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후 달라진 은퇴전략은? [애틀랜타 중앙일보] 05.31.20 14:30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 한마디로 저축보다는 빚을 먼저 갚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까지 재정 전문가들은 은퇴 이후의 인생에 대비해 한결같이 저축을 강조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 이후 저축을 통한 은퇴 준비는 더 이상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재정 칼럼니스트 미셸 싱글터리는 최근 칼럼을 통해 “팬데믹 사태로 수천만 명이 일자리를 잃고, 주식시장이 요동치는 상황에서 새로운 척도로 은퇴전략을
“시니어에 필요한 법률 알려드립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2.19 14:55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 스몰펌커미티(공동의장 박은영·제이슨 박)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노크로스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제4회 시니어를 위한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반재두 변호사는 ‘유언장과 생전신탁 및 상속 진행 관련 법률’, 김인구 변호사는 ‘시니어 메디케이드 관련 트러스트’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반 변호사는 “유언장, 신탁, 상속 등에 대해 전...
“한인 시니어 건강 맡겨주세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10.18.19 15:48 65세 이상 시니어의 메디케어 플랜이 변경 가능한 ‘오픈 가입기간’(Open Enrollment Period·OEP)이 오는 12월 7일까지 이어진다. 메디케어 수혜자들은 이때 파트B(진료)와 파트D(처방약 플랜)를 변경할 수 있고 파트C(어드밴티지 플랜)로 이동도 가능하다. 변경된 플랜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를 위해 서울 메디칼 그룹의 조지아 지역본부인...
조지아 최고 병원은 ‘에모리대학 병원’ [애틀랜타 중앙일보] 08.01.19 15:56 에모리대학 병원이 조지아주 최고의 병원으로 꼽혔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최근 ‘2019-2020 최고의 종합병원’ 순위를 발표했다. 전국의 종합병원 4653개를 대상으로 암, 신장 등 16개 치료 분야에서 응급 대처 능력, 환자 대비 의료진 수, 중환자 생존율 등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 조지아주에서는 175개 병원 중 16곳이 ‘최고의 병원’ 순위에 ...
“재산 포기 안해도 널싱홈 입주 가능” [애틀랜타 중앙일보] 07.12.19 16:14 재산을 포기하지 않고도 널싱홈에 입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는 세미나가 한인 시니어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 선우 앤 선우 종합보험이 11일 오후 도라빌 ‘레드 앤 그린 하우스’ 볼룸에서 개최한 ‘메디케이드 널싱홈 설명회’의 초빙 강사로 나선 로렌 앳킨스 변호사는 “소득과 자산허용 범위 등 두 가지 여건이 충족되는지에 따라 재산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널싱홈에...
“재산 포기 안해도 널싱홈 입주 가능” [애틀랜타 중앙일보] 07.12.19 16:14 재산을 포기하지 않고도 널싱홈에 입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는 세미나가 한인 시니어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 선우 앤 선우 종합보험이 11일 오후 도라빌 ‘레드 앤 그린 하우스’ 볼룸에서 개최한 ‘메디케이드 널싱홈 설명회’의 초빙 강사로 나선 로렌 앳킨스 변호사는 “소득과 자산허용 범위 등 두 가지 여건이 충족되는지에 따라 재산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널싱홈에...
“재산 포기 안해도 널싱홈 입주 가능” [애틀랜타 중앙일보] 07.12.19 16:14 재산을 포기하지 않고도 널싱홈에 입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는 세미나가 한인 시니어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 선우 앤 선우 종합보험이 11일 오후 도라빌 ‘레드 앤 그린 하우스’ 볼룸에서 개최한 ‘메디케이드 널싱홈 설명회’의 초빙 강사로 나선 로렌 앳킨스 변호사는 “소득과 자산허용 범위 등 두 가지 여건이 충족되는지에 따라 재산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널싱홈에...
“아직은 의료용 마리화나 거래 불법” [애틀랜타 중앙일보] 04.18.19 17:38 공정거래협회(BBB)가 의료용 마리화나 유통, 거래 사기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BBB 조지아지국은 지난 17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서명을 받은 의료용 마리화나 재배·유통·판매 허용법은 오는 7월부터 실정법으로서 효력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1일 이전까지는 거래가 불법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환자 또는 가족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타주에서 구매해야 하며, 합법적으로 판매한다는 사기 광고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매스뮤추얼 다민족 공략 나선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3.29.19 15:34 매스뮤추얼 페리미터(MassMutual Perimeter)가 본사를 이전하고 본격적으로 다민족 고객 공략에 나선다. 매스뮤추얼은 28일 오전 피치트리 코너스(3720 DaVinci Court, Suite 150, Peachtree Corners)로 본사를 이전하고 마이크 메이슨 시장 등을 초빙해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본사 이전은 보험과 은퇴, 재정 등 ...
