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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 영재는 누구…재미과기협·한미과학협력센터 경시대회 열려
20일 홈페이지에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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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4/1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04/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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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치러진 ‘2011 전국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NMSC)’에 참가한 6학년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풀고 있다.
16일 치러진 ‘2011 전국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NMSC)’에 참가한 6학년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풀고 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김재훈)와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소장 김종덕)가 공동 주최한 ‘2011 전국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NMSC)’가 16일 애난데일의 북버지니아 커뮤니티칼리지(NOVA)에서 열렸다.

한인 차세대 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실시된 이번 대회는 전국 34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주최측 관계자는 “수학 경시대회는 올해로 10회, 과학 경시대회는 5회째를 맞았다”며 “대회 출전은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뿐만 아니라 이 과목들에 대한 흥미와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6학년인 아들을 수학대회에 출전시킨 한 학부모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또래 아이들과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실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들이 대회에 부담감을 느끼기 보다는 출전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 만족한다”고 했다.

이날 대회는 4~11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과학과 오후 수학 시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과학은 주어진 과제를 2~3명이 팀을 구성해 풀어내는 형식이었으며 수학은 학년에 따라 1시간~1시간 30분 동안 치러졌다.

주최측은 결과 발표는 오는 20일 웹사이트((ksea.org/nmsc)에 수험번호를 기준으로 공지한다고 밝혔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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