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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 방문하세요"…김장훈·서경덕, NYT에 광고 게재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02/23/201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02/22/2011 20:34
뉴욕타임스 22일자 신문(사진)에 ‘한국을 방문하세요(VISIT KOREA)’라는 제목의 전면 광고가 게재됐다.

A섹션에 게재된 이 광고는 가수 김장훈씨가 광고비 전액을 후원했고,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기획했다.

광고는 ‘한국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아름다운 섬들로 둘러싸인 반도’라고 한국의 섬들을 홍보하고 있다.

대형 한국 지도에는 제주도·울릉도·독도·이어도·흑산도·강화도·거제도 등 모두 7개의 한국 대표 섬들이 표시돼 있다.

광고는 또 ‘한국의 섬들을 방문하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현재 진행중인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투표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다고 강조하고,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는 빼어난 경치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도 오른쪽에는 동해가 ‘EAST SEA’로 큼지막하게 인쇄돼 있다.

서 교수는 “관광을 주제로 하면서 독도와 이어도 등을 표시해 자연스럽게 우리 영토임을 세계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올해가 ‘한국 방문의 해’여서 이번 한국관광 광고가 제격이라 생각했다”면서 “특히 문화관광적인 측면에서 독도를 다루는 것이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뉴욕타임스, 월스트릿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유력지에 한글·한식·동북공정·위안부 문제 등에 관한 광고를 지속적으로 게재해왔다.

두 사람은 오는 28일 독도에서 ‘독도 페스티벌’을 진행해 독도를 또 한번 전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안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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