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조지아와 영화산업 유치 경쟁 [몽고메리 중앙일보] 06.01.17 13:01 앨라배마주 버밍햄시가 조지아주와 같이 영화산업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버밍햄 시정부는 ‘크리에이트 버밍햄’의 이니셔티브인 ‘필름 버밍햄’을 공식 오픈했다. 이에 앞서 이미 지난 1년간 물밑 작업을 통해 관련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해왔고, 필름 산업을 타깃으로 한 웹사이트 런칭 작업도 추진해왔다. 또 이를 위해 10만달러의 펀딩을 시정부로부터 요청한 상태다. 윌리엄 벨 버밍햄 시장은 성명을 통해 “버밍햄이 다양한 필름 산업군을 유치해 세
“교회도 경찰 필요하다” [몽고메리 중앙일보] 02.22.17 13:37 버밍햄 인근의 한 대형 교회에 독립적인 수사권을 가진 자치 경찰을 허용하는 법안이 앨라배마 주의회 소위를 통과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알닷컴(AL.com) 보도에 따르면 이 교회는 버밍햄에서 30분 떨어진 브라이어우드 장로교회다. 관련 법안은 지난 17일 주하원 공공안전소위를 찬성 9, 반대 2표로 통과했다. 교회 측 에릭 잔스턴 변호사는 “우리 교회에서는 한해 3만건의 행사가 밤낮으로 열리고, 학교와 신학대학원도 운영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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