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대학교 정회원 자격 [애틀랜타 중앙일보] 12.13.19 15:50 언더우드 대학교(총장 윤석준)가 최근 국제기독교 대학협의회(TRACS)로부터 정회원 대학으로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학은 이날 스와니에 있는 대학 내 채플에서 TRACS 정회원 승인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호우 부총장은 그간 정회원 승인을 받기 위한 과정을 소개했다. 이 부총장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10월 후보(Candidat...
웨슬리안학교 “원서 접수 중” [애틀랜타 중앙일보] 12.11.19 14:52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기독교 사립학교인 웨슬리안 사립학교는 오는 2020년 1월 29일까지 입학 원서를 접수한다. 매년 11월부터 1월까지 진행하는 오픈하우스를 통해 4-6명의 한인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이 학교는 지난 1963년 샌디스프링스연합감리교회 소속 웨슬리안 데이 학교로 설립됐다. 첨단 스마트보드 시스템, 470석 규모의 극장, 각종 예체능 시설 등 쾌적한 교육 시설은 물론 정기적인 성경 공부를 통한 신앙 교육이
“외국어로서 영어 교육법 알아봅시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10.31.19 15:13 한국 영어교육 1세대이자 올바른 자녀 영어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보영 강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이 강사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45분까지 케네소주립대 소셜 사이언스 빌딩 1019호에서 ‘한국에서 영어 가르치기: 기회와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케네소주립대 스쿨 오브 커뮤니케이션 앤 미디어의 김희만 교수는 “케네소주립대에는 한국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이 200-300명 있을 만큼 한국에 대한
“한글 실력 겨뤄봐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9.19 15:19 제14회 한글 올림피아드가 다음달 9일 오후 1시부터 스와니에 있는 쟌스크릭 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재단과 애틀랜타총영사관이 후원한다. 협의회측은 학생들이 한글 실력을 겨루고 흥겨운 민속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한글 올림피아드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출전 등급은 초등1(Pre K, K, 1학년), 초등2(2, 3학년), 중등(4, 5, 6학년), 고등(7학
‘전미 올해의 교장’에 콜린스힐고교 윙 교장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2.19 14:58 귀넷 카운티에서 ‘올해의 교장’이 탄생했다. 스와니에 있는 콜린스힐고등학교의 케렌사 윙 교장은 전국 중고교 교장협의회(NASSP)의 ‘2020 전미 올해의 교장’으로 선정됐다. NASSP는 지난 7월 조지아주 유일의 후보로 결선에 오른 윙 교장을 21일 최종 선정했다. 학생과 교직원, 교육청 및 주 정부, 카운티 정부 관리들은 자축행사를 마련했다. 윙 교장은 “이...
귀넷 AP 응시 감소…합격생 비율은 증가 [애틀랜타 중앙일보] 10.18.19 15:50 귀넷 카운티의 AP(Advanced Placement) 시험 응시생이 감소하는 반면 합격생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넷 교육구의 조나단 패터슨 부교육감은 17일 교육청의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AP에 응시한 교육구 학생 수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2018-2019학년도에 학생 1만3962명이 2만7745회 응시했다. 응시생 감소 원인에 대...
한글 글짓기 대회 열렸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10.06.19 15:28 제2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가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 한글을 통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본격적인 시험에 앞서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10여 분간 진행됐다. 학생들은 훈민정음에 대해 소개하는 동영상...
