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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읽는 기독교] 인체보다 복잡한 사람의 마음 [LA중앙일보]
지인이 맞춤 양복 선물을 해주어, 몇 달 전에 고급 양복점에 갔다. 재봉사는 1시간 가깝게 정성을 기울여 내 몸의 치수를 쟀다. 그리고 20일 후 가봉(假縫)한 양복을 입어보러 다시 오게 했다. 내 신체 특성에 가장 적합하게 맞는 양복이 나오기까지 이런 살핌과 정성이 들어갔다. 이발사들에 따르면... 11.20.17 19:22
[문학산책] 추수감사절을 맞으며 [뉴욕 중앙일보]
나무가 잎을 다 떨구어내 맨몸이 드러나는 이 무렵이면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이 온다. 이상한 일이다. 파릇파릇한 봄을 놔두고 꽃과 잎이 즐비한 여름을 젖혀두고 희망 없는 11월에 추수감사절이 있다는 것은. 신의 언어는 이 순간도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 그 모순과 배반의 극치가 나에게... 11.20.17 17:24
[삶과 믿음] 세 살 버릇 영생 간다 [뉴욕 중앙일보]
아마존의 한 지역에는 희귀 나무군이 있어 그 숲이 관광객 유치에 큰 공헌을 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아름답고 울창한 나무들이 죽기 시작하며 숲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알아보니 어떤 바이러스가 퍼져 나무 뿌리와 줄기가 상하기 시작한 것이 그 원인이었다. 수 백, 수 천년간 온갖 천재지변을... 11.20.17 17:19
[반재두 칼럼] 상속세와 증여세(ESTATE & GIFT TAX) [애틀랜타 중앙일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속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지난 5년동안 550만 달러 미만의 상속재산에 대해서는 상속세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상속세 적용 금액은 사망한 해에 따라 결정된다. 연방 정부의 상속세율은 40%이고 미국내18개 주에서는 각 주정부 상속세율을 적용하고 있지만 ... 11.20.17 16:14
[교육 전문가 칼럼] MIT 입학관, 마라 티에니의 조언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학생들의 칼리지 컨설팅을 하는데 있어서 정보 수집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매년 여러 대학입학컨설팅 컨퍼런스에 참석하는데, 지난 주에는 포모나 칼리지에서 입학 처장들과 함께 열리는퀘스트 브릿지 컨퍼런스에서 많은 입학관들과 함께 올해 대학들이 중요시 하는 점에 대... 11.20.17 09:12
[최선호역사칼럼] 미국 들소는 왜 전멸했나? [애틀랜타 중앙일보]
CNN의 창업자인 테드 터너(Ted Turner)가 미국 들소 고기를 주요 재료로 하는 식당을 열었다고 2002년에 언론에 크게 보도된 적이 있다. 식당의 이름은 몬태나 그릴(Montana Grill)이다. 지금은 17개 주에 45개의 이 식당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식당이 내건 슬로건이 조금 아니러니하다. 미국... 11.20.17 16:00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법률데스크 [시애틀 중앙일보]
시민권자인 제가 서울에 있는 아버님의 토지 및 건물을 상속받아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나요?Q) 한국에 계신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서울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의 소유권을 제 앞으로 상속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제가 아버님의 토지 및 건물을 상속받아 소유권을 취득할 수 ... 11.20.17 15:02
[음악으로 쓰는 편지]‘부활’, 죽음에 대한 작곡가의 고찰 담아 [워싱턴 중앙일보]
구스타프 말러는 매우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한 가지의 결함도 없을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수정하여 한 작품을 완성하였다. 여러 색의 색연필로 수정된 흔적이 가득한 그의 자필 원본 악보를 보면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부활(Resurrection)’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말러의 두 번... 11.20.17 12:31
[이소영의 마음을 읽는 책장]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워싱턴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 중 양국이 발표한 합의 내용을 두고 ‘이면합의론’이 제기됐다. 한국이 필요한 무기 외 불필요하게 막대한 금액을 지불하기로 이면합의하고, 한미 FTA 재·개정 요구를 무마시켰다... 11.20.17 12:25
[독자 투고]추수감사절을 맞아서 [워싱턴 중앙일보]
해마다 추수감사절에는 한 해 동안 감사한 것을 간단히 돌아가며 나누는 것이 우리 집의 전통이다. 최근에는 늦게 결혼해서 먼 곳에 사는데다 어린애들이 있어 아들네는 참석을 못 하지만, 가까이 사는 딸네와 시집 식구가 고정 식구이다. 여기에 딸이 이런 분 저런 분을 초대해서, 그날만은 미... 11.20.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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