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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어리지만 평통 변화 발판될 것"

[LA중앙일보] 발행 2011/06/24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1/06/23 19:28

민주평통 15기 175명 중
최연소 위원 이영준씨

"신뢰와 소통을 중심으로 열린 평통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지역협의회 자문위원 175명 가운데 최연소 자문위원인 라이언 이(27.한국명 이영준.사진) 위원.

그는 평소 대한민국과 한인사회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가를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항상 남북 관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역과 계층 정파와 세대를 초월한 통일 실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자문위원 신청서를 냈습니다. 또 평통을 통해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평통위원 신청서를 냈습니다."

임혜빈 KCCD 회장 김진정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홍연아 CRA-LA 한인담당이 이 자문위원을 적극 추천했다.

"세대의 폭이 넓지만 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세미나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과 관련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평통이) 21세기 한민족 시대를 여는 핵심 조직으로 진화하는데 발판이 되는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이 자문위원은 중학교 2학년(9학년) 때 북가주로 이민온 1.5세로 공군에서 6년간 복무하고 UCLA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비즈니스 리더십 소사이어티'를 창설하고 회장을 지냈으며 군에서는 태권도 사범으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KCCD에서 부동산 관련 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첫주택 구입자와 주택압류 위기에 있는 한인들을 도와주고 있다.

김병일 기자

mirs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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