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엄마의 봄’의 리허설 [애틀랜타 중앙일보] 07.25.19 17:01 개원 3주년을 맞은 청솔시니어복지센터가 무대에 올리는 연극 ‘엄마의 봄’의 리허설이 25일 오후 둘루스 다운타운에 있는 레드클레이 극장에서 진행됐다. 공연은 25일 저녁 7시 30분, 28일 오후 2시, 5시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극중 치매에 걸린 엄마(원로배우 최선자 분·오른쪽)에게 립스틱을 발라주는 딸(김영서 분)의 모습.
연극 ‘엄마의 봄’의 리허설 [애틀랜타 중앙일보] 07.25.19 17:01 개원 3주년을 맞은 청솔시니어복지센터가 무대에 올리는 연극 ‘엄마의 봄’의 리허설이 25일 오후 둘루스 다운타운에 있는 레드클레이 극장에서 진행됐다. 공연은 25일 저녁 7시 30분, 28일 오후 2시, 5시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극중 치매에 걸린 엄마(원로배우 최선자 분·오른쪽)에게 립스틱을 발라주는 딸(김영서 분)의 모습.
코미디언 준리 “심야 토크쇼 진행자가 꿈” [애틀랜타 중앙일보] 02.03.19 22:12 톡톡 튀는 특유의 입담, 쑥 들어오는 정곡 찌르기식 말재간, 익살맞은 듯 진중한 ‘천의 얼굴’. 애틀랜타에 사는 한국계 코미디언 준 리(Joon Lee)씨는 마치 팔색조처럼 다양한 컬라로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그를 가리키는 많은 수식어 중 으뜸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아준마’(#ahJOONma). 자신의 이름 준(Joon)과 주부를 일컫...
브론즈렌즈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니 강’ 칼리지페어 개막식에서 학생들과 만나 [애틀랜타 중앙일보] 08.30.18 19:45 단편영화 ‘블랙코리아’(Black Korea)에서 미군 출신 흑인 남편에게 매 맞는 한국인 여성 ‘김영희’ 역을 맡았던 제니 강(Jenne Kang)씨가 최근 권위 있는 흑인 영화제 ‘브론즈렌즈 필름페스티벌’에서 아시안 배우로서, 또 단편영화 배우로서 이례적으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니 강씨는 어린 자녀들을 등져야 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던 한인 어머니...
에릭남, 26일 애틀랜타서 공연 [애틀랜타 중앙일보] 06.13.18 15:04 애틀랜타 출신의 가수 에릭남이 오는 26일(화) 오후 7시 벅헤드시어터에서 애틀랜타 팬들을 만난다. 에릭남은 지난 5일 LA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6일), 캐나다 밴쿠버(9일), 시애틀(10일), 미니애폴리스(13일)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투어는 애틀랜타를 포함해 시카고, 뉴욕, 워싱턴, 캐나다 토론토, 7월 멕시코 공연까지 총...
KBS월드, 애틀랜타 지상파 방송 실시 [애틀랜타 중앙일보] 12.13.17 12:56 ‘KBS월드24’ 방송이 13일부터 애틀랜타 지역에서 지상파채널 22.2번으로 송출된다. KBS 측은 애틀랜타가 LA, 시카고에 이어 드라마, 예능 중심과 ‘KBS월드’와 뉴스, 교양, 다큐멘터리 중심의 ‘KBS월드24’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미국내 3번째 도시가 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송출되는 채널에서는 한국 뉴스를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KBS월드...
치어리더 ‘무릎꿇기’ 지속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2.17 18:48 프로풋볼(NFL) 사무국이 ‘무릎꿇기’를 공식 허용한 가운데 케네소대 치어리더팀 소속 대학생 4명이 21일 저녁 대학에서 열린 풋볼 경기에 앞서 진행된 국민의례 식순에 무릎을 꿇고 있다. 이들은 미국의 인종차별주의 문화에 항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무릎꿇기를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관중석에서는 수십여 명의 대학생들이 일어나지 않고 앉은 채로 항의 시위에 동참했다. [A...
