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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등산객 5명 구조…통행차단 지역 늘어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2/21 07:49

계속 되는 폭우로 LA카운티 지역에 대피소가 마련됐습니다.

대피소는 웨스트LA지역 1300 페더럴 애비뉴, 글렌데일지역 220 E. 콜로라도 스트릿,
컬버시티 10808 컬버 불러바드, 실마지역 12860 아로요 스트릿, 포모나 600 사우스 파크 애비뉴 등
아미 내셔널 가드 센터 5곳입니다.

대피소는 목요일까지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비가 닷새가 넘도록 내렸는데도 오늘에서야 대피소가 문을 연 것은 너무 늦은 조치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폭우 속 등산객 5명 구조…고립 된 4명 구조나서

비로 인한 고립, 실종신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소방국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국립공원 내 트라부코 캐년에서 등산객 4명이 고립돼
당국이 국립공원 출입을 봉쇄하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과정에서 고립된 또다른 등산객 5명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샌퍼낸도밸리에서는 지난주 토요일 저녁 리치 발렌스 파크 인근 한 가정집에서
11세소년 데이비드 후아레즈군이 집앞마당에서 놀다가 실종됐습니다.

LAPD는 실종당시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납치외에도 안전사고 등의 가능성을 보고
오늘부터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해안가·산간지역 통행금지 구간 늘어

한편 폭우로 낙석위험이 커지면서 해안가와 산간지역의 도로유실로 인한 통행금지 구간 늘고 있습니다.

벤추라카운티 지역의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의 경우,
라스 포사스 로드와 여바 부에나로드 사이 9마일에 해당하는 구간이 이번주말까지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구간 지나시는 분들은 101번 프리웨이로 우회해야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 서쪽 빅록 크릭로드에서 낙석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유실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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