귀넷 SAT 점수 하락 [애틀랜타 중앙일보] 10.02.19 15:18 귀넷 카운티의 미 대학수학능력시험(SAT) 평균 점수가 예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조지아주 교육부가 공개한 SAT 평균점수 현황에 따르면 귀넷은 2019년 졸업생 기준으로 평균 1094점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1084점에서 18점 오른 지난해 평균 1102점보다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는 55점, 조지아 평균보다 46점 높게 나왔다. 귀넷의 독해와 작문은 평균 549점, 수학은 545점으로 집계
[학자금 칼럼]원활한 재정보조 진행을 위한 Guidance의 필요성 [애틀랜타 중앙일보] 10.02.19 15:13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신청과 진행방식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된 2020-2021학년도 재정보조 신청에 대해 아직도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따른 변화에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작년과 달리 크게 바뀐 내용이라면 연방정부 재정보조신청서인 FAFSA의 마감일이나 주정부의 마감일에는 큰 변동은 없지만,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현상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지원자가 대학별로 많게는 40%정도까지 증가한
전국 최고 대학은 프린스턴…9년째 1위 [애틀랜타 중앙일보] 09.09.19 14:23 US뉴스 선정 2020년 전국 대학 순위 시사 매체인 US뉴스월드앤리포트의 2020 전국 최우수 종합대 평가에서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가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조지아주에서는 에모리대, 조지아텍, 조지아대(UGA)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US뉴스는 지난 6일 전국 1400여 개 종합대와 단과대를 대상으로 학문의 질, 졸업률, 유보율, 사회적 유동성 등 각종 학문적 지표와 졸업생 배출 추이 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평
“‘무엇이든지 잘해’ 보다는… ‘오직 나만 잘해’ 증명해야” [애틀랜타 중앙일보] 09.04.19 16:16 “친구들은 무엇이든 잘하는 학생을 주목하지만, 대학입학 사정관은 그런 친구들을 눈여겨보지 않습니다.” 지난달 31일 제8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서 ‘모두에게 활짝 열려있는 아이비리그 입학’을 주제로 강연한 크리스토퍼 신씨(한국명 신동석)는 “온통 재능있는 친구들만 모인 곳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이 돋보이기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해에...
“전공 불문, 모든 분야에서 머신 러닝·인공지능 중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09.04.19 16:14 4차 산업혁명 시대에 STEM(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 분야는 한인 학생들이 선호하는 전공 분야다. 지난달 31일 열린 중앙일보 주최 칼리지페어에서는 현직 교수와 학부생들이 직접 나서서 전공선택에 도움을 주는 ‘STEM 전공 및 커리어 가이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장승순 조지아텍 교수(재료공학)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진로를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노크로스 스쿨존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애틀랜타 중앙일보] 09.05.19 14:59 노크로스에 있는 학교 인근 스쿨존에 규정 속도 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카메라가 설치된다. 노크로스 시는 최근 시 소재 스쿨존에 단속 카메라 설치하기로 하고,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노크로스 시는 둘루스, 릴번 등에 이어 귀넷 카운티에서 스쿨존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3번째 지역이 됐다. 이번 결정으로 노크로스 시 비버리지, 노크로스 초등학교와 ...
“대입 지름길” 칼리지페어 호평 [애틀랜타 중앙일보] 09.02.19 17:19 아시안 커뮤니티 최대 규모의 교육 박람회인 제8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지난달 31일에 개최됐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타이틀 스폰서로서 함께 하는 맥도널드사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한인타운에 자리한 스와니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려 학생들에게 성공의 길을 걷기 위한 지름길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인도·중국계 등 아시안과 히스...
“세미나·상담 미리 찜하세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08.29.19 15:32 중앙일보 주최 ‘2019 아시안 아메리칸 칼리지페어(AAACF)’가 내일 열린다. 올해 칼리지페어에서는 성공한 젊은 아시안 멘토들의 강연을 시작으로, 40여 개 대학에서 온 입학 담당자들이나 대학 선배들과의 상담, 대입 전문가 세미나 등 짧은 시간에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행사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동선을 그려 두는 것이 좋다. 시간대별 주요 행사 내용을 소개한다. ▶오전 10시 개막식= 아시안 학생들이 자신의 5년, 1
