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스포츠] 34년 화이트삭스 해설가 명예의 전당 외 [시카고 중앙일보] 12.13.19 17:41 ▶화이트삭스 해설 34년 해럴슨, 야구 명예의 전당 합류34년간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경기 해설을 맡았던 켄 "호크" 해럴슨(78)이 최고의 야구 해설자에게 주어지는 '포드 프릭 어워드'(Ford C. Frick award for excellence in broadcasting) 수상자로 확정됐다. 야구 명예의 전당 측은 해럴슨이 프로야구계에 지대한 ...
[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경찰, 실적기반 승진제 폐지 [시카고 중앙일보] 12.12.19 18:27 ▶시카고 경찰, 실적기반 승진제 폐지시카고 경찰청(CPD)의 새 수장에 오른 찰리 벡 신임 경찰청장이 경찰 조직에 실적 기반의 승진 제도(메리트 시스템)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벡 경찰청장은 지난 11일 로리 라이트풋 시장, 시의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공표했다.시카고 경찰 조직의 메리트 시스템은 리처드 데일리 시장 재임 당시 마련돼 지난 20년간 유지됐다.하지만 이...
화이트삭스 그란달 "류현진 시카고 왔으면" [시카고 중앙일보] 12.12.19 18:16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32)과 배터리를 이뤘던 옛 동료 야스마니 그란달(31•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류현진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그란달은 1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그란달은 "우리는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했으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며 “시장 상황...
시카고 컵스 2020 코치진 발표 [시카고 중앙일보] 12.11.19 18:43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가 2020 시즌부터 데이비드 로스(42)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을 발표했다.컵스 포수 출신 신임 감독 로스는 현역 시절 리더 자질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조 매든 전 감독의 후임으로 임명됐다.2016 월드시리즈 우승과 함께 현역에서 은퇴하고 지난 3년간 컵스 프론트에서 일한 로스는 베테랑들과 새 얼굴들을 섞어 코치진을 구성했다.컵스...
컵스-브라이언트 결별하나 [시카고 중앙일보] 12.10.19 19:59 브라이언트, 컵스와 결별하나. 지난 8일 미 프로야구(MLB) 2019 윈터 미팅이 샌디에이고에서 시작된 가운데 시카고 컵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27)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한 관계자는 "브라이언트가 빅리그 등록일수와 관련, 구단을 상대로 MLB에 공식 불만을 제기했기 때문에 사무국의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불스 경기에 NBA 사상 첫 엄마 심판 [시카고 중앙일보] 12.09.19 21:47 미국프로농구(NBA)에 사상 최초의 '엄마 심판'이 코트에 등장했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6일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 휘슬을 분 로렌 홀트캠프-스털링이 NBA 최초의 엄마 심판"이라고 보도했다.올해 초 딸을 낳은 홀트캠프-스털링 심판은 지난 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코트에 서지 못했다.홀트캠프-스털링 심판의 남편 조너선 스털링 역...
[로컬 단신 브리핑] 2020 대선 후보 앤드류 양 시카고 유세 [시카고 중앙일보] 12.09.19 21:45 ▶보편적 기본 소득제 젊은층 관심2020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인 대만계 기업인 앤드류 양이 시카고를 찾았다.양은 지난 5일 시카고 일리노이대학(UIC)에 1천여 명의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유세를 펼쳤다.지지자들은 양의 슬로건이자 그가 (수학을 잘하는) 아시계인 것을 빗대어 만든 구호 "MATH"(Making America Think Harder)를 연이어 외쳤다...
[로컬 단신 브리핑] CTA, 중국중차 아동 노동착취 의혹 제기 외 [시카고 중앙일보] 12.06.19 16:19 ▶CTA 객차 제작 중국중차, 아동 노동착취 의혹세계 최대 고속철 제조업체인 중국 국영 '중국 중차'(CRRC)가 시카고에 설립한 'CRRC 시팡 아메리카'가 아동 노동착취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대중교통국(CTA)이 CRRC 측에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CTA는 2016년 CRRC와 13억9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객차(CTA7000 시리즈) ...
