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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치유 돕는 과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사랑 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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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1/11/07 미주판 27면 입력 2011/11/06 16:52

한인중독증회복선교센터 4월부터 '회복예배'

1999년 10월에 설립된 이후 지난 12년간 오직 중독증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여러 회복안내 행사들을 실시해온 한인중독증회복선교센터(대표 이해왕 선교사)는 금년 4월부터 '회복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한인중독증회복선교센터는 중독치유를 돕는 과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고 설립목적을 설명하는 이해왕 선교사는 "일반 예배와는 달리 중독문제에서 회복된 사람들과 가족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성경말씀을 중독증 치유에 초점을 두어 각자의 치유증진과 회복유지를 위해 의식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독행위 중단으로 인한 초기 금단증상들을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중 하나로 효과적인 중독증 치유를 위해 이 회복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0분에 가지는 이 예배는 교회의 전통 예배와는 달리 설교자가 따로 없다. 예배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메시지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헌금 시간도 없다. 하지만 동일한 문제를 지닌 여러 회복동료들이 성경말씀을 자신의 회복에 적용하는 설교를 들으면서 자신의 회복에 말씀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는 것.

가정에 중독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회복예배에 참석할 수 있으며 성경말씀을 중독증 치유에만 초점을 두고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 친교시간에는 회복된 사람들로부터 회복안내를 받으며 실질적인 치유정보를 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장소: 19763 Valley Blvd. Walnut

▶문의: (909)802-4588 (이해왕 선교사)

김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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