매스뮤추얼 다민족 공략 나선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3.29.19 15:34 매스뮤추얼 페리미터(MassMutual Perimeter)가 본사를 이전하고 본격적으로 다민족 고객 공략에 나선다. 매스뮤추얼은 28일 오전 피치트리 코너스(3720 DaVinci Court, Suite 150, Peachtree Corners)로 본사를 이전하고 마이크 메이슨 시장 등을 초빙해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본사 이전은 보험과 은퇴, 재정 등 ...
‘주정부 2억불 쓰면 60만명에 건보 혜택’ [애틀랜타 중앙일보] 01.23.19 16:12 조지아 주정부가 2억달러의 분담금을 출연해 메디케이드를 확대하면 60만여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주정부 예산계획실은 주하원 민주당 의원들의 요청에 따라 메디케이드 확대와 주정부 분담금과 효과를 분석해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정부가 내년에 메디케이드를 확대할 경우 약 1억4800만달러를 분담금으로 내야 하며, 총 52만6000여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된다. 2022년부터는 주정부 분담금이 2억130
귀넷, 시니어센터 두 곳 증설 [애틀랜타 중앙일보] 01.23.19 07:23 귀넷 카운티 정부가 시니어센터 2곳을 늘린다. 새로운 시니어센터는 스넬빌의 J W 브리스코 파크와 그레이슨 시청사 뒤편 현재 운영 중인 시니어센터 옆에 새로 들어선다. 이는 남동부의 증가하는 시니어 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카운티 커뮤니티서비스국의 블레이크 호킨스 부국장은 “센터빌에 있는 시니어센터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대기자가 150명으로 늘...
“공제 가능한 은퇴 플랜으로 세금·학자금 부담 줄이세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01.13.19 16:19 “소득을 합법적으로 낮춰서 세금과 학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상회계법인(대표 이상엽)은 ‘2018년 이후 대학 학자금 준비와 세금공제 은퇴계획’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둘루스 카페로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상회계법인의 이상엽 회계사는 자산을 다양하게 분산하는 방법으로 절세하고, 아울러 대학 입학을 앞둔 가정내 학자금 분담금을 낮출 ...
“QBI 공제, 2025년 이후에도 유지 가능성” [애틀랜타 중앙일보] 11.18.18 20:23 이상엽 회계사 ‘2018 세금 환급 설명회’서 전망 연방 세법 개정에 따른 절세의 핵심 개념인 ‘퀄리파이드 비즈니스 인컴(QBI)’ 공제 제도가 2025년 이후에도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상 회계법인의 이상엽 대표(회계사)는 17일 오후 리폼드대학교에서 열린 ‘2018 세금 환급’ 설명회에서 “2025년 이후에도 QBI가 종료하지 않고 계속 연장된다는...
미래를 위한 준비 ‘재정설계 & 라이프’ 배포합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5.18 17:25 중앙일보가 한인들의 올바른 투자와 재정설계, 은퇴준비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재정설계 & 라이프’ 가이드를 발간했습니다. 장년이 되기위한 준비는 10대부터 해야 하고,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청·장년 때부터 바른 계획을 세워 이뤄나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청·장년 세대에서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한인들의 지침서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 ‘재정설계 & 라이프’ 배포합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5.18 17:25 중앙일보가 한인들의 올바른 투자와 재정설계, 은퇴준비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재정설계 & 라이프’ 가이드를 발간했습니다. 장년이 되기위한 준비는 10대부터 해야 하고,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청·장년 때부터 바른 계획을 세워 이뤄나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청·장년 세대에서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한인들의 지침서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 ‘재정설계 & 라이프’ 배포합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5.18 17:25 중앙일보가 한인들의 올바른 투자와 재정설계, 은퇴준비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재정설계 & 라이프’ 가이드를 발간했습니다. 장년이 되기위한 준비는 10대부터 해야 하고,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청·장년 때부터 바른 계획을 세워 이뤄나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청·장년 세대에서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한인들의 지침서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 ‘재정설계 & 라이프’ 배포합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5.18 17:25 중앙일보가 한인들의 올바른 투자와 재정설계, 은퇴준비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재정설계 & 라이프’ 가이드를 발간했습니다. 장년이 되기위한 준비는 10대부터 해야 하고,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청·장년 때부터 바른 계획을 세워 이뤄나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청·장년 세대에서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한인들의 지침서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메트로 애틀랜타 최고 장수촌은… [애틀랜타 중앙일보] 10.25.18 17:04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장수하는 곳은 어디일까. 최근 국립건강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Health Statistic)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카운티 도시별 평균 기대 수명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 카운티내 도시간에도 10세 이상 기대수명이 차이가 나는 등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캅 카운티 페이서스 페리 로드와 차타후치 리버가 만나는 남쪽의 바이닝스 주민들의 기대수명은 평균 87.6세로 가장
널싱홈 입주하려면…“집 50만 불·차 한대·월수입 90불” [애틀랜타 중앙일보] 09.14.18 12:55 조지아주에서 널싱홈 입주자격이 ‘50만 달러 이하의 주택과 차량 한 대 이하’로 바뀌었다. 노행자 보험이 13일 오후 도라빌 ‘레드 앤 그린 하우스’의 볼룸에서 개최한 ‘유언장·위임장·메디케이드와 널싱홈에 관한 설명회’의 초빙 강사로 나선 비키 킴브렐(Vicky Kimbrell) 변호사는 “보유 한도에 관한 조지아주 법령은 매년 바뀌지만 현재 법에 따르면 널싱홈 ...