[로컬 단신 브리핑]우편서비스국, '산타 작전' 시작 [시카고 중앙일보] 12.05.19 14:56 ▶우편서비스국, '산타 작전' 시작시카고 다운타운의 연방 우편서비스국(USPS)에 산타가 방문하며 USPS의 '산타 작전'(Operation Santa) 시작을 알렸다.지난 4일 산타는 시카고 일원의 우체국을 돌며 크리스마스 시즌이 왔음을 전했다.올해로 107번째 해를 맞은 USPS의 '산타 작전'은 어린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컵스, 카스테야노스 잡고 러셀 포기 [시카고 중앙일보] 12.05.19 14:11 올 시즌 5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가 2020 시즌 정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컵스는 2019 시즌 막판 영입한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와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컵스에서 51경기를 뛰면서 타율 .321, 16홈런, 36타점을 기록한 카스테야노스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전문가들은 컵스가 카스테야노스...
[로컬 단신 브리핑]'나일스 피사의 사탑'-고교서 학생과 경찰 총기 대치 외 [시카고 중앙일보] 12.03.19 16:41 ▶1년여에 걸친 75만 달러 프로젝트한인 다수 거주지역인 시카고 북서 서버브 나일스 시의 명물 '나일스 사탑'(Leaning Tower of Niles)에서 조만간 종소리가 다시 울릴 예정이다.나일스 시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나일스 사탑 내 동종들을 보수하고, 2개의 종을 추가 설치하기 위해 총 75만 달러 규모의 '벨 타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시 당...
[로컬 단신 브리핑]NFL 베어스, 역전승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29.19 16:27 ▶NFL 베어스, 추수감사절 승리미 프로풋볼리그(NFL) 시카고 베어스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승리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베어스는 28일 열린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와의 원정 경기서 24대20으로 역전승했다. 전반전을 10대17로 뒤진 채 마감한 베어스는 4쿼터 경기 종료 2분30초 전 트루비스키가 러닝백 데이비드 몽고메리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며 ...
[로컬 단신 브리핑]UIC 여대생 살인용의자 기소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26.19 17:22 ▶UIC 여대생 살인 용의자 1급 살인 혐의 기소지난 23일 시카고 일리노이대학(University of Illinois-Chicago•UIC)에서 발생한 10대 여대생 피살 사건(본지 25•26일자 3면 보도)의 용의자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25일 용의자 도날드 서먼(26•시카고)을 UIC 학생 루스 조지(19)에 대한...
시카고 베어스-불스 나란히 역전승 [시카고 중앙일보] 11.25.19 14:45 ▶베어스, 약체 자이언츠에 19-14 역전승 미 프로풋볼리그(NFL) 시카고 베어스가 뉴욕 자이언츠를 상대로 19대14로 승리, 시즌 5승째(6패)를 수확했다. 베어스는 24일 홈구장 솔저필드서 열린 차이언츠전서 전반전에 부진, 3-7로 끌려갔으나 후반 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자이언츠는 올 시즌 2승9패로 약체로 꼽히는 팀 가운데 하나다. 지난주 경기 막판 엉덩이(hi...
[한인사회 소식]구세군교회, 여성회, 태권도협회 [시카고 중앙일보] 11.25.19 14:33 ▶구세군교회 자선냄비돕기 베네핏콘서트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교회(담임사관 조웅규)는 2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냄비돕기 베네핏 콘서트를 개최했다.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는 50여명의 출연진을 비롯 200여명의 한인 동포가 참여했다. 글로리아 하모니카, 세라핌, 에버그린, 돌체 그리고 구세군 메이페어 브래스 밴드가 함께 한 이날 공연에서는 ...
[로컬 단신 브리핑] 맥도날드 직원 회사 소송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22.19 14:53 ▶시카고 맥도날드 직원들 본사 상대 소송시카고 일원 13개 맥도날드 매장 직원들이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시카고 맥도날드 직원 17명은 지난 21일 쿡 카운티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회사가 이윤추구를 위해 직원들을 위험 환경에 노출된 채 위험한 고객들을 상대로 일하게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맥도날드가 시카고 시를 비롯한 전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매일 같이 일어...
시카고 컵스 소리아노-폴 코너코 명예의 전당 후보에 [시카고 중앙일보] 11.20.19 16:53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2005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던 주역 중 한명인 1루수 폴 코너코가 2020 명예의 전당 후보로 처음 등록됐다. 18일 공개된 2020 MLB 명예의 전당 후보에는 코너코를 비롯 뉴욕 양키스 유격수 데릭 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 투수 클리프 리, 양키스 1루수 제이슨 지암비 등 총 18명이 처음 이름을 올렸다. 2007년...