휴스턴, 월드시리즈 진출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2.17 18:38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21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7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4-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휴스턴의 랜스 맥컬러스가 포수에게 안겨 포효하고 있다. [AP]
휴스턴, 월드시리즈 진출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2.17 18:38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21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7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4-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휴스턴의 랜스 맥컬러스가 포수에게 안겨 포효하고 있다. [AP]
포효하는 휴스턴 선수들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2.17 18:36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휴스턴 선수들이 21일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
포효하는 휴스턴 선수들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2.17 18:36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휴스턴 선수들이 21일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
한인학생, 펜싱 17세 이하 국가대표 출전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2.17 18:32 스와니 한인 고등학생이 오는 28~29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유럽펜싱연합(EFC) 주최 17세 이하 캐딧 월드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다. 존스크릭 올림픽펜서스 클럽에서 훈련하는 매튜 한 군은 코치 헨리 정씨와 28~29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열리는 카뎃 월드컵 에페 부문 단체, 개인종목에 출전한다. 한 군은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 11학년으로, 6년 전 펜싱을 ...
한인학생, 펜싱 17세 이하 국가대표 출전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2.17 18:32 스와니 한인 고등학생이 오는 28~29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유럽펜싱연합(EFC) 주최 17세 이하 캐딧 월드컵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다. 존스크릭 올림픽펜서스 클럽에서 훈련하는 매튜 한 군은 코치 헨리 정씨와 28~29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열리는 카뎃 월드컵 에페 부문 단체, 개인종목에 출전한다. 한 군은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 11학년으로, 6년 전 펜싱을 ...
불독스, 밴더빌트 45-15 격파 [애틀랜타 중앙일보] 10.09.17 16:29 조지아 불독스가 7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열린 대학풋볼(NCAA) 원정경기에서 홈팀인 밴더빌트를 45-15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에서 138야드를 질주하고 2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면서 SEC 역사상 4000야드를 기록한 8번째 선수로 등극한 불독스의 테일백 닉 첩이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
조지아, NCAA 원정서 테네시에 0점패 안겨 [애틀랜타 중앙일보] 10.01.17 16:57 조지아 불독스가 30일 녹스빌에서 열린 대학풋볼(NCAA) 5차전에서 테네시대학을 41-0으로 제압했다. 테네시가 0점패를 당한 것은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쿼터백 제이크 프롬이 터치다운 2개를 내리꽂고 한개를 패싱한 데 힘입어 전반에만 24-0으로 앞선 조지아는 후반에도 파상적인 공격력을 선보인 끝에 상대에 0점패 수모를 안겼다. 조지아 테일백 소니 마이클과 아이...
팰컨스 선수들도 ‘무릎꿇기’ 시위 [애틀랜타 중앙일보] 09.25.17 15:28 프로풋볼 애틀랜타 팰컨스의 수비수 그레이디 자렛과 돈타리 포오 선수가 24일 디트로이트 풋볼구장에서 열린 팰컨스 원정경기 시작전 미국 국가 연주 시간에 경찰 총에 흑인들이 숨지는 상황에 항의하는 ‘무릎꿇기’ 시위에 참여했다. 자렛과 포오 선수가 무릎을 꿇고 앉은 것은 ‘XX끼’라는 욕설을 퍼부으며 공개비난한 트럼프 대통령에 정면 반박하는 시위로 받아들여졌다. 자렛...
톰슨, IWIT 초대 챔프 등극 [애틀랜타 중앙일보] 09.10.17 17:30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톰슨은 9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GC(파72·659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리디아 고(20·뉴질랜드)의 추격을 4타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여학생은 풋볼 선수 안돼” [애틀랜타 중앙일보] 09.01.17 16:33 조지아주 보가트에 있는 프린스 애비뉴 크리스찬 스쿨에 다니는 메건 가스(Megan Garth·사진)는 어떤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멀티플레이어다. 지난 시즌 25골을 넣은 가스는 조지아주 여자 축구계의 떠오르는 별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왔다. 가스는 물오른 슈팅 감각을 과시한다. 지난 여름 몇 주에 걸쳐 학교 풋볼팀 코치와 호흡을 맞추며 풋볼 선수로서 가능...
“여학생은 풋볼 선수 안돼” [애틀랜타 중앙일보] 09.01.17 16:33 조지아주 보가트에 있는 프린스 애비뉴 크리스찬 스쿨에 다니는 메건 가스(Megan Garth·사진)는 어떤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멀티플레이어다. 지난 시즌 25골을 넣은 가스는 조지아주 여자 축구계의 떠오르는 별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왔다. 가스는 물오른 슈팅 감각을 과시한다. 지난 여름 몇 주에 걸쳐 학교 풋볼팀 코치와 호흡을 맞추며 풋볼 선수로서 가능...