널싱홈 입주하려면…“집 50만 불·차 한대·월수입 90불” [애틀랜타 중앙일보] 09.14.18 12:55 조지아주에서 널싱홈 입주자격이 ‘50만 달러 이하의 주택과 차량 한 대 이하’로 바뀌었다. 노행자 보험이 13일 오후 도라빌 ‘레드 앤 그린 하우스’의 볼룸에서 개최한 ‘유언장·위임장·메디케이드와 널싱홈에 관한 설명회’의 초빙 강사로 나선 비키 킴브렐(Vicky Kimbrell) 변호사는 “보유 한도에 관한 조지아주 법령은 매년 바뀌지만 현재 법에 따르면 널싱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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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보험 칼럼] 메디케이드와 거주하는 곳 [애틀랜타 중앙일보] 07.13.18 16:45 미국에서 한국 사람의 이름이 미국사람들에게 혼동을 불러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특히 형제자매의 이름이 혼동을 불러오기도 한다. 소위 말하는 ‘돌림자’를 이름에 주로 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형제의 이름이 각각 ‘김현수’와 ‘김현석’이라면, 영어로 표기하면, 각각 ‘Hyun Soo Kim’과 ‘Hun Suk Kim’쯤으로 되어 혼동하기 쉽다. 더구나, 이 형제의 이름의 예에서는 Soo와 Suk을 Middle Name으로 취급하면, 두 이름 모
가난한 주민들에 25년간 ‘인술’ 펼쳤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06.05.18 16:52 “벌써 25년이 흘렀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렇게 빨리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잘 살아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테네시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김유근 박사(영어명 톰 김, 73)는 의료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진료 혜택을 제공해온 지난 25년의 세월을 “잘 살았다”는 한마디에 담았다. 김 박사는 1993년 테네시주 낙스빌에서 무료진료소(Free Med...
최대 건보사-대형 병원 분쟁 극적 타결 [애틀랜타 중앙일보] 04.17.18 16:55 조지아주의 최대 건강보험사와 대형 병원간의 분쟁이 주정부의 개입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그간 의료비용 폭등 위기에 처한 수십만 명의 환자들이 구제받을 길이 열리게 됐다. 네이선 딜 주지사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건강보험사 ‘블루크로스 블루쉴드(BCBS)’ 조지아와 피드몬트 헬스케어간의 조정이 성립됐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재계약 여부를 놓고 분쟁을 거듭해오다 주정부의 개입을 요청했다. 중재에 임한 딜 주지사는 이날까지 합의안을 도출
소셜 시큐리티 연금 극대화 전략 [애틀랜타 중앙일보] 02.23.18 15:02 코너스톤 종합보험(대표 남계숙)은 24일 오전 10시 둘루스 오피스에서 은퇴를 앞둔 한인들을 위한 소셜 시큐리티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 혜택 극대화 방법, 소셜 시큐리티의 연금, 장애, 메디케어 혜택 등과 기타 수익 전략, 그리고 40-50대를 위한 은퇴플랜과 소셜 시큐리티 혜택 극대화 방법을 소개한다. 회사측은 많은 한인들이 62세부터 연금을 신청하지만 받는 시기에 따라 평생 10만달러 이상 혜택이 차이가 난다고 설명
미국 가려는 캐러밴 vs 막으려는 군경…과테말라서 격렬 충돌
트럼프 막판 '사면 로비' 장 섰다…"측근들 수십억 받고 청탁"
미국인 셋 중 둘 '바이든 잘하고 있다'…앞으로는 '글쎄'
바이든 취임날, 트럼프 '나홀로 이임식'…끝까지 美 찢어놓다
“전쟁터 같은 워싱턴 처음” 내셔널몰 폐쇄, 취임 리허설 연기
'바이든, 미국-캐나다 송유관 사업 취임 첫날 무효화'
윤서인 사과에도…광복회 "위자료 1인 100만원, 83억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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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대통령에 제공하던 기밀브리핑 특전, 트럼프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