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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워드, 터치다운 올리며 팀 승리 기여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0/18 09:12

'돌아온 쿼터백' 벤 로슬리스버거가 3개의 터치다운(TD) 패스를 던지며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성추행 혐의로 받은 4경기 출장정지 징계에서 해제된 후 어제(17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전에 시즌 첫 출격한 '빅 벤'은 3쿼터에 한국계 와이드리시버 하인스 워드에 8야드 TD패스를 던지는 등 257패싱야드에 3TD, 1인터셉션을 기록하며 팀의 28-10 승리를 주도했다.

피츠버그는 시즌 4승1패로 어제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에 연장전 끝에 20-23으로 무너진 볼티모어 레이븐스(4승2패)를 제치고 AFC 북부조 1위로 올라섰다. 워드는 5번의 캐치로 54야드를 전진하며 시즌 두 번째 TD로 팀 승리와 '빅 벤'의 연착륙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워드는 7-3으로 근소한 리드를 지키던 3쿼터에 두 명의 태클러들 사이에서 벤의 8야드 TD패스를 잡아내는 허슬플레이를 펼쳤다.

워드는 이날 183경기 연속 패스캐치로 아트 몽크와 이 부문 역대 공동 4위에 올랐다. 1위는 은퇴한 제리 라이스가 기록한 274경기 연속 패스캐칭이다.

팔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브렛 파브가 290경기 연속 선발 출장 기록을 이어간 미네소타 바이킹스가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24-21로 물리쳤다.

파브는 1개의 TD패스를 던졌지만 118패싱야드에 그쳤고 1개의 턴오버와 3개의 색을 당하는 등 여전히 미덥지 못한 플레이를 펼쳤다.

미네소타는 이날 승리로 2승3패로 회생했지만 댈러스는 1승4패로 추락하며 NFC 북부조 꼴찌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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