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자살 크게 늘어나 우려 [시애틀 중앙일보] 06.24.15 16:09 스노호미시 카운티 지역 십대들의 자살이 크게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중고교 학생들 중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주고 있다.에버렛 헤럴드지가 24일 보도한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국이 23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는 지난 9월 이래 십대 13명이 자살을 했는데 이중에는 두명의 12살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자살한 13명중 8명이 17세에서 19세 사이였다. 또 5명은 12세부터 16세 사이였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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