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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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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4/14 11:54

각계 전문가들 총집결 좌담회 개최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30일(금) 오후6시부터 스틸스 서울관(180 Steeles Ave.)에서 개최될 ‘한인사회의 건강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가 좌담회’가 바로 그 행사.

토론토 한국노인회와 한인YMCA, 생명의 전화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캐나다 및 한인사회에서 건강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간병인 등은 물론, 변호사, 사회사업가, 종교지도자, 재정상담가 등 각계 전문직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한 심층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에 부분적이거나 산발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들이 있긴 하지만 서로 연계가 돼있지 않아 집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상호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특히 건강은 신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 경제적, 사회적인 측면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통합된 체계화된 서비스가 절실한 실정이다. 더욱이 이민자와 노년층은 의료시스템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건강서비스 혜택을 제대로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이번 전문가 좌담회에서 한인들을 위한 건강서비스의 체계적인 의견과 정책들을 수렴해 토론토시 보건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다. 문의: 노인회(416-532-8077).

(이용우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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