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 사회/정치
- 0 개-

젊은 과학자 2명 1만불씩 지원…재미과기협 '펠로우십 프로그램' 제정, 5월께 신청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03/01/201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02/28/2011 19:59
미주 전역의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모여 한·미 과학기술 교류와 과학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김재훈)가 젊은 한인 과학기술자를 지원하기 위한 펠로우십 프로그램(KSEA Young Investigator Grant)을 제정한다. 미래의 국부를 창출할 한인 과학기술자 양성을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 전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 박사학위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김재훈 회장은 “미주 지역 한인 과학기술자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분야 연구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하게 하며, 이를 통해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협회는 지원자 중 학계에서 1명, 산업계 또는 정부기관 연구소에서 1명을 선정해 1인당 1만달러의 연구비와 함께 시상식 참가 비용으로 1000달러를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5명의 평가위원들이 제출된 서류와 기술개발 계획서 등을 기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박사학위를 취득한 지 5년 미만으로 재미과기협 회원이거나 회원으로 신규 가입한 자에 한한다. 신청자들은 오는 4월 15일까지 이메일(sejong@ksea.org)로 신청서와 이력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협회는 5월 중 웹사이트와 신문지면, 이메일을 통해 선정자를 발표한 후 5월 말 시상식 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sea.org) 참조. ▷문의: 703-748-1221

유승림 기자

핫!클릭

Google광고

 

인기건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