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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칼럼> “평강과 긍휼” [텍사스 중앙일보]
모 교회 박 장로는 자살로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들, 동료 장로들, 김 아무개 목사 등에게 세 통의 유서를 남겼다. 고인은 가족들에게 “은행예금 관계 제대로 정리를 안 해서 목사님께 뭐라 할 말이 없어서 죽음으로 대신합니다. (절대 횡령이나 유용은 하지 않았습니다)”고 했다. 동료 장로들에... 09.15.17 11:59
<문학칼럼> Taste of Texas [텍사스 중앙일보]
오늘 아침도 한국식 밥을 먹었다. 휴스턴에 온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토스트와 계란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한 적이 별로 없다. 아내는 내가 은퇴하기 전까지 매일 아침밥을 차려주고 도시락을 챙겨주었다. 그 덕분에 건강하게 일을 할 수 있었다. 촌스럽지만 아직도 치즈와는 친해지지 못해서 ... 09.15.17 10:55
<이민자 자녀양육 19> 모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10가지 [텍사스 중앙일보]
‘10 Things Every Child Needs(모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10가지)’는 1997년 맥코믹 트리뷴 재단(Robert R. McCormick Tribune Foundation)이 공영방송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1시간짜리 교육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제작된지 2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아동교육전문가들과 아동교육기관들에 의해... 09.08.17 12:08
<문학칼럼> 그리움 [텍사스 중앙일보]
나무는 푸르러 믿음직스럽고꽃은 곱고 향기로워 매혹적이다태양은 찬란해 눈이 부시고달과 별은 은은하여 그리움이다내 모습 푸르지 않아 믿음직도 아니하고곱고 향기로운 것은 더욱 아니다태양처럼 눈 부신 광채도 없고 달과 별처럼 은은함 또한 낯선 단어일 뿐이다무엇이랴 내 존재의 의미는한... 09.01.17 13:59
<문학칼럼> 강원도 [텍사스 중앙일보]
덴턴인지 덴톤인지 발음하기도 어려운 이곳엔굵은 빗줄기가 시끄럽게 창문을 두드리지만아버지의 고향, 강원도에는 흰 눈이 쌓이도록 내렸겠지요그 추위에 당신께서는타다 남은 장작과 작은 불씨만 남은 옛 아궁이에 눈을 찌 부린 채휘유 후 휘유 후 하며 가쁘게 바람을 불어넣고 계시겠지요몽상... 09.01.17 13:58
<종교칼럼>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시간 [텍사스 중앙일보]
지난 월요일(8월 21일)에 미대륙을 관통하는 개기일식(Total Solar Eclipse 2017)이 있었다. ‘별것 아닌 것을 기어코 별것을 만들어내는’ 미국 사람들의 특유의 성향 때문에 개기일식이 일어나기 전까지 난리도 아니었다. 한달 전부터 방송에서, 인터넷에서, 신문매체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시... 08.25.17 11:48
<문학칼럼> 할마와 할빠 [텍사스 중앙일보]
요즘 우리 부부는 3살짜리 손주 재롱에 푹 빠져 지내느라 집안에 웃음 그칠 날이 없다.나주羅州 정씨丁氏 30대손으로 한국 이름은 준영, 영어 이름은 이든Ethan이다. 큰아들이 결혼하여 5년 만에 얻은 귀한 아들인데, 어찌나 영특한지 초등학교 애들이나 할 법한 말을 불쑥 해서 어른들을 놀라게 하곤... 08.25.17 11:32
<종교칼럼> 성령을 따라 행하라 [텍사스 중앙일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6)성령은 창조의 영, 진리의 영, 생명의 영, 부활의 영이시다. 성도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 부활을 경험한 자다. 성령으로 새생명 얻은 존재이기 때문에 매우 자연스럽게 성령의 인도하심... 08.18.17 13:05
<문학칼럼>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텍사스 중앙일보]
주정부 인스팩터인 나는 직업상 알캔사 주를 자주 방문한다. 2015 년 10월 어느 날, 리틀락 학군에서 인스팩션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나는 온 몸의 피가 역류하는 듯한 게시물을 보았다. “다케시마는 누구의 땅인가?”.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가라앉힌 후 교장실을 찾... 08.18.17 13:03
<문학칼럼> 그럴 수도 있지, 남자가 쪼잔하게! [텍사스 중앙일보]
평범한 일은 쉽게 잊어버리는 편인데 내 속에 오래 남는 악수의 기억이 있다. 언젠가 악수하자고 내미는 내 손을 잡고 왼손으로는 내 등을 격려하듯 두드리던 분이 있었다. 어! 왜 이러시나? 덤덤하게 넘긴 줄 알았는데 이후 음식이 목에 걸려 안 넘어가듯 기억의 통로에서 당시 일을 자꾸 끄집... 08.11.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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