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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자생 급진세력이 더 위험하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9/10 07:17

미국에서 자생한 급진세력이 더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이에대한 대처가 미흡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워싱턴의 전국 안보위원회 정책센터가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소말리아계 미국 청년들이 미네소타에서 모가디슈로 가서 테러리스트 캠프에 합류한 사건은 단발성 해프닝이 아니라 그와 유사한 수많은 국내 자생 테러 위협 세력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9.11조사 위원회 책임을 맡았던 탐 킨과 리 해밀턴이 작성한 이 보고서는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를 대상으로한 급진세력들의 테러리스트 모집활동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알카에다 그룹의 리더에 미국태생 이슬람 성직자 안와르 알-아울라키 등 미국계가 등장하고 있다는 것도 경계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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