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민주당서 공식지지 6월 선거 청신호 [LA중앙일보] 02.25.18 20:17 연방하원 45지구에 출사표를 던진 데이브 민(사진)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소속 정당인 민주당의 공식 지지를 얻어 냈다. 민 후보는 지난 주말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의 대의원 투표에서 60%의 지지를 받아 당의 공식 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민 후보는 앞으로 치러질 연방하원 45지구 선거에서 재정·홍보 등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데이브 민 커뮤니티 미팅 '열기' [LA중앙일보] 02.11.18 15:27 연방 45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민주)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지난 5일 어바인의 다면치료예술·과학학교에서 제4차 커뮤니티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지자, 주민이 대거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민 교수는 지난달 말, 민주당 연방 45지구 '사전 지지 회의에서 참석 대의원 67%의 지지를 받으며 당내 후보들을 압도하는 등 뛰어난 대중 연설 및 교감...
영 김 후보 후원의 밤 [LA중앙일보] 01.29.18 21:04 캘리포니아 39지구 출마를 선언한 영 김 후보가 선거 캠페인 출범식과 선거 기금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홍명기·토머스 정 공동위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아로마 센터 5층에서 열린다. 오후 7시 30분 이후로는 호스트 커미티를 위한 만찬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에 참여를 위해서는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해야한다. ▶문의: (213) 446-0486
데이브 민 가주민주당 공식지지 '눈앞'…연방 45지구 대의원 사전 투표서 1위 [LA중앙일보] 01.29.18 17:10 연방하원 45지구 선거에 출마한 데이브 민(사진)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가주 민주당 공식지지 획득을 목전에 두게 됐다. 민 교수는 지난 27일 샌후안캐피스트라노의 샌후안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연방 45지구 '사전 지지 회의(pre-endorsement conference)'에 참석한 대의원들의 투표에서 67%의 압도적 지지율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대...
20년 만에 한인 연방하원의원 나오나…팔로 알토 출신 데이브 민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01.18.18 13:34 팔로알토 출신으로 연방 45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데이브 민(41·사진)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당선이 유력한 후보로 선정됐다. 뉴욕타임스는 오는 11월 실시될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민주당 후보자 6명을 최근 꼽았다. 이 중 한 사람이 한인인 데이브 민 교수다. 데이브 민은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정책통으로, 현재 UC...
트럭기사 노조 데이브 민 지지 "근로자 가족 대변 앞장설 것" [LA중앙일보] 01.16.18 19:54 연방 45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민주·사진)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노동조합의 첫 지지를 이끌어냈다. 민 교수 캠프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남가주를 포함한 23개 트럭 운전사 지역노조를 대표하는 트럭기사통합위원회 42지부가 민 교수 지지를 공식선언했다. 42지부는 랜디 캐맥 회장 레이먼드 위트머 정치위원장 명의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민 교수가 ...
영 김 후보 라이벌은 '로토 당첨' 억만장자 [LA중앙일보] 01.12.18 22:49 한인 후보 영 김이 출마를 선언한 가주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이색 후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되면서 하루아침에 억만장자가 된 길 시스네로스 후보다. 과자제조사인 '프리토레이'에서 물류매니저로 일하던 그의 삶은 지난 2010년 복권 한 장으로 순식간에 바뀌었다. 시스네로스의 당첨금은 자그마치 2억6600만 달러. 이후 시스네로스 부부는 라티노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비영리단체를 만들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사
"유권자 신뢰 얻도록 열심히 뛰겠다" 연방 하원의원 도전 영 김 전 주하원의원 [LA중앙일보] 01.11.18 19:14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이 연방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영 김 후보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연방하원의원선거에 출마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아침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이 은퇴를 선언하고 나서 화요일 저녁 로이스 의원이 영 김 후보의 공식지지를 선언하기까지 급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은퇴 선언 직후 영 김 후보의 전화...
