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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탑 여행사, ‘포에버’ 인수…포에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 판매
한국 방문 때 종합병원서 건강검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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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중앙일보]    발행 2010/09/24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0/09/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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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가운데) 대표가 하나투어 여행상품 판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TMCI 김병철 사장, 오른쪽은 김진택 애틀랜타 투어 대표.
신승철(가운데) 대표가 하나투어 여행상품 판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TMCI 김병철 사장, 오른쪽은 김진택 애틀랜타 투어 대표.
한국의 대형 여행사인 하나투어의 모든 여행상품을 애틀랜타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매릴랜드와 버지니아에서 탑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철 대표는 23일 둘루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탑 여행사가 둘루스의 포에버 여행사를 인수해 이제 남동부에서도 전화 한통으로 하나투어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탑 여행사는 하나투어의 직영 판매대리점이다.

신 대표는 “애틀랜타에서 한국으로 가는 티켓팅과 하나투어의 여행상품을 함께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따로 전화해 예약하고, 상품별로 여행객이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예약확인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지금까지 한인 여행사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뒤 다시 중국이나 일본, 유럽 등지를 여행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상품이 다양한 한국 대형 여행사를 이용하려면 한국행 비행기표를 끊고 해당 여행업체의 홈페이지나 국제전화를 통해 여행상품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애틀랜타 현지의 포에버 여행사와 탑 여행사 자회사인 메디컬 커넥션 인스티튜트(TMCI)를 통해 한국 방문 중 삼성의료원, 여의도검진센터 등 종합병원의 여러가지 건강검진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신 대표는 “남동부 한인들을 위해 한인이 안내하는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포에버 여행사가 함께 운영했던 애틀랜타 투어(대표 김진택)는 남동부 투어, 시내투어, 비즈니스 투어 및 의전행사, 차량 섭외 등을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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