈부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단체인 ‘교육을 위한 학부모 모임(PFE)’가 5일 내놓은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가 위치한 지역에 따라 기부금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유층 지역의 일부 학교들은 한해 기부금이 15만달러에 달하는 반면 저소득층 거주지역내 학교들은 수만달러에 그치고 있는...
2018 한국어 말하기/퀴즈 대회 개최 [토론토 중앙일보] 03.05.18 13:02 주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은 토론토대 한국학연구소, 캐나다 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10일 정오부터 토론토대 Earth Science Centre에서 ‘2018 토론토 한국어 말하기/퀴즈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각 기관별, 지역별 예선을 거친 42명의 참가자가 경쟁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한국 대학 여름학기 연수 기회와 대한항공 왕복 항공...
2018 영어보조교사 모집 [토론토 중앙일보] 03.05.18 13:01 모국 교육부가 한국 초-중-고교 영어 보조교사로 수업을 지도할 역량있는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주당 22시간에 걸친 수업지도와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 (EPIK/이하 ‘프로그램’)은 2018년 가을학기 부터 1년간 계약직으로 일하게 된다.참가 희망자는 캐나다를 비롯한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 (재외동포는 영주권자도 가능)로 거주국...
KIDS DROP-IN 프로그램 활성화 [토론토 중앙일보] 03.01.18 11:38 토론토 한인회(회장 이기석)는 2018년 2월 6일(화)부터 토론토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주 1회 한인회관 대강당을 개방,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KIDS DROP-IN 프로그램을 개설해 성황리에 운영중에 있다. 토론토 한인회는 기존 한인회 회원들에게 제공하던 프로그램을6일(화)부터 비회원에게도 을 제공한다(회당 5불). 아울러 토론토 한인회 회원...
"영어 가르치며 한국 체험" [토론토 중앙일보] 03.01.18 11:24 모국 교육부-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6개월간 농어촌 지역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도 체험할 수 있는 '정부 초청 해외 영어 봉사 장학생'(TaLK)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100여 명이며, 마감은 6월 22일까지다.캐나다·-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이상의 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
한국 교사자격을 온주 교사자격으로 [토론토 중앙일보] 02.28.18 10:52 한국 교사자격증 소지자들이 온타리오주에서 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된다.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교사직에 종사하다 이민 온 전직 교사들의 직업 연속성을 도모하고 뛰어난 수업지도 방식의 현지적용을 위해 온주 교사자격증 전환(취득) 상담을 연중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대한민국 교원...
"영어 가르치며 한국 체험" [토론토 중앙일보] 02.23.18 11:05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6개월간 농어촌 지역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도 체험할 수 있는 '정부 초청 해외 영어 봉사 장학생'(TaLK)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100여 명이며, 마감은 6월 20일까지다.캐나다·-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이상의 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이면 신청할 ...
백신 접종, 직종에서 나이순으로…50세 이상 먼저…뉴섬 "재조정 계획 검토"
'후궁 발언' 조수진 고소한 고민정 "참아 넘기지 않겠다"
한인 IRS 조사관 기소…신분도용·송금사기 등 혐의
'세대변화' 달라진 LA한인회 이사회
진성준 “누구나 띨띨한 집 한 채 원치 않아…‘사는 집’ 돼야”
3차 경기 부양안 축소 가능성…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수혜 자격 강화 등 시사
외교위에 한인 3명 포진…연방하원 상임위 배정 의원들 2~3곳서 활동
워싱턴서 이민법 개혁 시위…서류미비자 합법화 등 촉구
"주호영이 성추행했다" 엘리베이터 CCTV로 본 진실
상조회 먹튀 논란…배분금 안 주고 연락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