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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술 한국에 무단 유출, 한인 전 NASA 연구원 유죄 인정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1/01/20 15:00

전 나사 연구원으로 한국기업들에 광학기술을 무단으로 유출한 혐의를 받아온 한인 천규상씨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소재 연방지법에 따르면 오늘 천씨는 자신에게 부과된 군사정보 유출과 세금보고 누락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연방검찰은 천씨가 나사 내부정보를 유출한 것을 아니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검찰은 그가 법정에서 유죄가 확정될 경우 2년에서 2년 6개월 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선고재판은 4월 14일 열립니다.

한편, 올해 예순여섯살의 천씨는 나사 '글랜리서치센터'에서 일하던 지난해 봄, 한국 관련 기업들에 광학관련 기술을 무단으로 유출하고 그 대가로 약 20만여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동시에 천씨는 이로 인해서 생긴 추가 소득을 세금보고에 포함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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