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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들 "최신 정보 나눴어요"
재미한국여성과기협, VA서 컨퍼런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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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5/16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1/05/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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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재미한국여성과기협 제6회 동부지역 컨퍼런스에 참석한 여성 과학 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br>
14일 재미한국여성과기협 제6회 동부지역 컨퍼런스에 참석한 여성 과학 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 동부지역 한인 여성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미한국여성과학기술자협회 동부지회(KWiSE·회장 조승은)는 14일 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제6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워싱턴 일원 대학을 비롯 각 연구소와 식품의약청(FDA), 국립보건원(NIH) 등 과학 기술 분야의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 과학자 3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조성은 회장은 “동부 지역의 여성 과학자들이 모여 생명 과학이나 공학에 대한 최신 정보와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라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참석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오전에는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강연이 열렸다. 뉴저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일디코 앤탈 박사는 자신의 경험에 비춰 생명공학 및 과학자들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또 FDA 제시카 김 박사는 미국의 의약 심사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주로 최신 생명 과학 및 공학 분야에 대한 뉴스가 소개됐다. NIH 안소현 박사는 뇌 줄기세포 분화와 발달에 관여하는 인자에 대해, 조지타운대 함종인 박사는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여성 과학 공학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이슈와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등이 후원했으며, KSEA 김재훈 회장과 권택진 박사, 이영호 보건복지공사참사관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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