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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한인 여성 검사 탄생… 리치먼드 출신 샌드라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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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0/08/19 미주판 2면 입력 2010/08/18 16:43 수정 2010/09/07 14:45

스태포트 카운티 검사로 임명

버지니아주에 한인 여성 검사가 탄생했다.

리치먼드에서 태어나 현재 리치먼드 소재 사설 로펌에서 2년간 변호사로 활동해온 샌드라 박(Sandra Park·한국명 박현정·28·사진)씨다. 윌리엄앤메리 대학과 리치먼드대 법대를 나온 박씨는 버지니아 주 대법원장 법률 보좌관직을 맡아 1년반 가량 근무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오는 9월 7일자로 스태포트 카운티 검사로 자리를 옮기는 박씨는 대학 시절에도 학교내 학생 재판소의 8명의 명예 위원중 한명으로 활동하는 등 법률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법대 시절 전체 학생의 15%로 구성된 로 리뷰 클럽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최우수 학생 중 한명으로 졸업했다.

로튼에 거주하는 부친 박승후씨는 “주류사회에서 사회적 위치가 올라갈수록 한인이라는 것이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다는 걸 안다”며 “그러나 자랑스런 한인으로 장점을 살려 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승후·유경자씨 부부의 1남1녀 중 둘째다.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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