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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뜨락에서] Good Parenting [뉴욕 중앙일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일까. 박사 공부? 아니면 의사나 변호사 공부? 아마 좋은 부모 되는 일이 가장 힘이 든다는 답에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공부라 해도 끝이 있지만 부모 역할은 죽을 때까지 끝이 없다. 딸과 사위가 아이 키우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어쩔 수 ... 05.26.17 17:49
[취재일기] 주유엔 한국대표부의 침묵 [뉴욕 중앙일보]
최근 안면이 있는 일본 기자가 전화를 걸어와 다그쳤다. "한국이 유엔에서 중국과 손을 잡은 것이냐. 어제의 우방이 오늘의 적이 된 것 같아 당황스럽다." 지난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열린 긴급회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날 회의에서 미국과 영국.프랑스.일본 등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05.26.17 17:48
[데스크 칼럼] 뻔뻔한 트럼프의 예산국장 [뉴욕 중앙일보]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 왜 월튼 가정이 520억 달러의 감세혜택이 필요합니까? "(믹 멀버니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제 추측에 예산안에 있는 세금 세부사항 중 상속세 폐지에 대한 주장인 것 같은데요. 왜 상속세를 폐지해야 하는지 토론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좋습니다. ... 05.26.17 17:48
[삶과 믿음] 사랑, 주님의 유산 [뉴욕 중앙일보]
얼마 전 휴가 때에 밤하늘의 은하수를 본 적이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많은 별을 언제 보았는지 기억도 없습니다. 참 신비로운 광경이었습니다. 이에 윤동주님의 시 '별을 헤는 밤'을 생각했습니다. 별을 헤며 추억을 떠올리다 결국 어머니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자신의 '부끄러운... 05.25.17 17:34
[전문가 칼럼] 한국과 미국의 검찰 [뉴욕 중앙일보]
연방 법무부의 수장을 Attorney General이라고 부른다. 한국의 검찰총장과도 비슷하게 해석이 될 수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법무부 장관을 가리키는 말이다. 연방 정부의 다른 부서들은 다 secretary라는 직책이 붙는데 유독 법무부의 최고 자리만 이런 독특한 이름을 갖고 있다. 이유는 Attorne... 05.25.17 17:33
[살며 생각하며] 사노라면 [뉴욕 중앙일보]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중략)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김문응이 작사하고 길옥윤이 작곡한 '내일은 해가 뜬다'라는 노랫말이다. 가사가 너무 현실 부정이라는 이유로 제3공화국 시절 금... 05.25.17 17:32
[KOSEM 칼럼] KOSEM 발족 10주기를 맞이하여 [뉴욕 중앙일보]
KOSEM(재미주재원클럽)이 발족한 지 10년이 됐다. 발족 시부터 고문 역할로 참여했고, 그간의 활동을 보면서 한편으로 고무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적지 않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발족을 주도했던 몇 사람의 열정과 주변에서 가지고 있었던 기대에 비추어 볼 때에 말이다. 강산도 변한다... 05.25.17 17:05
[와인 & 스토리] 꿀벌도 울고 가는 '모스카토 와인' [뉴욕 중앙일보]
1년중 가장 아름다운 달 5월은 기념일이 많기로 유명하다. 마더스데이가 있는 달도 5월이다. 그렇다면 5월 9일은 무슨 날일까? 그 대답은 아직 어지간한 술꾼도 알아맞추기 힘들지만 5월 9일은 이탈리아의 갤로와인이 몇 년전에 지정한 모스카토의 날이다. 일반적으로 거품이 있는 와인하면 떠오... 05.25.17 16:57
[아름다운 우리말] 왜 고려를 코마라고 할까? [뉴욕 중앙일보]
일본에서는 고려(高麗)를 코마라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고구려(高句麗)를 코마라고 한다. 일본서기를 보면 고구려를 모두 고려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그 발음은 [코마]로 하고 있다. 일본에 가서 발견하는 고려라는 표기에는 예외 없이 코마라는 발음표기가 덧붙여져 있다. 고려신사(高麗神社)를 [코마진자... 05.24.17 17:30
[동서교차로] 여자의 일생-후편 [뉴욕 중앙일보]
요즘 나는 여자로 태어난 것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초장 끗발은 별로였는데 파장 끗발이 세다고나 할까. 밥 먹으러 오라는 사람도 많고 맛난 별미 만들어 나눠 먹을 친구도 부지기수다. 내 나이에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넘쳐나니 오호 쾌재라! 요리 잘하고... 05.24.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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