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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규정 일부 변경… 한미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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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중앙일보]    발행 2010/03/31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0/03/3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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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회장 정삼숙)은 29일 도라빌에서 정기이사회를 열어 일부 장학금 규정을 변경했다.

그동안 장학재단은 특별장학금, 지정장학금, 영구장학금의 3개 부문으로 장학금을 지급했으나, 이중 영구 장학금 규정을 일부 바꿨다.

본래 영구장학금은 개인이 2만달러를 기부하면 앞으로 평생 기부자 이름으로 무기한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그러나 앞으로 영구장학금 지급 기간은 25년으로 제한된다. 또 한미장학재단 전국이사회는 2010년도 장학생 선발을 맞이해 애틀랜타 등 각 지부에 총 장학금의 50% 상당의 액수만 보조할 예정이다.

정이사장은 “최근 금융위기로 장학재단 펀드의 손실액이 커서, 영구장학금 유지 및 장학금 전액 보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나머지 금액은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모금해야 하므로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미장학재단은 또 오는 4월 18일 열리는 제 19회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를 위한 기부와 광고를 당부했다. 이번 음악회에 연주를 맡은 안방실 피아니스트는 미국 볼드윈 피아노콩쿨, 아메리칸 음악 장학 국제 피아노 콩쿨대회 등에 입상하며 다양한 연주회를 가져왔다.

한편 한미장학재단은 오는 2010년도 장학생을 오는 5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장학금 수여식은 8월 14일 도라빌 스프링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정이사장은 “41년 동안 미주 전체 미래의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 육성하며 이들에게 재정적인 후원자로 봉사하는 재단 이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장학금 후원을 위해 열리는 음악회에 한인사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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