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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론 융자 '위험' 수수료 3월부터 오른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1/02/02 07:37

지난 2009년 이후 2년만에 처음으로 모기지론에 대한 융자 수수료가 오르게 됐습니다.

이는 국책 모기지회사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융자업체들로부터 사들이는 모기지론에 부과하는 위험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위험 수수료는 FICO 신용점수가 740점 이상으로 아주 높거나 다운페이를 25% 이상 하는 경우에만 면제 내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프레디맥은 오는 3월1일부터 패니매는 4월1일부터 15년 만기 이상의 모든 모기지론에 인상된 수수료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수수료가 인상되면 신용점수가 700점인 고객이 20%를 다운페이하고 20만달러 주택을 구입할 경우 종전 1200달러이던 위험 수수료가 1600달러로 오르며 신용점수가 680점이면 무려 2800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됩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위험 수수료의 인상이 가뜩이나 회복이 되지 않고있는 주택 경기에 찬물을 끼얹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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