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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란의 에스크로 상담] 외국인 부동산 구입
구입 계획 철저히 세우고 사전에 융자승인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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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0/10/07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0/10/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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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에 있는 분들이 미국 부동산을 사기도 한다. 이민을 준비하면서 지금이 적기인 것 같아 미리 구입하기도 하고 유학와 있는 자녀들 거주용으로 아예 집을 사기도 하고 한국에서 투자하기 마땅치않아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기도 한다.

해외 바어들의 50%는 거주용으로 22%는 세컨드 홈으로 14%는 투자용으로 미국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캘리포니아는 외국인투자 인기지역이다. 비단 한국사람들 뿐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캘리포니아를 선호한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가 2009년 4월부터 2010년 3월까지의 외국인의 미국부동산 투자동향을 분석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플로리다 다음으로 외국인의 구입이 많은 곳이다.

조사에 참가한 부동산 에이전트 중 28%가 외국인 바이어와 일해본 적이 있고 18%는 실제로 딜을 마치기까지 했다. 해외에서 미국 주택을 구입한 경우가 전체 구입의 4%에 달하고 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전체 시장의 7%를 차지한다고 한다.

전세계 53개국의 외국인이 미국 주택을 구입했는데 캐나다인이 23% 멕시코인이 10%를 차지하고 아시아에서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인들이 8% 다음은 인도인 5% 순이다. 한국은 아직은 순위에 나오진 않는다.

해외 바이어들이 100% 다 거래를 성사시키지는 못하는데 3명 중 한 명은 에스크로를 클로징하지 못한다고 한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자금문제이다. 융자기준이 까다로와지면서 외국인에 대한 융자 역시 더 어려워졌다. 40~50% 다운을 요구한다. 따라서 전체 해외구입자의 55%가 융자없이 현금으로 집을 샀다도 한다.

집을 고를 때 해외 바이어들이 가장 염두에 두는 것은 위치이다. 다음은 투자수익이 있을 지 안전한 투자인 지 순이다. 한국에 계신 분들이 미국부동산 구입시 내국인과 다를 것은 없다. 구입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주택구입시 금전적으로 힘들지 않을 수 있다면 누구든지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내국인과 비교시 나중에 처분할 때 세제상의 절차와 세율이 다르다.

▶문의: (213)365-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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