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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마약 예방 치유 워크샵 연다…한인중독증 회복 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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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0/10/15 미주판 14면 입력 2010/10/14 19:37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대표 이해왕 선교사)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 '자녀의 마약 예방 및 치유 워크샵'을 실시한다.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 따르면 매년 연말에는 파티 혹은 외로움으로 약물 중독자가 늘어나 중독자들 사이에 "연말을 잘 견뎌내자"는 격려 인사를 할 정도로 중독자들에게 재발이 많은 시기다.

이해왕 선교사는 "미국사회가 마리화나에 대해 점점 더 관대해지고 있다"며 "11월2일 예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21세 이상 성인들에게 마리화나를 1온스까지 소지를 허용하는 '주민 발의안 19'가 통과되면 담배를 피우는 것 같이 10대들이 마리화나를 피울 우려가 많다"고 말했다.

센터에 따르면 2008년 기준 미국에서 마리화나를 상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전체 마약 사용자들의 76%에 해당하는 1500만 명으로 12세 이상 미국인의 6.1%가 마리화나를 남용하고 있다.

앞으로 마리화나 소지가 합법화되면 마리화나 사용 인구가 50% 증가해 30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측된다.

▶장소: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19763 Valley Blvd. Walnut

▶문의: (909)802-4588 (909)595-1114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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