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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희석제' 피해야 할 음식 종류, 의사 처방때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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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0/03/16 건강 2면 입력 2010/03/15 15:52

미국에서 현재 400만명 이상이 혈액 희석제(blood thinners) 약을 복용하고 있고 일년 약값만 해도 9억 달러가 넘는다. 혈관이 막히는 것을 방지해 주는 혈액 희석제 약들은 특히 다리나 폐를 지나는 혈관이 응고되는 환자들에겐 생명을 구해주는 약이다.

또 심장의 방과 실을 구분해 주는 역할을 하는 심장 판막(valves)의 인공수술을 했거나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사람들에게 역시 복용해야 할 약들이다.

그러나 중요한 만큼 부작용 또한 심한 약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에서 부작용이 가장 많은 '탑 10' 중에서도 상위권에 들 정도다(약품명 Coumadin).

이같은 약을 잘못 사용할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부작용은 내출혈 현상이다. 특히 과잉복용시에는 살짝 베었는데도 오래도록 피가 멈추지 않거나 잇몸에서 출혈이 자주 있다. 혈액 희석제를 먹고 있는 사람들은 이같은 중요한 사인들을 평소에 알고 있어야 손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

의사가 혈액 희석제를 처방해 줄 때는 반드시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세히 물어 잘 알고 먹어야 안전하다. 이 때 의사에게 반드시 물어 봐야 할 것은 약을 먹는 동안에 특별히 피해야 할 음식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다. 특히 혈액 희석제 약들은 몸안에서 특정 음식과 부딪쳤을 때 몸의 이상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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