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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지진 75명 사망…실종자 300명으로 급증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1/02/23 08:16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5명 그리고 실종자는 3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120억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지원팀이 오고있는 가운데 군과 경찰이 총동원돼 부서진 건물잔해에 깔려있는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생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과 일본 학생들을 위한 영어교육원이 자리잡고 있던 7층의 캔터베리 방송국 건물도 무너져 있으며 방송국 직원 15명과 일본 유학생 10명이 실종된 채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구 35만의 크라이스트처치는 현재 전기와 전화 수도 공급이 끊긴 상태입니다.

약탈과 절도방지를 위해 오후 6시30분 이후에는 통금이 실시되고 있으며 절도범 6명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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