프라미스원뱅크 장학생 모집 [애틀랜타 중앙일보] 08.28.19 16:40 프라미스원뱅크는 제5회 장학생을 오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2019-2020년 고등학교 11-12학년 재학생으로 총 10명에게 각 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제출 서류는 장학금 신청서, 최근 학교 성적표 사본, 재정증명서, 영문자기소개서 등이며, 제출처는 프라미스원뱅크 둘루스 지점이다. 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프라미스원뱅크 홈페이지(www.PromiseOne.ba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대학 먼저 선택한 뒤 로드맵을 짜야 성공 지름길” [애틀랜타 중앙일보] 08.20.19 16:06 2019 중앙일보 아시안 칼리지페어(AAACF) 많은 한인 학생들이 의대에 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고 진입 장벽이 높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 오는 31일 열리는 중앙일보 아시안 칼리지페어에서는 의대에 성공적으로 진학하는 방법과 의료계 동향, 의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직접 듣고 상담할 수 있는 세미나가 마련된다. 세미나 강사인 최재화 머서대학 교수(생리학)는 “학교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
마리화나→대마(cannabis) 소지 금지로 [애틀랜타 중앙일보] 08.16.19 13:59 조지아주에서 의료산업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귀넷 카운티 교육구의 ‘학생 행동 준수 규정’도 바뀌었다. 조지아주는 지난 5월 ‘산업용 대마(hemp)’ 재배를 합법화했으며, 그에 따라 각급 학교들은 학생들의 행동 규정을 개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건의해왔다. 이에 따라 귀넷 교육구는 최근 열린 월례회의에서 지역내 모든 공립학교에 적용되는 ‘학생 행동 준수 규정’을 개정했다. 개정된 규정은 7조에 포괄적인 의미의 ‘캐나비스(cannabis·
‘아이레벨’ 학원 프랜차이즈 설명회 [애틀랜타 중앙일보] 08.16.19 13:57 대교아메리카 남동부지부는 지난 14-15일 중앙문화센터에서 아이레벨(Eye Level)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아이레벨은 현재 전 세계 19개 국에서 1400여 개 학원을 운영 중이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약 200개의 아이레벨 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남동부 지역에는 애틀랜타 지역 21개를 포함해 총 40개의 학원이 있다. 이날 설명회를 진행한 하...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진로 선택은?’ [애틀랜타 중앙일보] 08.16.19 13:49 2019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대학 진학의 길라잡이 ‘2019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칼리지페어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학 선택과 전공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세미나들이 열린다. 특히 현직 교수와 학부생들이 직접 나서서 전공선택에 도움을 주는 ‘STEM(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 전공 및 커리어 가이드’ 세미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매우 중...
[알림]2019 킴보 장학생 수상자 발표 [애틀랜타 중앙일보] 08.16.19 15:51 킴보장학재단이 주최하고 미주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19년 킴보 장학금 수상자가 발표됐습니다. 올해 킴보장학생은 미 전역에서 205명을 선발, 1인당 2000달러씩 총 41만달러를 지급합니다.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등 남동부 지역에서는 20명이 선발됐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우수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내일의 한인사회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킴보 장학생 사업에 앞으로도 동포 여러분의 관심과 성
‘칼리지페어’에서 대입 해법 찾는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8.09.19 14:32 애틀랜타 최대규모의 대학 입학 길라잡이로 자리잡은 ‘2019 애틀랜타 아시안 아메리칸 칼리지페어’(AAACF)가 오는 31일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맥도널드가 후원하는 아시안 칼리지페어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해를 거듭할 수록 유익한 세미나와 대입 상담 등 짜임새 있는 행사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칼리지페어에서는 우선 명문대, 조지아 주요대학 관계자들로부터 자신에게 맞는 입학
‘칼리지페어’에서 대입 해법 찾는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8.09.19 14:32 애틀랜타 최대규모의 대학 입학 길라잡이로 자리잡은 ‘2019 애틀랜타 아시안 아메리칸 칼리지페어’(AAACF)가 오는 31일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맥도널드가 후원하는 아시안 칼리지페어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해를 거듭할 수록 유익한 세미나와 대입 상담 등 짜임새 있는 행사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칼리지페어에서는 우선 명문대, 조지아 주요대학 관계자들로부터 자신에게 맞는 입학
조지아주 최고 학군에 '뷰포드 시' [애틀랜타 중앙일보] 08.07.19 16:17 뷰포드 시가 속한 뷰포드 교육구가 조지아주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온라인 데이터 리서치 사이트인 니치닷컴은 7일 발표한 ‘2020 조지아 최고의 교육구’ 랭킹에서 1위에 뷰포드 시, 2위에는 오코니 카운티, 3위에 포사이스 카운티를 각각 선정했다. 뷰포드 학운은 조지아의 183개 교육구 가운데 가장 안전한 교육구 1위, 운동하기 좋은 교육구 1위, 최고의 교사 2위, 다양성 13위 등에 올랐다. 현재 뷰포드에는
“20년 후 DLI 학생의 삶 지켜볼 것” [애틀랜타 중앙일보] 08.06.19 16:10 AJC, 파슨스초교 한·영 이중언어 몰입교육 소개 제니퍼 김 교사 첫 수업…학생들 한국말 따라해 귀넷 카운티 스와니에 자리한 파슨스 초등학교가 조지아주에서 처음으로 한·영 이중언어 몰입교육(DLI)을 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애틀랜타 저널(AJC)은 조지아 공립학교로는 처음으로 한국어로 정규 교과과정을 가르치는 파슨스 초등학교 소식을 다루며 제니퍼 김 ...