에드 로이스, 영 김 공식지지 [LA중앙일보] 01.09.18 22:42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던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이 자신의 후계자를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으로 지목했다. 로이스 의원은 공식성명서를 통해 "영 김은 나를 위해 20년간 일했기 때문에 그의 헌신과 능력은 내가 보증할 수 있다"며 "지역주민들과 가깝고 지역구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공식지지를 선언했다.가주하원의원 등 다양한 공직을 거쳐온 영 김 전 의원은 2016년 ...
"영 김 당선 돕자" 올드타이머들 송년회 결의 [LA중앙일보] 12.12.17 17:34 "영 김 당선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내년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하는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의 당선을 위해 올드타이머들이 뭉쳤다. 지난 11일 풀러턴의 중식당 희래등에 모인 이들은 지난 1994~1998년 사이 제13대, 14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당시 회장 오구) 임원들이 주축을 이루며 나머지 인사들은 OC에서 20~30년 거주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
"데이브 민·포터·하마단키 '3파전'" [LA중앙일보] 12.11.17 18:01 내년 11월 열릴 연방하원 45지구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총 7명에 달하는 민주당 소속 후보 가운데 '빅3'에 포함되며 순항하고 있다. OC레지스터는 최근 민 교수를 빅3 후보 중 한 명으로 소개했다. 빅3 후보 기준은 해당 후보를 지지하는 주요 인사의 면면과 선거 자금 모금 내역이다. 현재 공화당의 미미 월터스 의원에게 도전하는 민주당...
OC수퍼바이저 출마 영 김, 내달 2차례 기금모금 행사 [LA중앙일보] 11.19.17 12:08 내년 OC수퍼바이저 4지구 선거에 출마하는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이 내달 두 차례에 걸쳐 선거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내달 첫 기금 모금 행사는 7일 오후 6시부터 한인 사업가인 유진, 캐롤 최씨 부부의 어바인 섀디캐년 자택(9 Prairie Grass)에서 열린다. 이어 13일 오후 5시30분부터는 헌팅턴비치항(16572 Grimaud Lane)에 정박해 있는...
데이브 민 결선행 '청신호' [LA중앙일보] 11.09.17 23:20 내년 연방 45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민주·사진)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5명 주요 후보 대상 지지도 조사에서 당내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민 교수 캠프 측의 8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일 UC어바인에서 열린 45지구 후보 포럼 직후 실시된 조사에서 민 교수는 조사 응답자 266명 가운데 138명(51%)의 지지를 받았다. 과반 지지를 받은데다 2위를...
영 김 OC수퍼바이저 도전 '순항'…상반기 기금 모금액 선두에 이어 [LA중앙일보] 10.24.17 20:55 내년 OC 4지구 수퍼바이저에 도전하는 영 김 전 가주65지구하원의원이 각계각층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선거기금 모금활동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 김 수퍼바이저 선거캠프는 지난 18일 샌타애나의 프라이빗제트항공사 ACI Jet에서 김 전 의원 생일을 겸한 펀드레이징 행사를 갖고 주류 및 한인 커뮤니티에 지지를 부탁했다. 김 전 의원은 에드 로이스...
한미문화센터 데이브 민 교수 초청 강연회 [LA중앙일보] 10.17.17 23:53 어바인 한미문화센터(KAC)가 한인 차세대들을 위해 마련한 데이브 민 UC어바인법대 교수 초청 강연회가 지난 14일 센터 사무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민 교수는 한미청소년리더십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한인 청소년들에게 '법과 시민 참여'라는 주제로 강연과 함께 질의문답 시간을 가졌다. 민 교수는 "정치력 신장과 함께 한인으로서 가진 유산에 대한 자부...
OC수퍼바이저 도전 영 김 오늘 선거 기금 모금 행사 [LA중앙일보] 10.17.17 23:48 내년 OC수퍼바이저 4지구 선거에 출마하는 영 김(사진) 전 가주하원의원의 기금모금 만찬 행사가 오늘(18일) 오후 6시 샌타애나의 프라이빗제트항공사 ACI Jet(19301 Campus Dr.)에서 열린다. 미셸 스틸 OC수퍼바이저위원장, 토니 래카커스 OC검사장, 숀 스틸 전국공화당협회 가주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는 영 김 전 의원의 생일을 축하하고 수퍼바이저...
