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증 회복 선교센터는 지난 25일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마루 스시에서 한인 회복가정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12가정 50여명의 가족들이 참석해서 5시간 동안 한해의 치유를 축하하며 새해의 회복 결심을 다졌다. 이해왕 선교사는 "아직은 회복으로 나오지 않은 일반 중독문제 가정들이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내년에는 100여명이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와 규모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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