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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인신매매 혐의…노크로스 중국계 체포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0/12/02 라이프 0면 기사입력 2010/12/02 07:36

노크로스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남미 불법체류자를 앨러배마에서 인신매매 하려다 체포됐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1일 보도했다.

앨러배마 경찰에 따르면 노크로스에 거주하는 용의자 밍 장(49)은 지난달 28일 온두라스 국적의 20대 남성을 앨러배마 플로렌스로 데려가 한 식당에 팔아 넘기려 했다.
장씨는 현재 앨러배마 북서브 로렌데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인신매매 대상이 된 남성은 불법체류자로 밝혀져 현재 연방 이민국에 신원이 넘겨진 상태다.

플로렌스 경찰국은 “온두라스 청년이 플로렌스까지 온 후 자신이 팔려가는 것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했다”며 “인구 3만6천 명의 작은 도시인 플로렌스에서 이 같은 인신매매 범죄가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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