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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운전거리 만큼 자동차 보험료 낸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2/03 07:37

내년부터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산정하는 자동차보험이 판매됩니다.

스티브 포이즈너 가주보헙국장은 어제 오전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Pay-As-you- drive' 보험판매를 공식적으로 승인, 발표했습니다.

이 보험프로그램은 자택근무자나 통학용 자동차 운전자 등 주행거리가 짧은 운전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낮은 보험료를 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자동차이용을 줄여줌으로써 교통체증, 대기오염, 자동차사고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해당 자동차보험은 남가주 오토모빌 클럽에서는 내년 2월1일부터, 스테이트팜 뮤추얼 보험사에서는 내년 2월 28일부터 각각 판매될 예정이며, 차량에 마일리지 산정기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스테이트팜측은 남가주 330만명의 고객들 중 25%가 이 보험프로그램을 선택, 연간 3100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으며, 남가주 오토모빌도 1일당 68달러 상당의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연간 최소 500마일의 주행거리를 줄이면 보험료 인하 효과를 받게 됩니다.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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