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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계류중인 추방, 사상 최고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1/02/0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1/02/07 21:21

26만7752건…2년새 44% 늘어
한인은 뉴욕 209건, 뉴저지 139건

한인을 포함 미 이민법원에 계류중인 추방 케이스가 지난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래프>

시라큐스대 산하 업무기록평가정보센터(TRAC)가 7일 발표한 ‘이민법원 계류 추방 케이스 현황’에 따르면 미국 내 각 지역 이민법원에 계류중인 추방 케이스는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26만7752건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9월말에 비해서는 2.6%, 지난 2008 회계연도 말 보다는 44%가 증가한 것이다.

한인 추방 케이스는 뉴욕주가 209건, 뉴저지주가 139건 계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주에는 북한 국적자 추방 케이스도 11건이 계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 전체로는 현재 1694건의 한인 추방 케이스가 계류 중이다.

뉴욕주에는 12월말 현재 모두 4만2992건, 뉴욕시 이민법원에는 3만9679건이 계류 중이다.

이민법원에 계류중인 케이스당 평균 대기 기간은 467일로, 지난해 9월말(456일)보다 평균 11일 늘었다.

안준용 기자 jyah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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