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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글’ 티셔츠 제작…한인타운 업주들이 후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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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0/05/18 미주판 5면 입력 2010/05/17 20:40

‘2010 월드컵’ 기간중 뉴요커 1000명에게 ‘한글’을 홍보하기 위한 무료 티셔츠 배포 계획이 힘을 받고 있다.<본지 5월12일자 A-3>

유학생 강우성(27·NYU 대학원 심리학 전공)씨가 주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국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

강씨는 티셔츠 제작 비용을 모으기 위해 지난 15일 맨해튼 32스트릿 한인타운 업소들을 일일이 방문, 이번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하고 600달러를 모금했다. 그러나 티셔츠 1000장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5500달러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강씨는 “뉴요커들의 한인타운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티셔츠 배포시 한인 타운 업소들을 홍보하는 ‘코리아 타운 월드컵 패스’라는 프로모션 카드도 제작해 함께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카드는 월드컵 한글 티셔츠를 입고 한인타운 업소를 방문할 경우, 해당 업소가 특별히 제공하는 프로모션(10% 할인)을 제공하는 것. 카드는 티셔츠 제작을 후원해주는 업소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기도 하다.

안준용 기자 jyah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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