[로컬 단신 브리핑] 미드웨이공항 폭발물 오인 대피 소동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19.19 17:08 ▶시카고 미드웨이공항 폭발물 오인 대피 소동시카고 미드웨이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탑승객들이 과열된 휴대전화기 충전기로 인해 전원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지난 18일 오전 10시30분경 시카고를 출발해 텍사스 주 오스틴으로 향할 예정이던 사우스웨스트 항공 285편 기내에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었다.이때 한 승객의 가방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
[로컬 단신 브리핑] 우버, 시장 교통혼잡세 반대 운동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18.19 15:17 ▶우버, '라이트풋 시장 제안 반대' 운동 전개최대 규모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Uber)가 시카고 시의 '교통혼잡세'(congestion tax) 징수 방침에 맞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우버는 최근 이용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이 제안한 '교통혼잡세' 반대 운동에 참여해달라"며 "시카고 시의회에 로비를 하거나 항의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부...
[로컬 단신 브리핑] 우버, 시장 교통혼잡세 반대 운동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18.19 15:17 ▶우버, '라이트풋 시장 제안 반대' 운동 전개최대 규모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Uber)가 시카고 시의 '교통혼잡세'(congestion tax) 징수 방침에 맞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우버는 최근 이용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이 제안한 '교통혼잡세' 반대 운동에 참여해달라"며 "시카고 시의회에 로비를 하거나 항의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부...
[로컬 단신 브리핑] 11월에 찾아온 시카고 기록적 추위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12.19 20:16 ▶시카고, 기록적 11월 추위11월 중순, 시카고 일원에 폭설이 내린 데 이어 이번에는 최저기온 기록이 세워졌다.지난 10일 밤부터 11일 오전까지 최대 6인치의 눈이 쌓인 시카고 일원은 12일 오전 최저기온이 8℉(섭씨 영하 13.3도)까지 곤두박질쳤다. 11월 12일 기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시카고 수은주가 가장 낮게 내려간 기록은 1986년 수립된 8℉로,...
[로컬 단신 브리핑] 11월에 찾아온 시카고 기록적 추위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12.19 20:16 ▶시카고, 기록적 11월 추위11월 중순, 시카고 일원에 폭설이 내린 데 이어 이번에는 최저기온 기록이 세워졌다.지난 10일 밤부터 11일 오전까지 최대 6인치의 눈이 쌓인 시카고 일원은 12일 오전 최저기온이 8℉(섭씨 영하 13.3도)까지 곤두박질쳤다. 11월 12일 기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시카고 수은주가 가장 낮게 내려간 기록은 1986년 수립된 8℉로,...
MLB 컵스, 내년 시즌티켓 가격 2.5% 인하 [시카고 중앙일보] 11.07.19 15:19 메이저리그 명문구단 시카고 컵스가 스포츠구단으로는 드물게 티켓 가격을 내린다.시카고 트리뷴은 7일 올 시즌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컵스 구단이 2020시즌 시즌 티켓 가격을 평균 2.5% 인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컵스는 2019시즌 프리미엄석을 제외한 좌석의 평균가격이 59.49달러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비쌌다.지은 지 100년이 넘은 리글리필드를 홈구장으...
[로컬 단신 브리핑]컵스, 리조-퀸타나 지킨다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06.19 15:41 ▶컵스, 리조-퀸타나에 2020 옵션 실행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가 2020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지켜야 할 선수는 지키고, 보내야 할 선수는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컵스는 팀의 간판 중 한 명이자 3일 통산 3번째 '골드 글러브'(Gold Glove)를 수상한 1루수 앤서니 리조(30)와 선발투수 호세 퀸타나(30)의 계약에 2020 옵션을 실행하며 두 선수...
[로컬 단신 브리핑]컵스, 리조-퀸타나 지킨다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06.19 15:41 ▶컵스, 리조-퀸타나에 2020 옵션 실행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가 2020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지켜야 할 선수는 지키고, 보내야 할 선수는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컵스는 팀의 간판 중 한 명이자 3일 통산 3번째 '골드 글러브'(Gold Glove)를 수상한 1루수 앤서니 리조(30)와 선발투수 호세 퀸타나(30)의 계약에 2020 옵션을 실행하며 두 선수...
