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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권사진 최강자는? ‘원판 불변’ vs ‘개그형’

[일간스포츠] 기사입력 2010/11/08 17:57

걸그룹의 가요계 패권다툼이 여권사진 대결로 번졌다.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걸그룹 여권사진 최강자는 누구?'라는 제목으로 2ne1·시크릿·카라·f(x)·소녀시대·애프터스쿨 등 국내 내로라하는 걸그룹 멤버들의 여권사진이 차례로 공개됐다.

공개된 여권 사진별 유형은 걸그룹의 깜찍 발랄한 미모가 그대로 드러난 '원판 불변형'과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내는 '개그형'으로 나눠진다.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카라의 규리, f(x)의 크리스탈 등이 '원판 불변형' 부문 선두주자. 특히 카라의 박규리는 ‘여신 규리'란 별명에 걸 맞는 흠 잡을데 없는 '절대 미모'를 여권사진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냈다. 친자매간인 '얼음 공주' 제시카와 크리스탈도 ‘미모 원판 불변의 법칙’을 여권사진에서도 입증하고 있다.

차갑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차도녀' 자매는 도도한 얼굴 표정에 살짝 올린 입 꼬리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개그형'의 대표 얼굴은 2NE1의 산다라 박이다. 산다라 박은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에 눈을 부릅뜬 엽기 사진으로 기존의 천사같은 이미지를 깼다. 시크릿의 한선화는 초등학교 시절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권사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f(x)의 엠버는 귀공자 못지않은 훈훈한 매력으로 '뉘 집 아들인지 잘생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티즌은 '산다라 박 여권사진 좀 바꿔주세요'라는 청탁부터 '걸그룹은 무결점 외모는 여권사진에서도 빛나는 구나'라며 걸그룹 여권사진 대결을 즐겼다.

9일 오전 현재 포털사이트 게시판에서는 걸그룹 미모 대결이 한창 진행중이다. '원판 불변형'에서는 카라의 박규리가, '개그형'에서는 2NE1의 산다락 박이 네티즌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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