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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동향] 지난주 모기지 금리 작년 4월래 최고…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 평균 5.05%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2/17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1/02/17 18:02

지난주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가 5%를 넘어 지난해 4월 이래 최고치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정부 주택 융자기관 프레디맥이 발표한 주요 모기지 시장 조사(PMMS)에 따르면 지난 주 30년 고정 금리 모기지(FRM, 2월 10일 기준)는 전국 평균 5.05%(0.7포인트)를 기록, 전주 4.81% 보다 0.2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의 30년 고정 모기지는 4.97%였다.

재융자를 할 때 많이 사용되는 15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4.29%(0.7포인트)를 기록, 전주 평균 4.08% 보다 0.21%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년 고정 모기지는 4.34%였다.

5년 만기 재무부 채권 하이브리드 변동 모기지 금리(ARMs)는 3.92%(0.6포인트)를 기록, 전주 3.69%보다 0.23%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 5년 변동 모기지 금리는 4.19%였다.

1년 변동 모기지 금리는 3.35%(0.6포인트)를 기록, 전주 3.26%보다 0.09% 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 금리는 4.33%였다.

프레디맥의 프랭크 노새프트 부사장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장기 채권 수익률이 경기지표가 호전되면서 상승, 이와 연동하는 모기지 금리도 올랐다”며 “그 결과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 평균이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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