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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바램 [텍사스 중앙일보]
사랑하는 사람아 길을 나서자햇살 고운 이 아침 길을 나서자우리의 사랑이 시작되고 영글어가던작은 오솔길에 새소리 가득하다그 날마지막 잎 새 하나 마른 가지에 울던 그 날안녕이란 말도 없이먼 길 떠난 너찬란하던 영광의 빛은 사라지고절망의 어둠이 마음을 덮었다사랑하는 사람아 길을 나... 05.26.17 13:10
<문학칼럼> 수구초심 [텍사스 중앙일보]
어릴 때 내가 살던 ‘섬동’이란 마을 어귀의 고샅길 언덕에는 동백나무 두 그루가 서 있었다. 누이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동백나무는 초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유난히 붉고 많은 통꽃을 피워 동네 어귀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곤 하였다. 우리 고을에서 동백나무는 전통 혼례식을 ... 05.26.17 13:06
[목회칼럼] 하나님 나라에는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텍사스 중앙일보]
미국에 와서 살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길거리 노점상이 없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는 시간과 상관없이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5분, 10분만 걸어나가면 다양한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데, 이곳은 차를 타고 나가도 좀처럼 맛있는 간식거리를 구하기가 어렵다. 그나마 시간이 늦으면 아예 생각도... 05.26.17 12:43
<종교칼럼> "빛의 증언자로 살자" [텍사스 중앙일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6)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7)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8) (요 1:6-8)침례요한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 분명하다. 침례요... 05.19.17 13:37
<문학칼럼> 스무 개의 컵케이크 [텍사스 중앙일보]
휴우. 나의 두 번째 인턴쉽이 스무개의 컵케이크와 함께 끝났다. 인턴쉽 마지막 날 나는 색색별로 컵케이크 24개를 사서 나의 멘토 선생님 교실에 가져갔다. 인턴쉽의 주된 내용은 멘토 선생님이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 ... 05.19.17 13:34
<문학칼럼> 머니(Money)가 뭐니? [텍사스 중앙일보]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란 우스갯소리를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옛날 옛적에 허름한 도포를 두르고 다 쓰러져가는 사랑채에서 너덜거리는 책장을 넘기며 식솔들이 끼니를 해결하던 말던 그저 선현들의 글귀... 05.15.17 14:41
<기독교 교육칼럼> 복음의 기회를 간구하는 삶 [텍사스 중앙일보]
기독교 대학이 가장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는 학생들이 어떠한 과목을 듣더라도 해당 교수와 한 학기 동안 함께 활동하며 작게라도 그 교수의 신앙을 통해 영적 도전과 격려를 받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신앙인으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 고... 05.15.17 14:33
가정의 달과 좋은 아버지 [텍사스 중앙일보]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5월을 “가정의 달”로 기념해왔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 이유는 우선 5월이 1년 열두 달 중에서 가장 싱그러운 달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5월은 계절의 여왕으로서 날씨가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 새생명과 순결과 희망을 상징하는 신록이 산과 들을 덮는다. 봄의... 05.05.17 13:25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눈 [텍사스 중앙일보]
지금 대한민국은 19대 대통령을 뽑는 중이다. 대통령 후보들의 토론회를 보면서 영화 ‘곡성’의 명대사가 생각이 난다.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이따금 영화는 역사를 재조명하기도 하고, 미래의 소망을 담기도 한다. 두려운 것은 역사의 실수가 반복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기... 04.28.17 13:05
<문학칼럼>마음의 돌 [텍사스 중앙일보]
뉴스를 보다 보면 재판장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참으로 험하다. 법 없이 살 수 있는 좋은 세상은 언제 올까 간절히 기다려본다.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했던 생각이 났다. 법원에서 배심원으로 나오라는 소환장을 받고 적힌 날짜에 가보니 강... 04.21.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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