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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 미성년 매춘 23명 단속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0/11/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0/11/10 10:51

FBI, 미전국적으로 69명 미성년자 체포

시애틀 지역을 비롯해 미전국에서 69명의 미성년자들이 매춘 혐의로 적발되었다.

FBI는 지난 3일동안 미전국에서 미성년자 매춘 일제 단속을 벌였는데 시애틀-에버렛- 타코마 지역에서도 23명을 단속했다. 또 이와함께 99명의 핌프를 비롯해 885명도 체포했다.

시애틀 FBI 사무실의 스티븐 딘 에이전트는 “시애틀 지역에서 23명의 미성년자들을 적발했으나 이들이 모두 워싱턴주 출신인지 모르지만 뚜쟁이에 의해 타주에서 워싱턴주로 온 미성년 소녀들도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크로스 칸트리 V 작전’으로 미전국에서 실시된 미성년자 매춘 단속에는 미국 40개 도시에서 34개의 FBI 지부들이 동원되었다. 워싱턴주 지역에서는 트럭 정류장, 카지노, 길거리 뿐만 아니라 인터넷 웹사이트 그리고 지역 경찰들의 정보에 의해 단속을 벌였다.

워싱턴주에서는 킹카운티에서 집중 단속을 벌였는데 지역적으로는 시애틀, 켄트, 시택 이었다.

딘 에이전트는 미성년자 매춘자는 대부분 소녀들인데 99퍼센트는 이지역 출신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중 15세 이하 소녀들도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십대 매춘 현상은 범죄 조직보다는 미 전반적인 사회 문제라며 미성년 매춘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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