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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강박관념이 대학실패 부를수도"…맵스포칼리지 교육세미나서, 고교생 현명한 대학선택 조언

[LA중앙일보] 발행 2011/03/07 교육 4면 기사입력 2011/03/05 15:49

맵스포칼리지 새라이 구 대표(왼쪽에서 두번 째)가 학생들에게 대학입학 준비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다.

맵스포칼리지 새라이 구 대표(왼쪽에서 두번 째)가 학생들에게 대학입학 준비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다.

"대학을 선택할 때 성적 외에도 개인의 성향이나 성격 캠퍼스 사이즈나 위치도 고려해야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난 달 26일 이스트 LA에 있는 가베이중학교에서 열린 '샌 게이브리얼 유스 서밋'의 대학 준비 설명회에서 맵스포칼리지(MAPS4College)의 새라이 구 대표는 "적극적인 성격의 학생들은 클래스 사이즈가 큰 대도시 인근의 대학이 좋지만 조용한 성격의 학생은 오히려 외곽 지역의 소규모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권장했다.

구씨는 특히 "한인 학생들의 경우 '명문대'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인해 성격에 맞지 않는 대학을 선택했다가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서 공부하고 싶은 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스트 LA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아태가정센터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대학 입학 준비에 필요한 과정과 ▶갱범죄 및 마약 데이트 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법 ▶건강한 식생활 대인 관계 커뮤니티 봉사활동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웠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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