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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일본을 도웁시다] "개인·민족 감정보다 사랑 우선"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3/23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1/03/22 18:40

MD교협 '일본 위한 사랑의 기도회' 개최
MD한인회와 공동 성금 모금 운동도 전개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는 22일 일본을 위한 사랑의 기도회를 열고 일본땅에 하나님의 긍휼이 가득하길 기원했다.<br>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는 22일 일본을 위한 사랑의 기도회를 열고 일본땅에 하나님의 긍휼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천재지변 앞에서 개인이나 민족적 감정 보다는 사랑이 우선해야 합니다. 사랑만이 결국 모든 것을 포용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동식 목사)가 지진과 쓰나미, 원전 피해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과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사랑의 기도회를 개최했다.

22일 엘리컷시티 소재 그레이스 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 목회자들은 지진 등으로 숨진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보내는 한편 일본땅에 하나님의 긍휼이 함께 하길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또 ▷일본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조속한 회복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국제적인 관계가 회복되도록 ▷전세계의 평화와 복음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신동식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다. 하나님께서 일본땅을 축복하고 위로하고 격려하신다”며 “비록 기도는 여기서 하지만 그 사랑이 일본땅에서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일본땅도 변해 일본이 세계 평화의 주역으로 빛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는 기도회와 더불어 성금 모금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모금 운동은 메릴랜드 한인회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각 교회 차원의 모금 활동도 앞장서기로 했다.

▷성금 보낼곳: 9256 Bendix Rd., #206, Columbia, MD 21045

▷Pay Order: K.S.M-Japan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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