쿼크-실바 주하원의원 "데이브 민 지지" 선언 [LA중앙일보] 10.05.17 21:53 섀런 쿼크-실바(민주) 가주 65지구(풀러턴) 하원의원이 내년 연방하원 45지구(어바인)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민주) UC어바인 법대 교수 지지를 선언했다. 31년 동안 교사로 재직한 쿼크-실바 의원은 지지 성명을 통해 "민 교수와 나는 교육자로서 후손을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통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라며 민 교수 지지 이유를 밝혔다. 민 교수 캠프는 5일 쿼크-실바 의원 지지 선언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최근 민
"잔혹하며 비도덕적"…연방하원 출마 데이브 민 교수 [LA중앙일보] 09.05.17 22:28 내년 연방 45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민주·사진)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불체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DACA' 공식 폐지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했다. 민 교수는 이메일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DACA 폐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단견일 뿐만 아니라 잔혹하고 비도덕적이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드리머는 어린 나이에 미...
OC 수퍼바이저 출마 영 김, 선거자금 모금액 경쟁자 압도 [LA중앙일보] 08.02.17 19:57 내년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영 김(공화.사진) 전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이 선거자금 모금 실적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발표된 올 상반기 OC유권자 선거캠페인 재정보고서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현금 20만7070달러를 포함해 총 23만8979달러의 선거자금을 보유 다른 경쟁자들을 3배 이상 앞서고 있다. 조 커(...
"3달 만에 30만 달러 모아"…연방하원 출마 데이브 민 교수 [LA중앙일보] 07.06.17 23:17 내년 연방하원 45지구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사진)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캠페인 시작 이후 석 달 만에 30만 달러가 넘는 선거 자금을 모으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4일 출마를 선언한 민 교수는 6일 지금까지 모금 총액이 30만2000여 달러라고 밝혔다. 민 교수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내게 기부한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젠다...
UCI 데이브 민 교수, 연방하원 45지구 도전 [LA중앙일보] 06.13.17 22:08 한인들의 정계 진출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다. 13일 데이브 민(41.한국명 민건기) UC어바인 법대 교수가 가주 45지구 연방하원 출마를 선언했다. 45지구엔 어바인 터스틴 레이크포리스트 미션비에호 라구나힐스 랜초샌타마가리타 등이 포함돼 있으며 어바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데이브 민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연방하원의원인 미미 월터스(공화)에게 도전...
영 김, 수퍼바이저 캠페인 호조…12만 달러 모금에 지지 이어져 [LA중앙일보] 04.06.17 21:46 OC수퍼바이저 4지구 출마를 선언한 영 김 전 가주65지구하원의원이 첫 기금모금서 12만여 달러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의원은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1일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첫 공식 캠페인 출범 펀드레이징 행사(사진)에서 밝혔던 10만 달러보다 2만여 달러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렌지카운티의 선출직 법집행 공...
"연방하원 45지구 출마" UCI법대 데이브 민 교수 [LA중앙일보] 04.05.17 18:38 UC어바인 법대 데이브 민(41·사진) 교수가 내년 연방하원 45지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한인 이민 2세로 어바인에 거주하는 민 교수는 지난 4일 OC레지스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미 월터스(공화) 연방하원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 교수는 출마 동기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와 그가 대통령이 된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그의 출마 의지를 북돋웠다고 밝혔...
바이든 '1호 법안'은 불법체류자 구제
한인 목회자, 코로나 사망 잇따라…더글러스 김 목사 19일 비보
트럼프 '새 행정부 성공 기원'…의사당 사태엔 '폭력 용납 안돼'
트럼프 美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 백악관엔 으스스한 정적만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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