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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출신 베벌리 김 16강 진출, 서바이벌 TV 쇼 '톱 셰프' 출연 중

 [시카고 중앙일보]
낙지볶음 호평 받아

발행: 11/17/201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11/16/2011 18:00
시카고 출신의 한인 여성 요리사가 TV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한식을 선보였다.

16일자 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다운타운 페어몬트호텔의 식당 아리아의 주방장인 베벌리 김(사진)은 브라보 TV에서 방영되는 ‘톱 셰프:텍사스’에 출연하고 있다.

2주 전 시작된 아홉번째 시즌은 전국에서 모인 셰프 29명 중에서 13명을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김 씨는 16명에 뽑혔다.

김 씨는 다른 5명의 시카고 출신 요리사와 함께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6일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김 씨는 낙지볶음을 선보여 심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 씨는 출연자가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이번 미션에서 낙지를 골랐고 추첨을 통해 요리시간 1시간을 배정받았다. 김 씨는 낙지를 너무 익혀 음식이 질겨지는 위기를 맞긴 했으나 반으로 잘라 연해지도록 했다.

고추장으로 양념을 한 매운 낙지볶음은 톰 콜리치오 심사위원으로부터 “위험한 도전을 했지만 한국 음식 맛이 난다. 정성이 깃들여졌고 기분을 돋우는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도 이런 음식을 맛보고 싶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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