명문 귀넷 과기고에서 첫 한인 학생회장 탄생 [애틀랜타 중앙일보] 08.02.19 16:29 전국 최상위권 명문 고등학교인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귀넷 수학과학기술고교(GSMST)에서 처음으로 한인 학생회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12학년에 다니는 다이앤 문 양(한국명 문정원·사진). 문양은 최근 실시된 선거에서 학생회장(executive president)으로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문양은 2019-2020학년도 1년 간 학생회를 총괄하게 된다. 문양...
‘뷰포드 고교’ 보러 오세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07.26.19 14:59 이번 주말 뷰포드에 사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8500만 달러를 들여 건설한 뷰포드 고등학교를 둘러볼 수 있다. 고등학교 측은 27일과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주민들의 셀프 투어를 위해 학교 건물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완공된 뷰포드 고교는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있다. 94개의 교실과 2개의 체육관, 2개의 다목적실과 950석 규모의 극장, 그리고 1221개의 ...
귀넷 첫 보건과학고 문연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7.22.19 15:48 귀넷 카운티 최초의 보건과학 전문 맥클루어(McClure) 고등학교가 다음 달 둘루스에 문을 연다. 총 3800만 달러의 재원을 들여 세운 이 고등학교는 둘루스 클럽 드라이브에 자리잡고 있다. 30여만 스퀘어피트(sqft) 부지에 대강당 3개와 체육관, 대형 액티비티룸, 댄스 스튜디오, 종목별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맥클루어 보건과학고의 교과 과정은 보건...
귀넷 첫 보건과학고 문연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7.22.19 15:48 귀넷 카운티 최초의 보건과학 전문 맥클루어(McClure) 고등학교가 다음 달 둘루스에 문을 연다. 총 3800만 달러의 재원을 들여 세운 이 고등학교는 둘루스 클럽 드라이브에 자리잡고 있다. 30여만 스퀘어피트(sqft) 부지에 대강당 3개와 체육관, 대형 액티비티룸, 댄스 스튜디오, 종목별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맥클루어 보건과학고의 교과 과정은 보건...
GSU에서 한국어 교사 양성한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7.22.19 15:47 한국교육원-GSU 업무협약 체결 올 가을학기부터 양성과정 개설 과정 마치면 교사 자격증도 수여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은 22일 조지아주립대학(GSU)과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지아주에서 조지아주립대가 처음...
피치트리릿지 고교 교장에 재드 재러신스키 부임 [애틀랜타 중앙일보] 07.22.19 15:27 스와니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 신임 교장에 재드 재러신스키(Jadd Jarusinski·사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센트럴 오피스 교수자원 지원 디렉터가 임명됐다. 재러신스키 교장은 버크마고교에서 교사로(2005-2011년), 사우스귀넷고교에서 행정직원으로(2012-2015년) 근무한 후 2015년부터 GCPS의 행정 업무를 맡았다. 제프 매튜스 전 교장은...
"군대 갈래? …감옥 갈래?"
강용석 “김건모 맞고소는 적반하장…굉장히 잘못 대응하는 것"
미 하버드대 앨리슨 교수 "제2차 한국전쟁 가능성 높아져"
[취재수첩] 데이비드 류 '미 투' 극복할까
한 순간 객기로 '1만 달러' 끔찍한 고통
LA행 기내 응급환자 한인 부부가 살렸다
미국서 가장 비싼 저택 1천700억원대 팔려…머독 아들이 매입
76세 트럼프, 16세 툰베리에게 조롱 트윗
LA공항 '수퍼셔틀' 운행 중단…우버·리프트 등에 밀려
시민권 취득 '도덕성' 기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