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농심 신라면 유튜브 광고 화제…유명 화가 참여 가족애 강조

농심의 신라면 유튜브 광고 장면.

농심의 신라면 유튜브 광고 장면.

농심이 유명 화가 에바 알머슨과 손잡고 만든 '신라면' 유튜브 광고가 조회 수 740만 건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맛있는 신라면의 문화(The Culture of Delicious Shin Ramyun)'라는 제목의 이번 영상은 따뜻한 가족애를 알머슨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농심의 광고 히트 문구인 '형님 먼저 아우 먼저'를 '오빠 먼저 동생 먼저'로 바꿨다.

농심은 "신라면의 맛을 가족이라는 소재로 재치 있게 구성한 영상"이라며 "'형님 먼저 아우 먼저'의 가치는 인종 구분 없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