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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돈만 잘 버는 공화당 [뉴욕 중앙일보]
사실상 무제한으로 돈을 쓸 수 있는 미국 선거에서 캠페인 자금 확보는 승패를 크게 좌우한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처참한 수준이라 공화당에 몰리는 선거 자금도 형편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틀렸다. 최근 정치전문지 '더 힐'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중간 선거... 08.18.17 17:37
[삶의 뜨락에서] 느낌의 위력 [뉴욕 중앙일보]
너무 진지하고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은 때가 있다. 할 수 없이 일어나 꿈 이야기를 전하려 하면 너무 시시하고 실없는 사람처럼 보일 때가 많다. 왜 그럴까. 바로 그 민감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느낌이란 100% 주관적이다. 의사소통에 쓰이는 언어, 몸짓 ... 08.18.17 17:37
[특별기고] 육당 최남선의 동양 평화론 [뉴욕 중앙일보]
우리 한민족은 지금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 선생(이하 경칭 생략)이 한 세기 전 일갈한 동양평화론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기미년 독립선언서에 담겨있다. 육당은 "구시대(舊時代)의 유물(遺物)인 침략주의(侵略主義), 강권주의(强權主義)"를 추구하는 일본으로 인해 "동양(東洋) 전국(全局)이 공도동망(共倒同亡)의 비... 08.17.17 17:30
[전문가칼럼] 'RAISE' 법안의 운명 [뉴욕 중앙일보]
8월 초에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톰 코튼과 데이비즈 퍼듀가 'RAISE(Reforming American Immigration for a Strong Economy)' 법안을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이 법안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망가진 이민법을 개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다음 세기 동안 법적인 ... 08.17.17 17:29
[열린 광장]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뉴욕 중앙일보]
지난 몇 달 사이에 꽤 여러명의 지인들이 세상을 떠났다. 물론 연수가 다한 분도 있었지만 두 사람의 경우는 다르다. 한 사람은 회갑을 채 못넘겼고, 다른 한 사람은 50세를 갓 넘긴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다. 두사람 모두 암이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하니 암은 여전히 인생의 저승사자... 08.17.17 17:29
제물의 죽음은 자신의 죽음 [뉴욕 중앙일보]
올리브 산 위로 올라갔다. 예루살렘 성(城)이 한 눈에 들어왔다. 둥근 황금빛 지붕. 지금은 이슬람 성전이다. 모스크 특유의 문양으로 치장된 이슬람의 3대 성지다. 예수 당시에는 달랐다. 그곳에 유대교 성전이 있었다. 이집트를 탈출한 유대인들이 광야를 떠돌 때는 천막으로 성막을 쳤다. 그 안... 08.17.17 17:28
[KOSEM 칼럼] 금·은·동 그리고 우리 경제 [뉴욕 중앙일보]
전쟁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경제변동이 크다고 하지만 전세계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산업의 기반인 금속산업일 것이다. 우리가 흔히 금속을 말할 때는 올림픽 메달처럼 금.은.동을 자연스럽게 말하지만 사실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금도, 은도 아닌 동, 즉 구리다. 월가 사람들... 08.17.17 17:23
[와인 & 스토리]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즐길까 [뉴욕 중앙일보]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8월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위가 덜하고 훨씬 선선하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다. 이때쯤 누구나 한번쯤 찾는 곳이 노래가사처럼 '별이 쏟아지고' '젊음이 숨쉬는' 해변이다. 그렇다면 수영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에 들어가야 한다. 마찬가지로 와인을 처... 08.17.17 17:17
[동서교차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뉴욕 중앙일보]
결혼식은 장사가 아니다. 이해타산에 잔머리 굴려서도 안되고 이문을 남겨서도 안된다. 남의 이목을 위한 장식용 이벤트도 아니고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겉치례 쇼는 더더욱 아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두 인격체가 맺는 건전한 출발이다. 나는 지난 주말을 감격과 떨리는 흥분으로 보냈다. 늦둥... 08.16.17 18:33
[아름다운 우리말] 유별(有別) [뉴욕 중앙일보]
어떤 어휘는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부정적인 줄 알았던 단어의 의미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깊은 묘미를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우리말 '유별(有別)'이 그런 단어 중의 하나이다. 유별은 일반적으로 다름이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우리는 '유별'이라는 표현을... 08.16.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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