[로컬 단신 브리핑]존슨 시카고 경찰청장 "은퇴 고려"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05.19 16:04 ▶존슨 시카고 경찰청장 "은퇴 고려 중"에디 존슨(60•사진) 시카고 경찰청장이 은퇴를 고려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존슨은 지난 4일 열린 시카고 경찰청(CPD) 2020 예산 회의에서 은퇴 가능성을 공개하며 "갑작스러운 생각이 아니라 한동안 생각해왔다"고 말했다.2016년 람 이매뉴얼 전 시장이 임명한 존슨 청장은 로리 라이트풋 시장 취임과 함께 교...
[로컬 단신 브리핑] 버팔로 와일드윙스 인종차별 논란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04.19 16:54 ▶네이퍼빌 BWW 인종차별 논란대표적인 치킨윙 프랜차이즈 업체 '버팔로 와일드 윙스'(BWW)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시카고 서부 서버브의 한 가족은 BWW 네이퍼빌 지점에서 피부색 때문에 자리를 옮겨야 했다고 주장했다.저스틴 바알은 지난달 가족•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위해 네이퍼빌 BWW를 방문했다.바알의 일행이 자리를 잡은 후 직원이 와서 인종을 확...
[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3번째 전자담배 사망자 발생 외 [시카고 중앙일보] 11.01.19 17:04 ▶8월말 이후 2달새 전국적으로 39명 사망일리노이 주에서 지난 8월 이후 세번째, 전자담배 흡연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일리노이 보건부(IDPH)는 31일, "또 한 명의 전자담배 사용자가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발표했다.IDPH는 "이번 소식은 전자담배가 폐에 얼마나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지 입증한다"며 "전자담...
[로컬 단신 브리핑] 우버, 교통혼잡세 반발 타운 상대 제소 외 [시카고 중앙일보] 10.31.19 19:56 ▶우버, '교통혼잡세'에 반발…스코키 시 제소 대표적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Uber)가 시카고 북서 서버브 스코키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우버는 지난 30일 쿡 카운티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스코키 시가 차량공유서비스에 '교통혼잡 유발세'를 물리는 것은 일리노이 주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시카고 시와 스코키 시 포함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대중교통수단 이...
[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교사파업 12일째…휴교 8일째 [시카고 중앙일보] 10.28.19 17:26 ▶시카고 교사파업 12일째…휴교 8일째시카고 교육청(CPS) 소속 교사들의 총파업이 28일 현재 12일째 이어진 가운데 학생들의 임시휴교일도 길어지고 있다. 모든 수업과 학교 활동이 8일째 중단된 상태다.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CPS 특수교육 보조원•스쿨버스 운전기사•학교 경비요원 등을 대표하는 북미서비스노조(SEIU) 로컬73과는 지난 2...
[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교사파업 12일째…휴교 8일째 [시카고 중앙일보] 10.28.19 17:26 ▶시카고 교사파업 12일째…휴교 8일째시카고 교육청(CPS) 소속 교사들의 총파업이 28일 현재 12일째 이어진 가운데 학생들의 임시휴교일도 길어지고 있다. 모든 수업과 학교 활동이 8일째 중단된 상태다.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CPS 특수교육 보조원•스쿨버스 운전기사•학교 경비요원 등을 대표하는 북미서비스노조(SEIU) 로컬73과는 지난 2...
[로컬 단신 브리핑] 리프트, 시카고에 220개 일자리 추가 외 [시카고 중앙일보] 10.25.19 15:09 ▶리프트, 시카고에 220개 일자리 추가 예정차량공유서비스업체 '리프트'(Lyft)가 시카고에 '운전자 서비스 센터'를 열고, 총 220개의 풀타임 일자리를 추가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리프트는 현재 시카고에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리프트는 시카고 케네디 익스프레스 인근 구스아일랜드에 2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새로운 '운전자 서비스 센터'...
"군대 갈래? …감옥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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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객기로 '1만 달러' 끔찍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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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트럼프, 16세 툰베리에게 조롱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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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수준' 설문조사 성행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