홍건근 씨 홀인원 [애틀랜타 중앙일보] 08.06.17 14:42 건근(뷰포드시) 씨가 지난 2일 대큘라시에 있는 해밀턴 밀 골프클럽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는 8번홀(115야드·파3)에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얻었다. 홍씨가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15년 전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 전명재, 김홍철, 김병규 씨가 함께 라운딩을 했다. 홍건근 씨가 홀인원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현, ‘세계 최강’의 벽 실감 [애틀랜타 중앙일보] 07.30.17 16:06 US오픈을 고지로 한 하드코트 시즌을 애틀랜타에서 시작한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세계랭킹 53위). 그는 BB&T 애틀랜타 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1회전에서 랭킹 200위권 선수에게 역전패해 탈락한데 이어 28일 열린 복식 2회전에서 ‘세계 최강’ 브라이언 형제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정현은 28일 밤 10시 애틀랜틱 스테이션에 마련된 특별 경기장에서 오픈 시대 이래 최...
정현, BB&T 애틀랜타 오픈 출전 [애틀랜타 중앙일보] 07.19.17 16:12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이 오는 22일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개막하는 ‘BB&T 애틀랜타 오픈’에 출전한다.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54위의 정현 외에도 조지아대학(UGA) 출신의 존 이스너(21위), 잭 삭(17위), 브라이언 형제(공동 8위) 등 미국 남자 테니스의 대들보와 같은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주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한...
‘수퍼 루키’ 박성현 일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7.16.17 17:49 ‘수퍼 루키’ 박성현(24·사진·KEB하나은행)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16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합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박성현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
“우리 도장에서 국가대표 나왔어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07.11.17 17:13 K태권도(관장 김성진) 소속 한인 수련생들이 최근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둘루스에 있는 K태권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국태권도협회(USAT) 주최 USAT 챔피언십 및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중등부(Cadet) 남자 개인전 품새 부문에 출전한 이재형, 고등부(Junior) 남자 팀 품새에 출전한 이재민, 신준하, 황준혁 등이 우수...
애틀랜타, 동남부체전 5연패 달성 [애틀랜타 중앙일보] 06.11.17 17:11 제37회 동남부체전 10일 폐막 14개 종목 650여명 참가 ‘열기’ 애틀랜타가 제37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대회장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서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 본선에서 애틀랜타 한인회는 금메달 43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6개를 획득, 총점 629점으로 몽고메리 한인회(477점)와 랄리...
애틀랜타, 동남부체전 5연패 달성 [애틀랜타 중앙일보] 06.11.17 17:11 제37회 동남부체전 10일 폐막 14개 종목 650여명 참가 ‘열기’ 애틀랜타가 제37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대회장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서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 본선에서 애틀랜타 한인회는 금메달 43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6개를 획득, 총점 629점으로 몽고메리 한인회(477점)와 랄리...
애틀랜타, 동남부체전 5연패 달성 [애틀랜타 중앙일보] 06.11.17 17:11 제37회 동남부체전 10일 폐막 14개 종목 650여명 참가 ‘열기’ 애틀랜타가 제37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대회장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서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 본선에서 애틀랜타 한인회는 금메달 43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6개를 획득, 총점 629점으로 몽고메리 한인회(477점)와 랄리...
애틀랜타, 동남부체전 5연패 달성 [애틀랜타 중앙일보] 06.11.17 17:11 제37회 동남부체전 10일 폐막 14개 종목 650여명 참가 ‘열기’ 애틀랜타가 제37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대회장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서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 본선에서 애틀랜타 한인회는 금메달 43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6개를 획득, 총점 629점으로 몽고메리 한인회(477점)와 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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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한인회, 동남부체전 끝내 ‘보이콧’ [애틀랜타 중앙일보] 06.11.17 16:48 조기 봉합-갈등 장기화 관심 지난 주말 성황리에 폐막한 제37회 동남부 한인 체전에 샬롯 체육인들이 사실상 불참하면서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와 샬롯 한인회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샬롯 한인회(회장 전승현)는 지난해 동남부 체전에서 3등을 차지했을 정도로 우수한 기량을 갖춘 한인 체육인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올해 행사에는 일부 볼링선수를 제외한 사실상 전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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